김현철 "친박, 조폭처럼 배신자 찾아내 죽여"
"백주대로에서 흉기 휘두르며 패싸움, 행인 아랑곳 없어"
김현철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조폭들은 자신들의 조직을 지키기 위해 백주대로에서 흉기를 휘두르면서 패싸움을 벌인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아랑곳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행인들은 그저 자리만 피하고 이내 잊어버린다"며 "이게 우리 정치권"이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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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딱 정확환 비유다. 공감한다.
쳐달린 주둥아리만 멍멍거리지말구, 기나와 국개쉐기들중 한마리가 되지말구 진정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이야기해봐여~
정당투표는 정의당에 부탁드려요^^
1. 이정미-부대표
2. 김종대-전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3. 추혜선-전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4. 윤소하-전남도당 위원장
5. 김명미-전 부대표
6. 조성주-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7. 이현정-국토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8. 이영석-당 장애인위원장
9. 정호진-전 서울시당 위원장
10.양경규-전 민주노총공공연맹위원장
현철아, 너는 입 다물고 있거라
친노를
..
친박으로..잘못.말한듯
..
..
풋
..
..
다를.것도.없자녀?
현철아......꽃가마 가져와서 읍소하고 모셔가던 시대는 끝났다.
이 썩어가는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으면, 그냥 일어서서 결연히 스스로 나서라~~
일제 육군성의 소수 군부기득권들이다. 그들은 인간인 일왕을 신으로
조작하고..실제목적은 산업화에따른 과잉생산으로 경제공황이 온것을
식민지를만들어 해결하는것인데..일본국민들에는 아시아공동번영전쟁
에서 싸우다 벛꽃처럼 죽는것을 야마토정신 이라고 세뇌하여 아시아에서
2000만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래서 현정권의 거짓말은 습관화된것이다..
그래도, 그동내에서는 7-80프로 지지한다며 ?
후진 국민의 표본 .
지금 마음에 결정을해서
부산 경남에 강풍을 부러
넣어주시지요. 그럼 엄청
파장이 클테고 민주 진영에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주변만 맴돌지 마시고 이제
결단하세요. 선친의 뜻을
따라서요..
말로만 그러지말고 더민주당에 찿아가서 입당부터 하슈..
그러면 저절로 앞으로 가질테니까-;;;
이황구 김현철의 이 독설에 대해 한마디 해봐라
때라는 것이 있다.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 적당한 때
지금이 그때다.
더민주로 출마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