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3일 "19대때 보면 야권연대를 했지만 과반수는 새누리당이 했잖나"라며 절대로 선거연대를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인위적인 선거연대를 하면 선거결과가 좋으냐 하면 그게 아니라 여권은 여권대로 결속을 하고 선거연대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이른바 제3의 당으로 올 수 있는 표가 거꾸로 가버린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연대를 한다고 한다면 각자가 식당을 차려놓고 자기 식당에 고유한 음식을 팔기보다 다른 식당에 있는 음식에 파는 것과 같다"며 "국민 주권을 제대로 대변할 수 없는 정치판이 되는 것"이라며 거듭 선거연대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정의당의 범야권 전략협의체 제안에 대해서도 "우리는 우리 길을 우선 가야 된다"며 "우리 나름대로 정말 정당으로서의 정체성과 좋은 인재수혈, 젊은 세대들과의 대화, 개방성 이런 것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에 다가가는 우리 나름대로 노력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만은 정말 국민의당을 찍어주시면 국민의당의 많은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고, 선거판도 바뀔수 있다"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와 김성식이란 자! 이 자들의 선거구엔 어떤 지난한 점이 있어도 반드시 중량감있는 인물을 내보내서 이자들의 득표력이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겪어보게 하십시오. 이런 정도의 사고방식은 주야야여를 넘어 대놓고 집권세력에 2중대 하겠다고 나서는 꼴이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런 무리들은 국민을 뭘로 아는 걸까?????
멍청이 칠푼이를 비롯한 새누리와 부자들만의 세상을 바꾸지 못하도록 야권을 끝까지 분열시켜 민주정권 회복을 방해하는 최고의 훼방꾼 철수가 되겠다 나 안철수는 이명박님의 안전한 삶이 보장되도록 새누리 영구독재가 완성될 때 그때나 철수할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지 시방 철수야, 성식아
안철수,김성식,박주선등은 절대 야권연대 없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야권연대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세력하고 싸움이 일어날것이다. 근데 결국은 안철수뜻대로 될 확률이 높다. 수도권출마하는놈들은 대부분 안철수파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놈들의 목표는 제일야당을 무너뜨리는게 목표니까. 결국은 수도권에서 국민의당을 1-2%이내로 만들어야 승리할수 있다.
그는 컴퓨터 백신을 만들어 영웅이 되었지만, 뿌리깊은 친일기득권 세력의 영구집권 시나리오에 따른 이명박 아바타로 등장, 대권욕에 못이긴 정치꾼 되더니 DJ 서거 후 구심점 잃은 60년 야당을 지우는 악성 바이러스가 되어 갈길 잃은 호남정신을 파괴하고 갈가리 찢어 해체시키는 일에 매진했기에 어떤 명분을 갖다 붙여도 역사는 그를 분열주의자로 기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