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하게 파렴치 몰염치한 치노와 문재이니 아직도 당권잡고 저질랄 하고 있다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 대선 개판치고 보선 망치고 또 야당을 개 호구로 만들어놓은 인간 문재인과 친노 족속들.. 노무현이 여권과 미디어의 자진호구되어 개판치더니 이 *라이들이 또 그러는구나...
반反 문죄인연대로 대동단결 해야한다 창조적 파괴를 통한 정치 대혁명 수준의 신당을 탄생시켜라 안철수를 구심점으로 하나가 되어라 사욕 밥그릇에 미쳐날뛰는 야당의 암덩어리 문죄인패들 정치판에서 퇴출 척결하자 문죄인 친문을 제외한 모든 세력이 하나로 뭉쳐라 위기는 곧 기회다 야당 대혁명을 이루자 정치 대혁명을 이룩하자
이다. 지금까지 쭉 패했더라도 상관없다. 비현실적이고 과한듯한 안의원 혁신안도 문대표가 받아들였으면서 전당대회는 못할게 무엇인가? 물론 시간부족핑계 당분열우려핑계등 안하려면 어떤이유에서든 전당대회 안할수있다. 그러나 그것은 새누리2중대로 기득권유지하는 방법이지 총선 이기는것이 목적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다.
말은 인류가 전쟁을 안할때까지 기다리면 평화가 찾아온다는 말과같이 의미없다. 문대표나 안의원이나 누가 더옳고 그름은 없다. 두의원모두 자신을 희생하고 야권개혁을위해 나선사람들이다. 문대표는 전당대회로 확실한 지지기반을 증명해야할 때가 온것뿐이다. 시위를 두려워하는 대통령이나 전당대회를 무서워하는 당대표는 이미 자격을 잃은것이므로..
정치인의생각속에 정작 국민은 없는것이며 그이유는 유신독재든 한일기본조약이든 자신의 탐욕이나 친일과거를 감추기위해 다른 명분을 앞세우기때문이다. 물론 야당도 실제로는 계파기득권 이나 의원직유지가 목적이면서 혁신이니 당명바꾸느니하는것과같다. 그래서 새누리지지자나 일부생각없는국민들은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솔직하게보이는 착시로인해 뽑지말아야할 정치인을 뽑는다
시대적 요구가 내 뜻을 거역하면 억울해도 잠시 내려놓는기 영웅이다 새정연의 텃밭은 호남인건 분명하고(당신을 90%이상 지지한것만 봐도 알잔나) 지금은 너와 친노가지고는 총선 대선 어렵고 호남의 가치인 참된민주주의 남북화해 차별없는 세상 구현하기가 힘드니 그 원인이 확장성없는 친노 때문이니 좀 비켜서보라는거지 억울하지만 이럴때 물러서는기 대인이다
추석전에 신임여부 묻고 확실히 마무리 했어야 했는데. 괜히 이러지러 흔들리다 하이애나들한테 물어뜯기만 했다. 어차피 총선실패면 대선도 실패다. 그렇다고 촬스와 떨거지들 말대로 하면 총선에서 이길수 있나? 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럴바에야 모든걸 걸고 한 판 해봐야 되지 않겠나.
당신이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하면 어떠냐, 정치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것도 시대가 부여한 책무가 아니냐, 노무현의 뜻이고, 정치에 나섰으면 그걸 이루는게 후진의 몫이다. 대통령이 되고 안되고는 다음이고 안되더라도 뜻을 이루는데 거름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대통령이 된 후 날파리가 들끓을 걸 생각하면 거기서 그치는게 좋을 것도 같다.
문재인 능력 없음이 증명됐습니다. 대선,총선에서 안철수가 대표로 나서고 대선도 나가는 것이 중도와 중도보수까지 끌어 올 수 있슴다. 국민은 새누리도 이익집단 문제인의 새민련도 다른 한편 그게그거라는 생각. 안철수는 그 구식정치를 그래도 바꿔보려고 하는거고 문제인으로 가면 필패입니다. 친노들 져도 제2당되니 선거승리보다 자리보전이 우선인 집단 맞습니다
판판이 깨지는 당대표직 고수가 그렇게 신나고 재밋냐 니 중학교1년선배 무대한테 정권넘기려 아첨 떠느라고 고생한다 정권의 실책 오만 독재 방치하고 새누리2중대 잘하는짓이다. 어떤노빠들은 비노더러 후단협꼴이라고 하는데 그때와 지금은 달라 노무현의 가치를 호남에서 받들어서 노무현신화가 나왔잔아 지금은 너거 꼴통 노빠들이 옛날 후단협역할 하잔아
문재인 흔들어봐야 좋아하는 건 새누리 밖에 없다 국민은 반목하는 야당에 진저리를 치고 있다 누구보고 나가라 내려와라 하기 전에 협력하고 상생하는 모습 좀 보여봐라 어떻게 된게 기-승-전-문재인 사퇴란 말인가? 지금의 야당에 문재인만큼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 단 한사람이라도 있냐?
꿈도 희망도 없는 새정치 국민은 새정치 버렸다 새정치 박근혜 사고치고 개판 세상 만들어 국민을 공갈 협박 해도 새정치은 국민에게 한게 아무것도 없다 야당이야당답지 못한 새정치은 해산 해버려라 당내 혼란 하나 수습못한 문재인 당대표 문제가 많다 원내 대표도 당무 거부 이게 야당이냐 비주류 주장대로 통합 야권 전당대회 열어라
고정희 시, 문재인이는 법률가출신이라 시 이해가 짧고, 아마 도머시기 계책인 모양인데, 고정희 시 그런데 써 먹는게 아니다. 작가회의대표 자리로 비례 한 자리 얻었는데, 이번에도 될까? 부지런히 충성해야겠지. 그게 학자로 치면 곡학아세요 시인으로 치면 곡시아세다. 순정의 작가회의 부끄럽게하지마라. 시의 생명은 아집에 대한 비판이요 권력에 대한 저항이다.
고정희 괜찮은 시 오염된다. 괜히 정치에 팔아먹지마라. 시인도 아닌 자가 국회에서 단말기 놓고 시집 팔아먹더니 그 주군된 자가 괜찮은시인인 고정희 시를 이용하려 드는구나. 그 시 깊이나 알고 이용하는가? 그래 새 날을 맞으러 괜찮은 사람들 다 떠나가고 당신과 수하들만 남아라. 원하는 게 오두막집 한 채잖아. 자, 새로운 태양 맞으러 함께 저 산을 넘세.
제 주변의 다수의 침묵자와 나름대로 이성과 상식을 가진 분들은 이심전심으로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단합되어 호남 자민련이 아닌 전국정당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신에게도 공과가 있지만 문재인 대표님, 정말 국민을 믿고 밀고 나가십시요! 저는 전북에 사는 사람입니다. 강조합니다만 아무리 나라꼴이 개판이어도 사람사는 세상 상식을 이기는 것은 없습니다!
문재인 대표 물러나면, 새정치연합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문재인 대표 지지자들이 비주류와 안철수를 지지할까? 어불성설이다............ 비주류의 목적은 혁신안 폐기고, 당이 와해되었을때 그들의 이득을 챙기는 것일뿐이다.......... 새누리당보다 더 위험한 존재들이다........... 반드시 제거해야 할...
그런데 이번 만큼은 문대표가 통 크게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안철수와 문재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 집권세력의 무능과 부패와 폭정에 치를 떠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번 안대표의 제안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진정성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문대표의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안철수는 무엇을 위해서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바이러스 기술자가 잘못 포장되었습니다. 안철수 하나 때문에 야권이 분열되어 박근혜 새누리 심판하지 못하고 다시 장기집권하게 내버려 둘 수 없습니다. 종편과 노예 방송이 제세상 온듯 신나서 떠듭니다. 야권지지자들 흔들리지 않고 단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쥐와철이의작가의 눈을 바라다 보아야 한다 인생이 죽고 삶이 짓누르고 민생의고통을 외면한다 인생은 외롭지 않고 그저 슬픈을 간직한체 떠난것이다 한때 미키마우스의 지시받던 아련한추억은 별과함께사라진다
노무현대통령시절에 문재인은 절대로 정치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노무현이 아무리 정치권에 들어오라구 권유해도 굳게 거절하고 국회의원으로도 출마하지 않았다. 노무현이 자살(?)을 강요 받아 죽음에 이르르자. 문재인은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문재인을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자들은 새누리와 기득권자들이다.
안철수는 부산에서 고딩학교, 서울의대, 안랩으로 성공하여 준재벌, 그리고 대학에 강의다니면서 상류생활. 문재인은 부산에서 고딩학교, 경희대, 고시패스후에도 박정희 반대 대모했다고, 판검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변호사, 부산에서 못사는 사람 변호, 민주화에 적극 가담 활동, 노무현의 친구. 이들 2명중 누가 우리들 서민들을 위하는 정치인인지 구별되쟎아.
철수는 너무 관념적으로 정치를 해왔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역사의식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깨끗한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라는것은 알지만, 정치를 하는 재능을 타고나지는 않았다고 본다. 아직 젊으니까 문재인과 함께 하면서 도우면 서로 윈윈할것 같은데...뼈를 깍는 노력없이 너무 쉬운 길만 가려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라!
문재인은 호남 난닝구와도 싸워야 되고, 당내 왜누리 세작놈들과도 싸워야 되고,,,,,,,,그리고 쥐와 닭의 매국노 알바부대와도 싸워야 된다....그러니 저런 시가 나올 수 밖에~~~~이제 문재인도 노무현이 얼마나 힘든길을 걸었는지 진정으로 알 듯~~~이나라의 깨어있는 서민들이 할 수 있는 건 힘내라는 한마디 밖에 없다는 것~~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입니다. 대표 자리란 때론 외롭고 고독한 자리라 생각합니다. 대의와 명분에 벗어남이 없다면 선택한 길을 과감히 가야합니다. 이제 옆과뒤를 볼 시간은 없습니다. 국민만 보고 더욱 강하게 혁신을 밀고나가야합니다. 그것만이 민주당의 살길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등돌였던 전통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할 것입니다.
하다 하다 이젠 YS 코스프레까지...서울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방에서 칩거라...챙피해서 그러는 거라면 이해가 되나...요즘 얼굴을 보니 날로 두꺼운 철판으로 중무장 하고 있으니 그럴 리는 만무하고...일요일만 잠깐 바쁜 안철판은 내년 4월 까지라도 지역 구민의 민생을 챙겨라...마지막이잖아...그리고 일요일엔 어디 가까운 산으로 등산이라도 좀 가고...
흔들리고 아파하며 살아가는 게 인생이다. 현재의 독재권력 안에서 제 권리 다 뺏겨도 새누리가 좋다면 박근혜가 좋다면 이 땅의 시민들은 아직까지 더 고통을 받아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 아니겠나? 문재인대표께서는 앞으로만 나아가자. 시민들이 못받아 준다면 그 상태에서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자. 아직 시민들은 고통스럽지 않은 현실이라고 이야기 하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