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통합신당과 민주당, 진보언론 일각에서도 '기초 무공천'이 6.4지방선거에서 몰고올 재앙적 결과를 우려하며 무공천 철회 필요성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산하 새정치비전위원회의 백승헌 위원장은 19일 기자회견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결정 재검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창당 전후를 불문하고 모든 의제가 열려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비전위 간사인 최태욱 한림대 교수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무공천 문제도 열어놓고 논의할 것"이라며, 사견임을 전제로 "정치학자의 입장에서도 기초선거 무공천이 정당 민주주의에 부합하는지 의문이고,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는 기본적으로 여야 양당이 함께하자는 약속이지, 한 쪽만 무공천하면 불평등한 경쟁이 되지 않나"고 무공천 반대 소신을 밝혔다.
민주당에서도 무공천 철회 주장이 터져나오고 있다.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은 지난 18일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기초선거 무공천이 과연 안철수 의원이 얘기했던 새 정치인지 회의적”이라며 “무공천 결정으로 서울시 현역 구청장 20명이 대부분 낙선하고, 그 여파로 서울시장까지 놓치게 되면, 안철수 의원 역시 그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부영 상임고문도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의 지방선거판은 아수라장”이라며 “대선 공약을 파기한 새누리당은 유리하게 전개되는 선거 판세에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에 2번 기호가 사라지게 된 우리 측은 난립하는 무소속 후보들 속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무공천 백지화를 촉구했다.
진보언론도 마침내 무공천 재앙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한겨레 신문>은 20일 '기호 2번의 자해적 포기'라는 기자칼럼을 통해 기초 무공천이 몰고올 각지역의 대혼돈을 전한 뒤, "선거에서 공정하게 겨뤄서 이기고 지는 것은 후보자 및 정치세력의 실력이자 국민의 뜻이다. 하지만 게임의 룰이 애초부터 다르게 적용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며 "여당 대표선수는 공천이라는 선발 과정을 거친 뒤 중무장(기호 1번)을 갖춰 링 위에 오르는 반면에 야당 후보는 무장은커녕 아무런 보호장비도 없이 그것도 자기편끼리 서로 발이 뒤엉킨 채 출전하게 된다. 그 결과는 보나 마나다"라고 신당 몰패를 기정사실화했다.
칼럼은 "지방선거 공천의 폐해가 많기에 공천을 하지 말자는 견해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룰이 고쳐지지 않은 상황에서 경쟁의 한 당사자가 독자적으로 다른 룰을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며 "국민의 뜻이 크게 왜곡되기 때문"이라며 기초 무공천이 국민 뜻의 왜곡임을 강조했다.
칼럼은 신당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약속을 어긴 여당과 달리 완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지난 대선 때의 공약을 지킴으로써 신뢰를 얻겠다는 계산인 듯하다. 대통령부터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시대에 자기 말을 지키려는 이런 모습은 가상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치적으로는 매우 무책임하다. 자칫 정부 여당의 독주를 용인하고 조장하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며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즐기는 동호인 모임이 아니라 정권 획득을 목표로 하는 정치조직의 태도가 아니다"라고 질칙했다.
칼럼은 결론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독자적인 룰 변경(기초 공천 포기)을 하려면 당원들에게 의견을 다시 물어야 한다. 지난번에 민주당의 전당원 조사는 여야 공동으로 공천을 하지 말자는 것이었지 독자적으로 포기하자는 물음이 아니었다"라며 "여당이 공천하는 상황에서도 공천을 할지 말지를 김한길, 안철수 두 지도자 등 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새정치가 아니다. 이제라도 당원들에게 다시 물어야 한다"며 무공천 여부를 당원 뜻에 따라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답답한 이 두사람 야당 와해작전이냐? 새누리 1당체제? 은근히 만들어 주는거냐? 안 이사람 알수없는사람이고.. 한길 이사람 뭐하자는건지... 한심... 여당 잡것들좀 보라 안되는것도 국민들 심상뒤틀어 놓으면서 악을쓰고 하는걸보라 비록 말도 안되는 지랄을 하지만 되고 있잖느냐...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선거시 부정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합당 명분 상 무공천을 약속했지만 오히려 여당은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의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순진한건가 우둔한건가? 아니면 청와대에 발목이 잡혀 정통야당을 말살하라는 지시를 따르는 것인가! 여당은 공천, 힘없는 야당은 똘똘 뭉쳐도 힘든데 무공천이라니! 이 현상이 희극인가 비극인가! 수 많은 분의 희생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에 기초의원공천 폐지로 공천장사 정치를 철폐해서 한국정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공천장사 줄세세우기 전라도 경상도 1번 2번 가지고 경쟁할 것인가 ? ====================================== 칠푼이 목을 끌어 내서라도 확답을 얻어야 한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똥누리: 기초 공천 철회하자 야권: 그러자 부정 선거뒤 ----------------- 똥누리: 조까 내가 왜 해 그걸? 찰스: 그래도 하자 야권 선거 전멸 뒤 ------------ 똥누리: 선거 결과를 봐라 우리는 부정 선거 안했다 야권: 왜 무공천을 안하나 왈왈...... 똥누리: 조까고 너 종북!!!!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부정선거시 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칼을 들고 싸우는데 너무 잔인하다고 칼을 들지 말고 주먹으로 붙자고 했다. 그런데 약속을 어기고 하나는 칼을 들고 갑옷을 입었고, 하나는 약속을 지킨다고 맨주먹으로 올라가 싸웠다. 누가 이길까? 지고 난 후에 약속을 왜 어겼냐고 따진들 승부는 끝났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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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안철수의 무공천 약속이 금과옥조는 아니다. 안철수가 새정치비전위원회 첫회의에서 당부하지 않았느니 받아 들이기 힘들 정도의 안을 제시해 주라고, 무공천으로 신당을 지향하는 기초단체장과 의원이 괘멸한다면 당연히 공천을 해주어라고 안을 내야 한다. 정치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다. 회사도 마켙팅에서 패해 쓰러지게 생겼으면 당연히 사장의 영업에 대한 지침도 바꾼다.
이번에 기초의원공천 폐지로 공천장사 정치를 철폐해서 한국정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공천장사 줄세세우기 전라도 경상도 1번 2번 가지고 경쟁할 것인가 ? ====================================== 칠푼이 목을 끌어 내서라도 확답을 얻어야 한다
이게 다 영혼이 없는 무개념 칠푼이의 공약파기 때문이다 =============================================== 걱정하지 마라 국회모든 일정을 기초의원공천폐지와 연계하면 칠푼이도 아무일도 못한다 공약 사기꾼에게는 그에 걸맞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
새머리당이 끝까지 공천 하겠다면 어쩔 수 없다. 야당도 적당한 시기에 공천 한다고 발표하면 된다. 공천이든 비공천이든 공평하게 해야만 올바른 선거다. 야당이 무공천->공천 번복하는 것은 절대로 비난받을 일 아니다. 여야의 손익을 떠나 선거란 국민들이 공평하고 공정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무뇌임... 밑에 있는 놈들이 합당 이전에 야권이 망해야 자기들이 정계 개편 주도권을 쥘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새정치로 포장해서 밀어붙인거임 안철수는 정치 초짜라 뭐가 뭔지 지도 모르는거고... 상대방도 무공천 포기하면 나쁘지는 않은데 오히려 저쪽에서는 표결집으로 악용하니 그냥 희대의 바보짓만 된거
정말 아무리 좋게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기초 무공천이 왜 새정치가 되는지 절대로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건 그냥 선거를 포기하겠다는거 아니냐? 새정치는 뭘로 할껀데? 선거판에서 지는게 새정치냐? 새누리가 지키지 않는 공약을 왜 김한길이랑 안철수는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하는거냐?? 혹시 새누리당을 이기게 해주는 정치가 새정치냐?? 븅신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민주당아 민주당아 니들이 망한건 진보적인 정책을 해서 망한게 아니야 진보적인 정책을 깃발로 세워서 얻은 표로 정권을 잡았으면 진보적인 정책을 해야지 맨 신자유주의 우파 친재벌정책만 쏟아내며 지지층을 배신한 결과로 지지층이 지지를 철회해서 몰락한 거지 니들이 할일은 정체성도 모호한 철수랑 붙어먹어 짝퉁새누리당 만드는게 아니야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철수가 여러 면에서 준비가 안돼 있더만 추상과 이상만 가지고 거대 야당을 쥐고 흔들어버렸더만 거기에 놀아난 민주당도 한심 하긴 마찬가지 국민들이 믿겠어 새누리도 못믿지만 민주당도 못믿고 안철수는 적당히 중간지대에 자리 깔려고 하는데 그게 맘에 든 게 한 개가 없네 기대를 말아야 할려나보다 그만 신경을 꺼야겠다.
여기는 기억력이 얼마나 될까? 얼마전까지 공천폐지 안하는 대통령을 까더니 이제는 안철수를 까네.자칭 깨시민들이 이러면 안되지. 정의로운 분들이 며칠새에 이러시면 안됩니다.일반 유권자는 공천제 폐지를 원하는게 아니고 아예 지방의원을 없애라는거다. 지방 소도시 가면 자기 동네 시장 군수 이름도 잘 몰라. 하물며 공천제 폐지가 뭔 관심이 있겠어?
철수가 세작인것은 확실하다. 개눌당이 기초 무공천 안하고 철수는 이것을 고집하고 힝길이는 철수 말 듣고 지방선거에서 기초선거는 개눌당 차지하고 이상 소설이다. 단체장 식물인간 만들고 부정선거도 덮고 단체장 일 못하게 만들었으니 신당 탓으로 몰아 가도 되고 햐 개눌당 세상이로다. 종박만세 다캌키마사오 만세 구미시 박정희시 만세 핵 만세다
이런 개판 야당 흑역사가 이걸루 끝일 줄 아냐...?? 이제 시작이야. 역사의식 전무에, 태생적 보수, 이념을 혐오하는 럭셔리 정신, 수천억 재산에 서울대 부부교수 명예에 이제 권력만 잡으면 만사 오케이. 철수는 그저 환자일 뿐, 국민 어쩌구는 구태적 립써비스. 전형적 구태 정치인 그대로..
민주당 이 미친놈들아... 그렇게 자신없냐.. 간철수 우산속에 있음 선거 승리 하냐... 이 개같은 민주당 놈들아..간철수는 이미 정치생명이 갔다.. 이번 정강정책 역사인식 을 봐라.. 기초선거 무공천이 새정치냐 그게 새 정치냐고... 신물난다. .생정치.. 각설하고 기초선거 공천해라.. 이 미친 민주당 놈들아...
법으로 만들어서 모든 정당이 동시에 실시하는 방법을 찿았어야지 일방적으로 무공천 선언 할때 어떤일이 벌어질지 진짜 몰랐어냐고? 몰랐어도 심각한 문제다 무공천 보단 좀 획기적이고 괜찬은 방법을 찿아내서 지역에서 힘있는 정치인들 영향력 차단하고 보다 신선하고 능력있는 후보를 뽑는게 더 중요 했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