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이 기초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면서 새누리당이 6.4지방선거에서 수도권과 비호남 지역의 기초단체장 선거를 싹쓸이, 신당의 광역단체장들이 당선되더라도 '식물단체장'이 될 것이란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우려는 한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11일 성인 강동구민 1천명을 대상으로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소속의 이해식 구청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또 다른 무소속 후보가 나서는 3자대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누가 나서더라도 새누리당 후보에게 승산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서 실시된 서울의 현직 23개 구청장 중 직무지지도와 재지지도 조사에서 가장 평가가 좋아 6.4지방선거에서 3선 가능성이 무난한 것으로 예상됐던 인물이어서, 야권에 준 충격은 더 컸다.
<리서치뷰> 안일원 대표는 조사결과와 관련, “헌정 사상 초유의 기호 2번이 삭제된 투표용지 후유증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기초단체 정당공천을 강행하고, 제3의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한 명이라도 출마할 경우 견고한 보수층 결집력 등을 감안할 때 비호남 기초단체 선거는 새누리당이 싹쓸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은 즉각 긴급 논평을 통해 <리서치뷰> 조사 결과를 거론한 뒤, 자신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남시 분당갑 지역도 마찬가지라며 "4개의 기초의원 지역구에서 야권의 12~15명의 후보가 난립한 상태다. 이들은 단 1명의 ‘1번 새누리당’ 후보와 경쟁했을 경우 ‘전멸’할수 있다는 심각한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실정"이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대선공약 파기라는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새누리당이 ‘기호 1번’을 고수하면서 보수세력은 결집하는 반면, 무공천으로 졸지에 ‘기호 2번’을 잃고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할 통합신당 후보들은 분산된 표와 가늠하기도 힘든 무효표로 인해 최악의 선거를 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며 "야권층 혼선에 따른 무효표까지 감안하면 이번 기초단체장 및 의원선거에서는 새누리당의 절대 압승으로 끝날 공산이 매우 크다"고 단언했다.
그는 특히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 "새누리당은 전 선거구 모두 의원정수에 맞춰 100% 후보를 공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야권 현역의원들과 기타 후보군 난립으로 80%이상 지방의회 의석을 새누리당이 장악할 가능성 매우 높다"며 신당 광역단체장이 당선돼도 시의회와 도의회를 새누리당이 싹쓸이하면서 단체장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식물단체장이 될 것을 우려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중앙권력과 국회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새누리당이 완벽히 장악한 채 영구집권을 꿈꾸는 암울한 상황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며, 그 대안으로 "새누리당 반칙 선거를 막아내고 풀뿌리 지방자치를 살려내기 위해 민주당 후보와 범야권 기초단체 후보들, 그리고 범시민사회가 연대하는 ‘정직한 선거운동본부’ 결성하고 이를 통해 박근혜ㆍ새누리당 반칙선거를 저지하기 위한 ‘반칙심판, 1번 안 찍기 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김창호 전 처장 외에 대다수 야당 관계자들도 '식물단체장'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판단하면서도,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기초 무공천'을 토대로 신당 창당에 합의한 만큼 이를 공론화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이에 기초단체장 출마를 희망하는 야당인사들 사이에서는 '무소속 후보단일화 연대' 구성을 추진중이나, 과연 이 정도 대응으로 새누리당 독식 사태를 막을 수 있을지는 자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싹쓸이를 자신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새누리당 의원은 "광역단체장 몇개를 잃더라도 기초를 싹쓸이하면 사실상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다음 총선에서도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일각에서는 6.4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이 이런 식으로 결말나면 새누리당 다수 의원들이 추진하는 내각제 또는 이원집정제 개헌이 현실화되면서 일본 자민당과 같은 새누리당 장기집권 체제가 완성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대선때 한넘은 문재인 등뒤에서 총질하고 팔장끼고 구경만 하면서 새머리당에 충성을 했었고, 다른 한넘도 마찬가지로 후보단일화 이슈로 선거직전까지 국민들의 눈과귀를 마비시켜버려서 결과적으로 이넘도 새머리당에 충성을 한넘이다. 이제 지방선거를 통해서 쥐명바뀐애의 부정선거 면죄부를 주고, 눈앳가시 민주당도 해체시키버릴려는 쥐명바뀐애의 특명을 수행중인것같다.
딴 아무개가 ‘특검’을 뭉개는 순간.. 민심이 딴 아무개를 떠난 줄 안다. 한 길<민심>을 따르는 줄 알았는데, 딴 길<제 모략>에 머무는 쫄장부 였나? . 제가 발표한 ‘노선’의 정의조차 제대로 서있지 않은 철수, 이 길, 저 길, 제 꼴리는 데로 말과 행동을, 거북이 대가리 뺏다 넣다 하듯 하는 딴 아무개..
간철수는 일찌감치 야당을 멸족시키고 지 고향인 갱상도 일당 독제체재를 위해 출현한 놈이다 거기에 쪽빨이 항기리가 야당멸족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다음 총선전에 야당은 천연기념물(멸종위기)급으로 전락 할것이다 간철수와 쪽빠리 김항기리는 개나라당과 함께 민주주의의 커다란 암덩어리다
프로농구에서 외국선수 1명만 기용하기로 A팀 감독이약속했지만 마음이 변해 A팀은 외국선수 2, B팀은 1명으로 경기한단다. B팀 경기에 참패한뒤 " 우리팀은 그래도 약속을 지켰다.." 민주당은 작전도 능력도 투지도 없이 맥없이 무너지는 프로팀을 보는 거 같다. 이러니 맨날 여시같은 새당한테 당하고 팬심을 잃지.
지금의 대한민국 야당은 식물야당이맞고 실체도없는 간철수한테 거대야당이 대가리처밖고 구걸하는 격이다 식물 지방단체장 선거가 아니라 식물 국민을 만드는 식물 야당이다 국가를 국민을 볼모로 식물국회 식물 국가 를 만드는데 일조한 야당 수뇌부는 반포대교 유명인사들 대열에 참여해라
칠푼이 명분을 취할까 실리를 취할까 ? 기초공천폐기 공약을 지키면 명분을 얻을 것이고 공약을 파기하면 새머리가 실리는 취하겠지만 칠푼이는 역사에 거짓말쟁이 공약파기범으로 기록 돼겠지 ㅋㅋ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 칠푼이 역사관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그대들의 설익은 대응수로 회복불가의 판세가 형성되면, 민중의 치솟는 분노에 어찌 대응하려는가? . 대체, 무엇을 위해, 상대방이 콧방귀도 뀌지 않는 룰을 기어이 고집하는가? 세대의 갭.. , 너무 앞서면 늦추느니만 못하다. . 혹, 똥누리의 주술에 빙의된 것인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의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니 지방자치제에 대한 이해도 심각하게 부족했구나 기초의회, 기초단체장, 광역의회, 광역단체장이 어떻게 맞물려 들어가는지 조금만 들여다 봤어도, 이런 말도 안되는 공약같지도 않은 공약은 안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하자고 할 때 만큼 화가 난다
선진 rule은 상대가 신사적일 때 적용해야 한다. 2세대 앞을 넘겨다 보는 혜안이 있어도, 이를 현 세대에 적용함이 무리일 때는, 현대에 맞는 수를 써야 한다. 딴길 - 철수, 내 생각에는, 그대들의 역할은 여기까지이다. . 약속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려는 시도인 줄은 알겠으나, 맞 상대가 너무도 교활하고 파렴치하다고 생각지 않냐?
김동조(金東祚, , 부산)는 대한민국의 정치인, 외교관, 공무원이다. 그는 주 일본 공사, 초대 주 일본 대사와 대한민국의 외무부 장·차관을 지낸 외교관이자 1965년 체결된 한일회담의 수석대표였다. 브루스 커밍스는 《한국현대사》라는 그의 책에서, 김동조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에 협력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체육인 겸 정치인 정몽준의 장인
안철수의 폐착.......공천해라...너의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이지 대가리 몇석이 뭐가 중요해.....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공천해라...뒈진다. 안철수 너 하나 때문에 지방자치를 거악에게 다 내주고 절단을 낼것이냐.. 야이 개잡놈아 니까지께 뭐간디 나와서 야권을 이리 힘들게 한다냐..제발 가 다오 꺼져~!!!
.홍석현중앙일보회장 이건희의 처 홍라희의 아빠 홍진기를 소개합니다 4.19 혁명을 공산당의 사주에 의한 사건으로 모는 등 이승만 독재정권 부역 행위의 책임을 지고 공직에서 물러나고, 처음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얼마 안 가 석방되었다 일제시대에 전주지방법원 판사를 지내 2008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좌빨충들 난리났네요 니들 좋아하는 간철수와 한길이가 비장의 칼을 들고 좌빨충 함께 자결하려고 한다 무공천 정말 환상적이다 지발 끝까지 후보내지 마라 그런데 좌빨충들 요놈들이 앞으로 보름안에 비장의 눈물을 흘리는척하면서 온갖 명분을 걸고 다시 공천한다고 발표를 한다 명분은 애국지사에게 싹쓸이 패당할 수 없다고 하면서 빨갱이들 가지가지 한다
좀 있어 보거라 친이계의 작전이 완료됨과 동시에 벌어질 박근혜의 위치는? 무식한 근혜의 황당한 정치로 스스로 몰락할 수밖에 없는 자칭 보수들, 이들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이 마무리 단계로 보이는 이유는? 그리고 그 작전 타이밍은 누가 쥐고 있으며 이를 실천할 자는 누구?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며 읍소하고 있는 한길이와 철수 파이팅? 까마귀 싸우는 골에..
정보위 문 닫은 서상기 위원장, 고담대구시장 출마/국회의원도 재미 못느꼈나봐요/대구시장이 더 크고 맛있게 보이더냐/새정치란 무릇 임기를 성실하게 수행하는것이다/임기중 타 선출직에 나가는것은 궁민을 개무시하는 배반패륜행위다 서상기는 당장 의원직사퇴하라/월급축내는 일베충 정보위 개의 가능성 낮아져…민주 "후안무치" 비판
"대선공약 파기라는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새누리당이 ‘기호 1번’을 고수하면서 보수세력은 결집하는 반면, 무공천으로 졸지에 ‘기호 2번’을 잃고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할 통합신당 후보들은 분산된 표와 가늠하기도 힘든 무효표로 인해 최악의 선거를 치러야 할 처지에 놓였다", 김창호 후보의 외로운 외침이 그나마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듯
민주당 '기초 무공천' 벙어리 냉가슴 '무공천' 명분 철회 어려워, 새누리 석권 두 눈 뜬 채 지켜봐야 민주당이 '기초선거 무공천'을 명분으로 새정치연합과 '통합신당'을 만들기로 하면서 예고됐던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 새누리당에 헌납'이라는 현실적 난제를 맞이하게 됐다. 성누리와 옷닭이 지방선거까지 독식하면 궁민들 다말라죽는다
애시당초 기초공천 폐지같은 공약을 내 건 자체가 개망할 아마추어리즘이다. 어차피 철수는 기초까지 공천할 여력도 없었으니 새정치니 뭐니 포장해서 포퓰리즘으로 나발댄 건데, 그걸 얼떨결에 따라한 것도 무식하긴 매한가지다. 물론 민주당은 당원투표까지 해서 고육지책으로 따라 갔지만 이제 어쩔거냐..
최고위원-원내대표출신 3선의 김진표, 당대표-원내대표출신 4선의 원혜영, 경기교육감 재선의 김상곤, 그 누구도 이 엄중한 심각성을 간과하는 반면, 지옥보다 나쁘다던 분당(갑)에서 44%득표를 일궜던 무명의 김창호 경기지사 후보가 유일하게 이 심각성을 꺠우치며 외롭게 외치고 있도다..
무식한데 용감한 경우 제일 감당이 안되는데 안철수가 지금 딱 그렇다. 정치에 있어 안철수의 인식이나 이해는 아주 천박하다. 의원수 감축문제나 이번 기초공천 정당배제에 목메는것을 보면 명확하다. 그런 그가 자신이 진리인양 떠들어댄다. 인기가 있다보니 이건 아니다 하면서도 영합하고.... 위험한 방향이다.
당선된 X는 자신이 내건 공약 나몰라라하고, 낙선된 놈은 자신이 내건 공약 지킬려하구. 결국, 공약을 폐기한 당선된 X만 좋아지는게 무슨 꼬라지냐? 김창호가 얘기 잘했네...이건 반칙이야, 말도 안되는... 김창호가 제안한대로, '반칙선거에서 새누리당 기초단체장 싹쓸이 막을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칠푼이 명분을 취할까 실리를 취할까 ? 기초공천폐기 공약을 지키면 명분을 얻을 것이고 공약을 파기하면 새머리가 실리는 취하겠지만 칠푼이는 역사에 거짓말쟁이 공약파기범으로 기록 돼겠지 ㅋㅋ 명분이냐 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 칠푼이 역사관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결과에 따라 책임 지는 게 정치 현실이다. 기초단체 무공천은 여야 양쪽의 공약이었는데, 새누리는 다른 공약과 함께 공약 취소, 즉 공약 사기를 쳤다. 허나 새정치 순수성을 강조하는 안철수는 무공천을 매개로 통합신당을 만든다니, 결과를 두고볼 일이다. 결국 민주진영이 외통수에 걸릴건지 아닌지, 2017년에 판별될 것이다.
칠푼이 실리를 취할까 명분을 취할까 ? 기초공천폐기 공약을 지키면 명분을 얻을 것이고 공약을 파기하면 새머리가 실리는 취하겠지만 본인은 역사에 거짓말쟁이 공약파기범으로 기록 돼겠지 ㅋㅋ 실리냐 명분이나 그것이 문제로다 ============================ 칠푼이 역사관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
소설을 쓰세요~ 상황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뀐다. 두고 봐라~ 새정치 미래연합으로 신당이 잘 통합되고 창당되면 말이다. 걱정마라~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양식을 믿어라. 무식한 욕지거리 댓글러들만 빼고 이따위 소설같은 조변석개 기사가 쓸데없이 양산되면서 전열을 흩트릴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참으로 근시안적인 기사구나 싶다~
안철수가 정치 입문하면서 내놓은 의원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도 정치에 혐오를 보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환호를 보냈지만, 진보진영에서는 이러면 돈있는 집단에서나 정치에 참여할수 있게된다고 현실인식이 결여되었다고 비판했었지. 이 기초공천폐지도 마찬가지지. 정말 아마추어 하나가 민주진영을 박살내는구나
냅둬요. 안철수 아집은 못꺾어. 새정치라며 설익은 아이디어들을 우기는데 본인도 문제점을 어렴풋이 알고있지만 자신의 존재이유며 무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못고칩니다. 어차피 데려가야 할 사람이니, 손해 막심하지만 다 받아주면서 서서히 철수하게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조중동에 놀아나 친노 운운하며 야권 전체를 박살내려는 헛소리는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무공천이 현재 불가한 이유가 똥눌당에게 있음을 천하에 알리고 무공천 결정을 모든 정당이 그리하게 될 때가지 유보할 것을 국민들에 사죄하고 이해를 구하라. 공약을 어긴 놈들이 선언을 안지킨다고 공격한들 아무 소용이 없다. 모든 책임이 똥눌당과 그네에게 있기에 그렇다. 지금 당장 폐기하고 노선을 정립하라. 빠를 수록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안철수가 결국 이런 것이었구나? 똥눌당에게 모든 것을 헌사하는 이 꼬라지 지금이라도 걷어치워라. 똥눌당이 공약 어기고 독점한다면 또 그네를 만드는 꼴이다. 똥눌당이 바꾸지 않는다면 혼자 바꾸는 것은 아무 의미 없다. 지금이라도 공천으로 바꿔라. 이를 위해서라면 안철수와 결별하라. 그는 이제 바닥이 다 드러났다.
잘난 안철수가 이미 기초의회를 새누리에 바쳤다. 이미 기초의회 무공천이 개혁이 아니라고 누누이 말했건만.... 식물단체장? 기초단체장도 이렇게되면 야권은 중복출마가 엄청 많아서 단일화된 새누리에 완패한다. 정당이 공직을 맡는게 그게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를 모르는 시장주의자 안철수... 저걸 어쩌누....
잘난 안철수가 이미 기초의회를 새누리에 바쳤다. 이미 기초의회 무공천이 개혁이 아니라고 누누이 말했건만.... 식물단체장? 기초단체장도 이렇게되면 야권은 중복출마가 엄청 많아서 단일화된 새누리에 완패한다. 정당이 공직을 맡는게 그게 바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를 모르는 시장주의자 안철수... 저걸 어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