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6일 "민주당내 친노세력을 중심으로 하는 일부 세력들이 대선에 불복하는 듯한 발언들이 계속 나오는 데 대해서 심히 우려를 표시한다"며 친노를 집중 공격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한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정통성과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아니다'하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라며 민주당 지도부와 친노를 분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익표 의원의 귀태 발언에 따라서 파행정국으로 갈 우려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새누리당은 집권여당의 책무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해 국회를 정상화하는 대승적인 결단을 내린 바 있다"며 "그러나 그 귀태 파문이 채 가시기도 전에 민주당 일부 인사들의 막말이 계속되고 있어서 심히 유감스럽다라는 말씀을 드리겠다"며 이해찬 전 총리 등을 정조준했다.
그는 "민주당 친노세력을 중심으로 한 강경세력들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으로서 야당의 선명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수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주기 바란다"며 거듭 친노를 집중 비판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회의에서 <경향신문>이 보도한 새누리 중진의원의 경찰간부 폭행설과 <채널A>가 이 중진이 김태환 의원이었다는 보도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했다.
새날당 중진의원이 경찰 간부를 폭행하는 것은 경찰이 정권의 시녀로 인식하고 있는 사건이고 심각한 문제다. 10만 경찰 공무원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건이다. 집권당의 경찰 길들이기고 제2의 김용판 사건"이다 대다수 대한민국 경찰들의 자좀심과 자부심을 새날당 구캐의원이 짓발았다. 경찰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하는거 아니냐?
불복? 불복하면 뒤집을 거냐? 헌법재판소에 재소하면 되는 거냐? 불복을 입에 담지 말고, 국민이 의아해 하는 대목을 속 시원히 해결하면 된다. 얼간이들아.. , 백성들이 의혹을 갖고 있는데, 왜 시간을 끌고 G랄이냐? 머, 캥기는 게 있냐?.. 너희가 대접을 받으려면, 먼져 국민을 정중히 대접을 하면 된다. 이 얼간이들아.
대선 때 불법 유출된 남북정상 회의록을 유세장에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낭독했던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었던 김무성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박근혜 대선후보도 알고 있을것이라는게 국민적인 상식아닌가? 모른다면 무책임한 책임회피이며 또한 앞으로 모든일에 절대로 비판할 자격조차도 없다. 더이상 국정조사 물타기하지 마라
니들이 부정선거하다 들통나고 수사축소은폐에 국정조사도 쌩쑈고 온갖 물타기로 부정선거를 속이려하니 보는 국민도 니들말하는 친노도 열받고 이제는 악이바치려한다!! 그러다가 정말 국민들이 나서지 않게 똑바로해라! 조사하면 아마 새누리는 박살 날테니 조사도 못하겠지?? 차라리 차떼기때처럼 천막으로 나가서 석고대죄해라!
이제 '유신'시대가 다시 돌아왔다. 방송은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으며, 국정원,검찰,경찰은 정권의 편에서서 선거에 개입하고, 유력야당정치인 뿐아니라 일반인 농민등도 사찰 감시하고 민족의 중차대한 남북문제까지 정권유지에 악용하고 있다. 부당하게 획득한 권력을 자신들의 부를 지키는 수단으로 이용하고 세습하고있다. 망조다. 이러면 나라가 망한다.
국회의원은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성실히 참여나 하라 대선결과에 대한 인정이든 불인정이든 그건 국정조사에서 나온 결론으로 국민이 판단할 일이다 불복이라는 말도 틀렸다 국민이 대리인 선택하는 선거가 정치인 니들 싸움터냐 거기에서 정치인들이 승복, 불복할 권리가 있냐? 국민이 그 결과를 인정하냐 불인정 하느냐만 있다
아부에 전념하며 군주의 입맛만 맞추려하는 신하가 추구하는게 과연 나라의 안위와 백성들의 민생인가? 아니쥐 지들의 부귀영화와 가문의 영광에만 힘써 나라 썩어 넘어지는 줄도 모르던 것들과 마찬가지로..... 하물며 전제군주도 아닌데..... 지를 주군과 지들의 권력 유지에만 매진하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거던
불복? 그래 말 한 번 잘 나왔다. 이런 똥파리보다 못한 똥누리놈들이 대선불복이냐고?...니들이 임금 모시고 있는 정승 판서놈들이더냐? 국민이 니들한테 복종하라고? 불법으로 뽑은 당첨복權에 복종하라고? 국민들은 절대 복종, 승복하지 않는다. 어디 한 번 끝까지 담판해보자.
친노세력이 아니라 깨어있는 국민들이다 사실 승복하는게 웃기는것 아니냐 그래서 너희는 노무현 대통령과 친노를 죽이고 싶은거쥐 일부 칠푼이들이 너희 주장에 동조하니까 그걸 여론이라고 믿고 친노니 폐족이니 하고 쥐랄쥐랄하쥐만 이제 현명한 국민들은 너희의 검은속을 훤히 들여다 보고있어 이건 몰랐쥐?
거의 미미하게 남은 흔적조차 두려운거야 얼마나 디었으면 저럴까? 선거불복은 새누리가 만든거지 선거가 결코 공정하게 운영되지 못했다는 것을 국민들이 눈치는 채고 있으면서 가만히 눈감고 있었던거지 국민들은 가장 속이기 쉬운 존재지만 한번 거짓말로 들통나면 맘 돌리는데 몇 년이 걸릴 지 모르지 정통성? 그래서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