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은 15일 "대통령에 대해 당선무효 등을 운운하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는 국민들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이 전 총리를 맹비난했다.
76명의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직 총리까지 지내신 분께서 전직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박정희가 누구이고 누구한테 죽었나'라는 식의 발언을 서슴치 않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해서는 안될 막말을 하는 등 후배 정치인들에게 보여줘서는 안될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최근 '귀태' 발언으로 대변인 사과와 사퇴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나온 이 전 총리의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국민 앞에 보여준 민주당의 사과가 진정성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민주당도 싸잡아 비난했다.
박대출 의원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전 포털사이트 뉴스를 검색했다. '민주당 막말'을 찾으니 1만 1천50건의 뉴스가 뜬다"며 "'막말 전문당'답다. '이해찬 막말'은 1천492건이다. 당대표 출신답게 '막말 대표급'"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해찬 골프'는 무려 6천79건이다. 3·1절 골프, 수해골프, 산불골프 등으로 온통 깔렸다. 3·1절 골프 뒤 총리에서 낙마했다"며 "'이해찬 세대'는 2천320건에 이른다. '단군 이래 최저 학력', '건국 이후 최저 학력'이란 비판도 곁들여 있다"고 이 전 총리의 골프 파동 등도 상기시켰다.
그는 "막말이야말로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귀태(鬼胎)다. 막말 정치인이야말로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귀태정치인이다. 막말은 저주와 증오의 씨앗이고, 분열과 갈등의 탯줄"이라며 "제2의 홍익표, 제2의 이해찬을 막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것들은 지금 누가 막말을 했다고 오버액션,난리법석이냐? 말꼬리잡아서 장악하고 있는 방송,신문찌라시 통해서 대대적으로 국정원불법개입을 무마하고자 하는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인다. 멍청한 새누리지지자들이야 장악된 방송,신문통해서 이것들이 이러는것을 진실로 알고 민주당만 무능하니,죽일정당이니 이러지. 항상 새누리가 노리는 건 이런것이었다!
언론, 국정원, 검찰, 경찰, 선관위 등을 총동원한 단군이래 최대의 부정선거의 정황들이 여기저기서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저들은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으로 국민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능멸하고 있으며 지식인을 비롯 일반 국민 마저도 시국선언에 촛불집회로 광장과 거리에서 경찰과 맞서는 상황 이다.
그래 귀태는 鬼胎인지 貴態인지 무식한 놈은 모를테니 너네 입장에서는 고마운 욕인 셈아냐? 무식한 놈은 아! 박근혜가 귀태가 좔좔 흐른다는 말 인가부다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터니 말야 만약에 무식하게 5000년 역사에 다시 없을 흉물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무식한 놈도 금방 알아 먹을 욕을 했으면 어쩔 뻔 했냐? 얼마나 쪽 팔릴 뻔 했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