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4일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과 관련, "지금 정쟁의 중심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정치공작규탄 국정원개혁촉구 대전·세종·충북·충남 당원보고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제는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은 얼마전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대선 때 받지 않았다.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서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박 대통령은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것인가"라며 "대통령의 정통성이 걱정된다면 대선 전후에 벌어진 모든 정치공작의 전모를 숨김없이 밝히고 관련자들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차없이 엄벌에 처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국민 앞에 천명하면 되고, 국정원의 개혁은 국정원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회에 맡기겠다고 말하면 된다"고 힐난했다.
그는 이어 "작년 대선 때, 댓글을 단 증거가 없다, 여직원의 인권문제라고 말했던 사람이 바로 박근혜 후보였다. 작년 대선때 불법 유출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유세장에서 낭독했던 사람이 박근혜 후보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이었다. 불법대선 개입 사실을 덮으려고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무단 공개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속인 국정원장이었다"며 "이것이 바로 박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는 이유고 국정원의 불법대선 개입과 국기문란 사건의 명백한 진실이요, 본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정원의 대선불법개입과 여러 가지 국기문란 범죄에 대해 종교계, 법조계, 대학교수, 공부해야 할 대학생과 고등학생까지, 서울에서 제주까지, 해외 동포들까지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매주 주말만 되면 서울광장을 수많은 촛불들이 뒤덮고 있다"며 "정상회담 회의록이 대통령 선거 전에 어떻게 새누리당에 사전 유출됐는지, 정상회담 회의록이 지난 대선과정에서 새누리당에 의해서 어떻게 활용됐는지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아..나 이양반 정말! 입만 나불 거리지 말고 투쟁을 해! 그래야 국민이 진정성을 알고 힘을 실어주지....뭘 하려는 건지 방향을 보여달라구...단식을 하던 할복을 하던 뭔가 국민에게 그 마음을 보여봐....따듯한 방에서 고급스런 식당에서 편안한 차안에서 대접받는 호사스런 생활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근헤야 넌 국정원에서 어떤도움도 안받았고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모르지? 그러니까 왜 그런지 조사를 철저히 해야지 그렇게 태클을 자꾸거니? 이중요한 시기에 귀태가 어떻고 당신이면 어때 왜 자꾸 본질을 흐려 그러면 국민이 널 더저주해 깨끗이조사받고 잘못이 있음 국민에게 죽을죄를 저질렀다고 말을해 그것이 젤 좋은방법이다 죽을각오로
캥기는 게 있으면 죄다 털어 놓고, 최악의 경우, 하야하면 된다는 각오로 나라의 부정부패, 독직, 토색 .. 이런 걸 쇄신하면 좋으련만.. 이걸 해내면 한국의 엘리자베스가 될 것이다. 그냥 뭉개고 있으면, 우찌 될까? 대학교수부터 초딩까지 ‘민주주의’ 살려내라고 아우성인데...
그래도 병신 궁민들이 박근혜를 좋다고 개거품 물고 날린데 가마이 있으면서 호령만 하면 되느니라. 최고의 권력자는 최고의 범죄자들을 수하로 두고 궁민들 위에 군림하는 하나님 보다 거룩한 신과 비슷하여 살아있는 신이니라. 그러니 뭐가 두렵겠는가? 김한길 이자 꽤 웃기는 자로군 박근혜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자가 무슨 황당한 소리인고?
나는 나를 비판하는 말은 들리지 않는 특수한 귀를 지녔습니다 노통을 욕하는 연극을 볼때는 매우 행복했습니다만 귀태의 후손이라 한것은 분노를 불렀습니다 이것이 나의 룰이고 원칙입니다 그러니 나의 권위에 함부로 도전하지 마십시오 지금도 국민걱정원은 당신을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