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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건희, '2천명'에 굉장히 완강하더라"
"尹, 그 얘기만 하면 불같이 격노, 아예 얘기 못하게 한다"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심각한 상황 맞다. 나는 감정 없다"
"민심 반영 위해 노력하는 게 집권여당 대표의 임무" / 최병성 기자
[정치]친윤 권성동 "대통령 권력이 더 강하다". 한동훈 직격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일 해결되지 않아"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국힘 연찬회 불참. 한동훈, 정부 설득때 자리 비워
이주호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친한계와 설전도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김문수 노동장관 임명 강행. '노사갈등 격화'
노동사회 강력 반발. 나머지는 '돌려막기' 인사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국민만 바라보자. 민심 그때그때 정부에 전하자"
尹의 '의대증원 1년 유예' 일축에도 향후 '소신 제언' 예고 / 최병성 기자
[정치]국힘 "조희연 교육감직 박탈 사필귀정"
"정치적 뒷배인 전교조에 진 빚 갚겠다는 생각뿐이었다"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몰라"
"김형석 개인적으로 몰라", "당분간 한덕수 체제 유지"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채상병 청문회서 외압 실체 없는 게 드러나"
김건희 명품백 수사엔 "준사법적 처분 결과 언급 부적절"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이재명의 영수회담 제안에 "국회가 정상화돼야"
"인사청문회 등 보면 내가 보던 국회와 너무 달라"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의료현장 가봐라.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
"응급실 마비, 의료개혁 때문 아니라 의사 부족이 근본적 문제" / 최병성 기자
[정치]尹 "의대 증원 마무리됐다". 한동훈 제안 일축
"나는 쉬운 길 가지 않겠다. 4대 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의료개혁 동력은 국민. 국민 걱정 크다"
"정부는 '관리가능하다' 판단하나, 나는 '현상황 심각하다' 판단" / 최병성 기자
[정치]대통령실 "의사 저항에 굴복하면 정상적 나라냐"
"한동훈의 증원 유예, 증원 말자는 것". 전공의에 무조건 복귀만 촉구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반격 "국가 임무는 국민 건강 지키는 것"
"당은 민심에 맞는 여론 전달해야". 尹과 갈등, 루비콘강 건넜나 / 최병성 기자
[정치]'친한' 신지호 "대통령실, 달나라 수준의 상황인식"
"나라살림 잘못해 억울한 죽음 맞게 하면 안돼" / 최병성 기자
[정치]친윤 추경호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전적으로 동의"
한동훈과 대립각. 당내 갈등 재연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1년 유예해야" vs 용산 "30일 만찬 연기"
용산 거부에도 한동훈 거듭 유예 요구. 양측 갈등 재점화 / 최병성 기자
[정치]尹 "국제정세 매우 엄중하다"
"보호무역주의 통상 질서 위협, 핵심 광물 파트너십 공조 강화" / 최병성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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