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를 향한 인신공격으로 본질 피하지 말라"
"우리는 지금 국민의 생명권 말하는 것"
한동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지금 국민의 생명권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의도식 갈등 프레임 유포와 저를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본질을 피해가지 말고, ’1) 지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 2)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지‘라는 본질에 대해 정면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날선 반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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