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라이스 평양 가고, 김정일 뉴욕 초청하라"

<기고> 북한 강경파와 미국 네오콘의 반격을 무력화해야

21세기 한반도의 역사가 새로 시작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그 시작은 2006년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10월 9일 핵실험 이후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기 시작했던 한반도의...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盧가 '개헌 국민투표'에 앞서 해야할 일들

<기고> '개혁으로서의 개헌'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9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말 승부수를 던졌다. 예상대로 '개헌' 문제다.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선-총선 시기를 일치시키는 '원포인트 개헌'이 골자다. 전두환 군부와 싸...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北, 美민주당 집권 기다리다간 붕괴된다

<기고> '2007 한반도'에 새로운 미래는 올 것인가?

1.서론 한반도의 아침이 밝았다. 또 한 해의 신새벽이 열린 것이다. 우리는 새아침의 새로운 여명과 함께 항상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여기서 새 희망의 싹을 찾는다. 그 희망의 싹은 한반도...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노무현'과 '전두환'

<기고> 무능한 盧정권이 몰고올 역사적 반동 '신파시즘'

(이 글은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한 한국 정치사회의 보수적 반노와 진보적 반노의 시각을 동시에 조명함으로써 노무현 정권의 실패가 우리의 역사에 어떤 반동적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를 예측 분석한...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하야를 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기고> 국민을 향한 반란,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

노무현.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민주적 당내 경선을 통해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사람이며, 민주적이고 절차적인 선거를 통해 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역...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김정일, 2주전 "회담 무조건 복귀" 지시

[6자회담 복귀 막전막후] 중국, 중재 아닌 압력 행사

북한이 마침내 6자회담 복귀를 전격 선언했다. 그런데 이 선언은 이미 지난 2주전에 북한 내부에서 결정했던 사실로 전해진다. 북한은 조건없이 11월 중에 6자회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대표

김정일, 후진타오 버리고 푸틴과 손 잡다

<기고> 북핵 추이, 이제부터 중국 아닌 러시아 주목해야

북한 핵실험 이후 동북아 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북한의 2차 핵실험은 초읽기에 들어간 것 같고, 미국은 대북제재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두 대의 기관차가 정면충돌로 치닫고 있는 양...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북 핵실험, 아베-부시 중간선거 겨냥

<기고> "북한은 11월 부시의 대참패를 원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은 3일 오후 6시 조선 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을 비롯하여 북한의 모든 언론매체를 총동원하여 동시적으로 한 장의 성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과학연구부...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대표

한미정상회담, '불일치를 위한 합의'

<기고> 노무현-부시 이견 덮고 가자는 식인가

한국시각으로 15일 0시를 기해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열린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한미간의 외교적 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주변국들과의 갈등적 요인도 증폭되고 있어 이번 노대통령... / 장성민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김정일 '방중설'

[장성민의 '한반도 워치'] 9.19 공동합의문 발표 1주년이 북핵 고비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극도로 불편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이야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우다웨이 외교부부장은 오는 9....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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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평양 가고, 김정일 뉴욕 초청하라"

<기고> 북한 강경파와 미국 네오콘의 반격을 무력화해야

盧가 '개헌 국민투표'에 앞서 해야할 일들

<기고> '개혁으로서의 개헌'이 성공하기를 바라며

北, 美민주당 집권 기다리다간 붕괴된다

<기고> '2007 한반도'에 새로운 미래는 올 것인가?

'노무현'과 '전두환'

<기고> 무능한 盧정권이 몰고올 역사적 반동 '신파시즘'

하야를 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기고> 국민을 향한 반란,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

김정일, 2주전 "회담 무조건 복귀" 지시

[6자회담 복귀 막전막후] 중국, 중재 아닌 압력 행사

김정일, 후진타오 버리고 푸틴과 손 잡다

<기고> 북핵 추이, 이제부터 중국 아닌 러시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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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한반도 워치'] 9.19 공동합의문 발표 1주년이 북핵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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