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문명고 교장 "마녀사냥 때문에 물러설 순 없다"
"도교육청이 교사 동의 필요없다고 했다"
'국정교과서 유일학교' 문명고, 학생 시위 계속. 교장은 출근 안해
학교의 "등교 말라" 통보에도 학생-학부모 계속 시위
경산 문명고 학생들도 분노의 시위, "국정교과서 철회하라"
250명 2시간 동안 시위, 보복 당한 교사들 원직복귀도 요구
분노한 학생들 시위에 구미 오상고, 국정교과서 채택 포기
국정교과서 채택 학교, 3곳에서 2곳으로 줄어
이준식 교육부총리 "국정교과서 선택 방해에 법적조치"
학교가 외면한 국정교과서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
교육부, 국정화 반대 교사들 '훈포장 제외' 파문
민주당 "블랙리스트가 교육계에도 만들어졌다는 증거"
제주도 "4.3사건 왜곡 그대로. 국정교과서 폐지하라"
"미흡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불쾌하고 실망스럽다"
시도교육감들 반발 "국정교과서 폐기하라"
"교육부, 학교현장에 혼란 만들지 말라"
국정교과서 '대한민국 수립' 고수. 박정희 미화도 그대로
朴대통령 직무정지에도 교육부 여전히 朴 눈치 봐 논란 확산
페이지정보
총 1,813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