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학교의 자율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 있을 경우, 교육부는 학교를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강구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외면당한 한국사 국정교과서 살리기에 올인하고 나섰다.
이 부총리는 이날 담화문을 통해 "일부 시민단체들은 검정 역사교과서의 편향성 문제는 묻어둔 채 학교 내에서조차 아직 정리되지 않은 내용을 근거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부실한 교과서로 낙인찍기 위한 시도들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교과서를 보이콧한 대다수 시도교육청들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르면 교과서는 학교가 선택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육청에서는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여부에 대한 단위학교의 선택 기회마저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필요한 공문조차 시달을 하지 않고 있으며, 국정 역사교과서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일선 학교에 일방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소위 전교조는 국정 역사교과서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압박을 가하는 등 외압을 통해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을 방해하는 등 학교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소위 전교조를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는 단위학교의 교과서 선택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동을 즉시 중단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부는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방해하는 등 위법·부당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사법적 대응까지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창재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배석해 사법처리 경고를 뒷받침했다.
국정교과서는 현재까지 채택하겠다는 연구학교가 거의 없어 교육부는 신청 마감일까지 닷새 연장하는 등 국정교과서 채택을 위해 부심하고 있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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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육장관하나 탄핵안하고 끌려가냐? 이놈을 왜 탄핵하지 않는데 그리고 황교안은 농단의 공동정범이다. 왜 수사를 하지 않는데? 니기들 하는 것을 보면 역겹다. 니기들이 하는 것이 뭐가 있나? 촛불집회도 국민이 일어나니 그때서야 꼴랑 ? 뭐 질서있는 퇴진? 무임승차만 하는 것들이 이번에 니기들도 도륙대상이 다. 국민들이 직접 통치를 하는 시대를 만들어야겟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부터 대한민국국호를 공식 사용하였고, 광복 후 1948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면서 비로소 '임시'를 떼어냈다. 이것이 팩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역사교과서는 박근혜, 이준식의 농단으로 1919년부터 대한민국국호를 사용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매국노 박정희를 면죄시키고자 1948년 대한민국을 수립했다고 날조 왜곡했다.
무기수전씨는 월남전참전 했었고..당시 한국군은 민간인과 정규군의 구별이 안된다는 구실로 베트남 민간인 마을의 주민을 학살하여 전과를 올린기록이 있다..군사독재집단은 국민들이 독재에 저항할때..베트남의 기억이 났을것이고 학살하는쪽으로 결정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생각한다.. 이미 했던범죄는 반드시 다시하게되는것이 범죄의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