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료들, “출마 NO! 장관 계속하고 싶다” 정부여당 지지율 떨어지자 앞다퉈 출마 고사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에서 후보로 내세우려던 각료들이 무더기로 출마를 고사, 정부여권을 당혹케 하고 있다. 우리당 관계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예정된 각료들이 최근 들어... / 정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