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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중 33%는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했고, 28%는 선거날짜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하겠다" 60%, 그러나 28%는 선거날짜도 ... / 김동현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차기 대선에 나서기 위해 오는 6월 16일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을 밝힘에 따라 오는 7월로 예정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의 7월 전당대회는... / 이영섭 기자
10일 검찰에 구속된 기획부동산업체인 삼흥그룹의 김현재 회장(47)으로부터 열린우리당 의원 6명이 후원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나라당이 부동산투기세력과 열린우리당간 유착 의혹을 제... / 심형준 기자
5.31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네거티브 공방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우리당, "한나라당 흑색선전책작 <필승 가이드북> 제작" 열린우리당의 우상호 대변인은 11일 "한나라당은 네거티브 선거전을... / 이영섭 기자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 물질적 제도적 양보' 발언에 대한 공세를 연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제도적 양보가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 / 이영섭 기자
잇따른 성추행 파문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9일 두둔 발언까지, 한나라당의 성의식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한나라당에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를 무료로 지원해 주겠다며... / 심형준 기자
한나라당의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한 안상수 현 인천시장이 동료의원인 최연희 의원의 성추행을 강력 옹호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안상수 "최연희, 여기자와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지 않았... / 정경희 기자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행정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혀, 충청권의 열린우리당과 국민중심당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오후보는 이날 불교방송라디오 <고운기의 아침저널>... / 정경희 기자
10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이택순 경찰청장이 평택사태 과정에, 용역업체 직원들의 시위진압 참여와 성추행 논란에 대해 일부 잘못을 시인했다. 열린우리당 홍미영 의원은 "용역업체 직원이 도... / 심형준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조건 없는 대북 제도적, 물질적 지원 발언으로 정치권의 공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노 대통령의 이번 제안은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을 곤경에 빠뜨리게 하기 위한... / 이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