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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포스트 문재인' 조국 낙마에 집착"
"한국당 법사위원 전체로도 조국 감당이 안되는지?" / 정진형 기자
[정치]조국 "모든 절차는 적법...국민 정서상 조금 괴리 있는 건 인정"
"선친과 동생부부까지 소문 퍼트리는 건 인사청문회 폐단"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한국당 2차 가출은 황교안의 대권놀음"
"가출이 잦으면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조국 검증하는 거냐, 조국 가족 검증하는 거냐"
"가족이란 이유로 무조건 책임 지라는 '신연좌제적 공세'"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北 성명, 文대통령 직접 지칭하지 않아 다행"
"北 무례한 언사, 한국 국민 정서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 끼쳐"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의원들, 조국의 '사노맹 전력' 철통방어
"한국당, 자기들이 '사노맹=민주화운동' 인정해놓고선" / 정진형 기자
[정치]윤여준 "조국의 '사노맹 해명' 충분치 않아"
"황교안 이대로는 총선 어려워" "도로친박당에 안철수-유승민 들어가겠나"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황교안, 文대통령 경축사하는데 박수 치지 않다니"
"나경원은 왜 개인 일정 이유로 불참하나"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文대통령 경축사, 비전과 리더십 돋보여"
"일본에 동아시아 공동번영의 길 제시하는 원숙함 과시해"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뒤늦게 "탈북 모자 아사 가슴 아프다"
"탈북민 지원정책 재점검해 비극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 / 정진형 기자
[정치]은수미 "황교안, 사노맹에 무례하게 굴지 마라"
"그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던 당신이 어떤 권리로 나를 매도?" / 정진형 기자
[정치]재계 "규제완화해야" vs 노동계 "日핑계로 노동권 훼손 안돼"
홍남기 "대기업 상생하고 노동계도 힘 모아야", 민관정협의회 '신경전' / 정진형 기자
[정치]민주당 "황교안의 대국민담화, 느닷없는 대권놀음"
"시종일관 막연한 꿈 얘기 뿐. 당대표 직함이 부끄럽다" / 정진형 기자
[정치]이해찬 "13개 국회 상임위 세종시로 보내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 빨리 처리해야" / 정진형 기자
[정치]이인영 "내년 총선서 과반 이상 가능"
"자유한국당이 극우의 길로 가는 것, 우리에게 나쁘지 않아" / 정진형 기자
[정치]이해찬 "한일 떨어질 수 없어. 성의있게 日 대하겠다"
이인영 "극복대상은 신친일세력" / 정진형 기자
[정치]이인영 "7월 고용과 일자리 질 크게 개선"
"실업률 증가는 경제활동인구 늘어난 탓" / 정진형 기자
[정치]남인순 "탈북 모자 아사, 안타깝다". 민주당 첫 언급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지자체 아동보호인력 예산 늘려야" / 정진형 기자
[정치]이해찬 "내년엔 추경 어려우니 확대예산 편성해야"
12일 비공개 회의서 언급. "예산확대에 대부분 동의해" / 정진형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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