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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일본전 끝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1년전 한일전 패배 메모 보면서 승리 다짐"
홍명보 감독 "선수들은 일본 이기는 방법 알고 있었다"
"박주영, 언젠가는 해줄 거라 기대했다"
외국언론들 "한국이 경기 지배했다"
"불과 4분사이에 패널티킥 2개 주어졌지만 경기흐름 못돌려"
영국감독 "한국, 4강 올라갈만한 능력 갖췄다"
"한국선수들, 패널티킥 실축할 선수들 아니었다"
이광용 아나운서 "이번 승리, 한국축구의 전설로 기억될 것"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홍명보 "우리가 정신적으로 더 강했다"
"우리 전술은 상대방이 짜증 날 때까지 압박하는 것"
FIFA "한국, 런던올림픽에서 놀라운 결과 가져올 팀"
"박주영, 가장 창조적인 선수"
올림픽 축구, 박주영-김보경 연속골로 스위스 제압
8강 진출에 한발짝 다가서
한국 축구대표팀, 멕시코와 0-0 무승부
한국 경기 내내 주도권...골 결정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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