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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실격외 메달 박탈 사례 한건도 없어"
서형욱 "박종우 메달 빼앗으면 국가적으로 대응해야"
IOC,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조사
한일전 승리후 "독도는 우리땅", 동메달 수여 보류
홍명보 "우리 선수들이야말로 드림팀"
"초반에 강하고 거칠게 하라고 했다"
1만5천 붉은 악마, 시청앞서 "대~한민국!"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밤샘 응원
박주영 "후배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밖에 일은 신경 쓰지 않았다"
구자철 "일본전 끝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1년전 한일전 패배 메모 보면서 승리 다짐"
홍명보 감독 "선수들은 일본 이기는 방법 알고 있었다"
"박주영, 언젠가는 해줄 거라 기대했다"
외국언론들 "한국이 경기 지배했다"
"불과 4분사이에 패널티킥 2개 주어졌지만 경기흐름 못돌려"
영국감독 "한국, 4강 올라갈만한 능력 갖췄다"
"한국선수들, 패널티킥 실축할 선수들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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