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가 독도에 간 것 하고 박종우가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한 것 하고 뭐가 달라. 런던은 영국땅 이런 플라카드를 들고나갔다면 IOC가 징계한다고 했을까? 그게 왜 정치 행위야? 명박아, IOC가 박종우를 정치행위라고 징계하면 어떻게 할래? IOC 탈퇴할래? 설마 이불 속에서 활개칠 건 아니지? 박근혜씨, 당신도 말 좀 해봐. 어떡할거야?
국제무대 경험없이 촌티내는 한국, 이 조그만 해프닝 하나 가지고 시끌벅적. 역시나 사대주의에 쩔어 다른 나라 해외기관에서 뭔 한마디만 하면 경끼. 대한체육회장 선에서 사건 처리해라. 이거 하나 못한다면 체육회장 당장 물러나야. 그렇잖아도 박용성 회장, 런던가서 국가 이미지 손상하고 온갖 추태 다보여주던데 이거 해결 못하면 물러나야...
왜 하필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전에 호들갑을 떨면서 독도에 갔는지? 원래 우리 영토인 독도가 대통령이 방문했다고 우리 영토가 된것이 아니잔는가. 외교술의 부재에 올림픽선수들을 부화뇌동시킨 꼴이 되었으니 자고로 군자는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치지 말라고 했거늘 왜그리 경망스럽게 촐싹되는지 정말 창피하다.
우리 이명박 가카께선 읿본이 독도를 넘 본다면 조기경보기, F15. F16, 이지스함, 잠수함 등을 동원해서라도 단호하게 응징 할 것이라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쩍바리 군대는 아직 비정상적 군대라 가카가 통수하는 대한민국 해-공군에게 단호하게 응징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민족 여러분 안심 하십시오, 독도는 가카가 지킵니다.
근 면제는 군 면제 그 자체 타당성여부를 따져야지, 운동선수가 일정한 성적을 거두면 주는 혜택으로 돼선 안된다. 광범위한 대체복무제나 지원병제를 의논해야지 성적좋으니 봐줘라식 즉흥성이 돼선 안된다. 또한 운동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거지 국위선양...개뿔소리 해선 안된다. 박종우도 병역혜택 받으니 자신도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자기도취식 과잉행동한게 아닌가?!
어쨋거나 저쨋거나 올림픽정신(?) 이런 초딩적 세레모니를 왜 하는건지. 구자철 주장말이 맞다. 어리섞은 궁민들이 너무 많아 민도가 낮아도 형편없이 낮다는걸 새삼 또 느끼네. 위대한 국민 섬기고 어쩌구 하고 시부리는것들 막상 국민알기를 천박하고 멍청한 존재로 아는것들이라는것.
마국은 참가 경비도 국가올림픽위원회나 각경기댠체, 선수개개인이 알아서 해야한다. 영국은 포상금이 한푼도 없다. 그래도 그들은 알아서 잘뛰고, 중국이나 한국처럼 국가가 돈 쳐들여서 양성한 머리 텅빈 운동기계들 보다 성적을 더 잘냈다. 우리도 이제 선진화로 가야한다. 더이상 운동성적이 국력이란 개소리는 집워쳐라.
어제 여자배구 동메달 전은 한마디로 한심했다 일단 국제 신호 제작부터 NHK가 제작한 중계방송 같았다. 거기에 수준이하 해설과 아나운서멘트, 대한민국과 일본 경기가 아닌 일본과 대한민국 경기라는 한글자막까지, 경기장을 장악한 일본 응원단까지... 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독도가서 쇼한 쥐명박, 미국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란 당연한 소릴 돈 쳐들여서 광고하는 얼빠진 가수, 메달 따니 오버하는 대가리 텅빈 축구선수, 그걸 보고 뜨거워하는 자칭 애국 동포들... 그 지랄들 할수록 쪽발이들 도와주는 짓거리일 뿐이다. 영토는 차지하고 있는 쪽이 절대 유리하다. 모두들 서커스 쇼장에서 놀아나는 광대들일뿐이다.
정치를 스포츠에 결부 시키는 멍청한 짓은 후진국이나 독재국가나 하는 짓이다. 포상금에 병역혜택까지 주니 국가에 충성 할려는 저런 후진적인 작태를 하는 것이다. 이 기회에 일벌백계로 다스려 메달 박탈해야한다. 박종우는 쇼하지말고 군입대해서 독도 경비대로 군복무를 마치길 바란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피켓이 정치적인 의미를 가진다는것 자체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박정희가 맺은 독도밀약이 있는한 독도는 정치 외교로 풀어야 맞다. 독도를 팔아 넘기려는 파렴치를 정치하도록 계속 뽑아주는 미 칭연 놈들 반성좀 하자. 우리가남이가 샹도 색히들 이번 대선엔 어떤 선택을 할까...
승리에 감격한 대한민국선수의 우발적 감정표출이다. 사전계획한 작심행위가 절대 아님은 경기를 지켜본 세계인들도 대한민국국민모두도 충분히 알수있었다. 대한민국만의 유별난 애국행위도 아니고.. 정부와 체육회관계자들의 능력을 지켜봐야겠다. 박선수의 메달수여자격을 회복시키고 국격을 바로세우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