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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아저씨들이 자꾸 무서운 맨션 보내요~~흑흑"
"여러분 투표하러 고고씽~아이고 민망합니다"
유명인들, '투표 독려' 자발적 릴레이 봇물
김제동, 박중훈, 이효리, 강풀, 김미화 등 투표 동참글 올려
이문세 "MBC는 윤도현 같은 인재 놓치고 뭘 바라나"
"형은 무조건 윤도현 네편"
송승환, MB의 문화부장관 제의 고사
임태희 직접 찾아갔으나 "적임자가 아니다"
탤런트 박상원, '오세훈 일병 구하기' 나서
광화문에서 "주민투표 꼭 참여" 피켓팅, 전여옥 "박상원 홧팅"
건축가들 "최악은 오세훈의 광화문광장, 3위는 MB 청계천"
"건축가도 없이 단기간에 불도저로 밀어붙이듯 만들어"
진중권 "김흥국 시위에 시니컬한 반응 많던데 나는..."
"김흥국은 방송권력 장악한 자들이 선택한 희생양"
K팝, 7천여 한류팬 열기 속에 성공적 파리공연
3시간동안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열광
국방부, '이준기-토니안 영상' 일본에 팔아 돈벌이
국민들 "국방부 한심하다", 연예인기획사 "엄청난 항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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