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신규확진 27명 발생. 2차-3차 감염 확산
엿새째 30명 안팎 발생. 지역감염은 22명
서울구치소 교도관도 감염. 박근혜 등 수감
접촉자 277명 검사, 변호사 접견 중단. 교정당국 초비상
인천 초등학생도 감염...학원강사, 학생 10명 감염시켜
학원강사발 3차 감염도 빠르게 확산
최대집 의협회장 "원격진료 강행하면 극단적 투쟁"
"이 어려운 시기에 강행하려는 시도 할 수 있나" 반발
"이태원 클럽 방문자 2,500명 아직도 연락두절"
방역당국, 이태원 클럽 9곳 실명 공개. "홍대주점은 별도 감염"
'이태원 감염' 정오 현재 133명...2차감염도 51명이나
2030세대가 대부분. 10대 학생들도 학원강사에게 집단감염
서울시 "신촌-낙원동과 홍대주점도 예의주시"
집단감염 확산에 유흥시설 밀집지역도 정조준
신규확진 29명, 학원강사 탓에 인천 12명 급증
홍대 주점 집단감염도 가세하고 3차 감염도. 방역당국 초비상
인천 학원강사에게 고3과 어머니 추가감염, 총 14명
인천 학원강사발 집단감염 계속 확산
페이지정보
총 3,225 건
BEST 클릭 기사
- [KBS] 62% "이재명 선거법 재판 신속 진행돼야"
- [KBS] 74% "북한 핵보유국 인정시 우리도 핵무장해야"
- 김경수 "이재명,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께 사과해야"
- 엔비디아 주가 절반 만회. "갑옷에 틈 생겼다"
- 김웅 "MBC, 유족이 요청하면 진상 조사? 제정신이냐"
- [MBC] 50% "정권 교체해야" vs 44% "재창출해야"
- 민주당 "尹, 나라 앞날이 걱정이라고? 정말 소름 끼쳐"
- 고 오요안나 유족 "MBC 스스로 조사하고 사과방송하라"
-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윤통도 살아"
- 모건 스탠리 "한국 올해 성장률 1.5% 그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