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유족 "박근혜, 우릴 두번 죽이다니"
<현장> 유족들 오열,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는데"
"아버지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법정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게 했고,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강제 화장을 당하고 유골로 돌아왔다."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아버... / 최병성, 엄수아 기자
"아버지는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는 돌아오지 않았다. 법정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게 했고, 시신도 돌려받지 못했다. 결국 강제 화장을 당하고 유골로 돌아왔다." 인혁당 사법살인 당시 아버... / 최병성, 엄수아 기자
진보통합당 최대주주인 민주노총의 김영훈 위원장은 11일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파문과 관련,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현장 조합원들의 마음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을 것"이라고 진보당을 강력질타했... / 최병성,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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