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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군산공단 가동률, 30~40%대로 추락
1년전에 비해 반토막, 지역경제도 치명타
2개의 통계, 그리고 2개의 시각 충돌
<뷰스칼럼> 외국계 음모론과 '한국이 불안한 이유'
2개의 통계, 2개의 시각 지난 2일, 두 개의 통계가 발표됐다. 2월 무역흑자가 33억달러 흑자였다는 통계, 그리고 1월 광공업생산이 -25.6%였다는 통계였다. 정부는 2월 통계의 중요...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2월 수출 -17%, 무역흑자 33억달러
선박 무더기 인도로 선전, 수출입 내역은 '악성'
LPG값, 1일부터 10% 대폭 인상
환율 폭등, 물가에 본격적 타격 가하기 시작
안철수 "일자리 창출, 토목 아닌 소프트웨어로!"
"토목은 원자재가 대부분, 소프트웨어야말로 인력집약산업"
한은 "2월 경상흑자 35억달러 가능"
"무역흑자 30억달러면 충분히 가능"
GM대우, 3월에도 10일간 공장가동 중단
마티즈 생산하는 창원공장만 정상 가동
한국 제조업 생산성, 일본의 85.4%까지 추격
서비스업은 OECD 최하위,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필요
제조업 체감경기도 '백 투 더 1998'
내수-중소기업 날로 악화, 수출기업은 다소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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