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3월에도 10일간 공장가동 중단
마티즈 생산하는 창원공장만 정상 가동
현대-기아차가 공장가동 중단에 들어간 가운데 GM대우도 3월에 창원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공장이 최대 10일간 공장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토스카와 윈스톰 등을 만드는 부평 2공장은 이달에 6일밖에 조업을 하지 않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등을 생산하는 군산공장은 근무일수 20일 중 12일간 차량을 생산했다.
젠트라와 젠트라X 등 수요 감소폭이 적은 소형차를 생산하는 부평 1공장은 상대적으로 사정이 나아 이달 16일간 조업을 했다.
단지 마티즈가 만들어지는 창원공장은 이달 정상적으로 가동이 됐으며 다음달에도 정상가동될 예정이다.
토스카와 윈스톰 등을 만드는 부평 2공장은 이달에 6일밖에 조업을 하지 않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등을 생산하는 군산공장은 근무일수 20일 중 12일간 차량을 생산했다.
젠트라와 젠트라X 등 수요 감소폭이 적은 소형차를 생산하는 부평 1공장은 상대적으로 사정이 나아 이달 16일간 조업을 했다.
단지 마티즈가 만들어지는 창원공장은 이달 정상적으로 가동이 됐으며 다음달에도 정상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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