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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합참 "명령만 떨어지면 단호한 선택 할 수도"
공동성명 통해 北 미사일 발사에 강력 경고
한민구 "사드, 北미사일에 대한 최선의 방어용 무기"
"사드, 5월1일부터 작전 운용 되고 있어"
軍 "ICBM급 신형미사일로 평가, 성공 단정은 어려워"
국회 국방위 보고 "KN-17을 2단 추진체로 개량한 미사일"
정세현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文정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됐다", "연내 1만km급 개발 가능"
北 "대륙간탄도로켓 화성 14형 시험 발사 성공"
"2802km 상승, 933km 거리 비행" "김정은 현지 관찰"
정부 소식통 "北미사일, 고도 2천300㎞ 이상 비행 추정"...ICBM급
정상 발사라면 6천㎞이상 비행 추정
軍, 송영무 인사청문회 관련 '군사기밀 유출' 조사
공군레이더사업 감사원 결과자료가 첫 대상
"송영무, 해군법무실의 ‘수사 지시 건의' 묵살했다"
KBS, 법무실 문건 입수. 송영무 거부로 계룡대 비리 수사 무산
송영무 "고문료, 주는대로 받았다"
"방산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문직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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