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4일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미동맹, 그리고 국가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같이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방 업무의 특성상 진솔한 소통이 어려울 때도 있었고 때로는 오해와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사드배치 보고 누락 조사에 우회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면서 "저의 재임 중 책임을 져야 할 것이 있다면 모두 저의 몫이고 이룬 공이 있다면 모두 여러분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언제나 우리 국군을 사랑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40여년간 함께했던 사랑하는 우리 군이 온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강하고 혁신하는 군대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4년 6월 제44대 국방부 장관에 취임해 3년여 동안 '장수 국방장관'을 지냈다.
한민구는 미CNBC 13일자 사드관련기사 봐야함 "11일 요격 테스트의 해당 미사일은 하와이 미공군수송기에서 발사 "비판론자들은 미 국방부의 테스트는 북한이나 다른 적국들이 대량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벌떼형 공격의 위험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은 사드가 제압당하거나 무용지물 될수 있다." 로라 그레고(미사일전문가)는 테스트들은 완전하지 않다함
사드 땀시 지금 경제와 새정부가 개고생 하는걸 보고도 그딴 개소리가 나오던? 야이 ××야! 사드 불법 알박기로 한국은 한미일 연합방위체제에서 헤어날 길 없는 노예가 되고 말았다. 개전시 제일 먼저 북중러의 집중포화를 받아야 하는 개같은 운명이 한국의 미래다. 문정부는 슬기롭게 사드를 해결해 나가고, 황가와 김가 한가 3인의 죄상을 밝혀 엄벌하길 바란다.
대통령 궐위 시, 네 놈이 그런 거 추진할 지위였냐? 오지랖이 넓다 못해, 가랑이 찢어진 놈아 . 국익 팔아서, 구뻥 마피아 이익 챙기는 게 목표였겠지.. 소통?, 네 놈이 ‘통’의 하위직인데, 통과 소통했냐? 통이 궐위되었다고? 그러면, 국으로 손 떼야지 왜 독직(瀆職)질을 하고 G랄을 했냐? . 군을 사랑해? 군부의 부패.. 그 달콤함에 취해 살았겠지
니가 생각하는 국익은? 미국 국익이냐? 입만열연 거짓말! 사드 싸질러 놓은똥 치워! 한민구 김관진 윤병세 황교안 박근혜 내가 생각할 땐 이들 조국은 미국! 아니면 국민들 개무시 할 수 있냐? 반드시 처벌해라 문대통령도 국민이 뽑아준 이유는 사드철회다 환경평가 집어 치우고 가져가라 해라. 무기체계 하나로 동맹 깨지면 그게무슨 동맹이냐는 문교수님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