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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힘 비대위원장 지명. '도로 친윤당'
더욱 '계엄의 늪'에 깊게 빠져들듯
선관위 "'이재명은 안돼' 게시해도 돼" vs 민주 "국힘에 굴복"
'이재명은 안돼' 현수막 놓고 선관위-민주당 충돌
민주당 "윤상현, 몽둥이가 답? 내란 동조자답다"
"내란을 비호해온 이유 이제야 알겠다"
이재명, 주한미대사 만나 "한미일 협력 계속될 것"
주한미대사 "21세기에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 벌어져 아쉽다"
박찬대 "한덕수-권성동, 을사오적과 다를 게 없어"
"한덕수, 망국의 길 택하면 즉각 절차 시행할 것"
민주당 "박정희-전두환도 전쟁 벌여 전복하려 하진 않았다"
"충격적. 이는 명백한 외환죄"
친윤 윤상현 "난동세력에겐 몽둥이가 답"
"한덕수, 헌법 위배 사안에 거부권 행사하라"
민주, 김문수·김용현·전광훈 등 5명 '내란 선전' 고발
석동현, 이재명 등 무고죄로 맞고소
나경원 "이재명 정권 생각만 해도 끔찍. 개헌논의 필요"
"위헌적 특검법 공표하라고 한덕수 겁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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