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靑 "한은총재 인선, 빠르면 2~3일 내 윤곽"

어윤대, 강만수, 김중수 등 거론

청와대는 12일 후임 한국은행 총재 인선과 관련, "빠르면 2~3일 내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후보수를 ... / 이영섭 기자

김교식 여성부차관 내정

황준기 전 차관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된 자리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여성부 차관에 김교식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58)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충남 논산생으로 경복고, 성균관대 정...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국가에 옳은 일이면 당당하게 나가야"

"역사박물관, 대한민국 발전사의 보고 되도록"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작은 시시비비에 얽매이지 말고,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옳은 일이라면 그 방향으로 당당하게 나가야 한다"며 거듭 세종시 수정 및 4대강 사업 강행 의지를 나타냈... / 이영섭 기자

이대총장 "李대통령 안경 끼니 석좌교수님 같다"

李대통령 "내가 그렇게 강해 보이나"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안경 착용후 인상이 부드러워졌다는 평가와 관련, "(평소) 내가 그렇게 강해 보이나"라며 조크를 던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법정스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 남겨"

법정스님 입적에 조전 보내 애도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법정스님 입적과 관련, 조전을 통해 "살아생전 빈 몸 그대로 떠나셨지만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겨주셨다"며 "존경하는 법정스님의 원적에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현재는 추경 검토하고 있지 않다"

민주당의 5조5천억 추경 요구 일축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추경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경제상황하에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민주당의 5조5천억 추경예산 요구를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앞으론 공무원도 정년보장 쉽지 않을 것"

靑 "세계추세 말한 것. 너무 앞서가지 말아달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청년실업란과 관련, "84%에 이르는 대학진학률이 유지되는 한 아무리 성장을 해도 수요를 따라갈 수 없다"며 거듭 높은 대학진학률을 원인으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 / 이영섭 기자

李대통령 "김길태, 잡혀서 다행"

업무보고 받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속보 보고 소식 들어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검거된 것과 관련, "잡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대전을 방문한 후 서울로 돌아... / 이영섭 기자

<요미우리>의 "MB발언 사실" 주장에 靑 '침묵'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 말 아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문제에 대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자사 보도가 사실이라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과 관련, 청와대는 10일 침묵을 지켰다.... / 이영섭 기자

국민소송단 "MB, <요미우리>에 법적 대응하라"

"<요미우리>는 단호, 靑은 석연찮은 태도에 불안해"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달라"는 독도 발언 보도가 사실이라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과 관련, <요미우리>에 소송을 낸 '1886명 국민소송단'이 10일 청와대에 ... / 김동현 기자

총 19,570 건

1441 1442 1443 1444 1445

1957

기사목록

靑 "한은총재 인선, 빠르면 2~3일 내 윤곽"

어윤대, 강만수, 김중수 등 거론

김교식 여성부차관 내정

황준기 전 차관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된 자리

李대통령 "국가에 옳은 일이면 당당하게 나가야"

"역사박물관, 대한민국 발전사의 보고 되도록"

이대총장 "李대통령 안경 끼니 석좌교수님 같다"

李대통령 "내가 그렇게 강해 보이나"

李대통령 "법정스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 남겨"

법정스님 입적에 조전 보내 애도

李대통령 "현재는 추경 검토하고 있지 않다"

민주당의 5조5천억 추경 요구 일축

李대통령 "앞으론 공무원도 정년보장 쉽지 않을 것"

靑 "세계추세 말한 것. 너무 앞서가지 말아달라"

李대통령 "김길태, 잡혀서 다행"

업무보고 받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속보 보고 소식 들어

<요미우리>의 "MB발언 사실" 주장에 靑 '침묵'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다" 말 아껴

국민소송단 "MB, <요미우리>에 법적 대응하라"

"<요미우리>는 단호, 靑은 석연찮은 태도에 불안해"

페이지정보

BEST 클릭 기사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