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보수] 3가지 꼴통짓거리

[꼴통보수] 3가지 꼴통짓거리

1, 미군철수

꼴통보수들이 허구헌날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이는 것중에 대표적인것이 뭐냐면, 좌파대통령들이 들어서면 미군이 철수한다고 지껄여 대는 것이다

아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명의 좌파 대통령들이 15년동안 집권했는데 미군철수가 없었지 않는가 ? 좌파정권 15년동안 못했는데 도대체 누가 언제 미군철수를 한다는 것인가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어디 보통의 인물들 이던가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엄청난 좌파색이며 좌파적으로 엄청나게 파격적인 인물들이다 그들이 무려 15년간 못했는데 어느누가 미군철수를 할수가 있겠는가

2, 윤석열빠

꼴통보수들이 허구헌날 윤석열을 빨아대고 있는데 이해가 안가는것이 몇가지 있다 첫째는 윤석열이 헌재 탄핵이 부결되어 다시 현직 대통령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다시 돌아오면 지금까지의 정치력 보다 10배는 더 못할것이 뻔하지 않는가 어찌 지나온 임기보다 더 잘할수가 있겠는가

윤석열이 지나온 임기보다 잘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왜 불가능한지 꼴통보수들 스스로 좀 알아라 이제는 필자도 지쳐서 보충설명하기도 귀찮다

윤석열이 이시점 지치고 힘들고 신뢰가 바닥인데 어찌 지나온 임기보다 더 잘할수가 있겠는가 그밖에도 윤석열이 잘할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넘친다

윤석열이 계엄한 첫번째 이유가 부정선거 의혹때문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왜 그동안 보수들이 줄기차게 윤석열 정부에 선관위 개혁과 수개표를 제안 건의 했는데 왜 윤석열은 거들떠도 안보고 개무시 했단 말인가

윤석열이 취임이후 선관위 개혁이나 수개표 제도에는 코딱지 만큼도 관심이 없다가 최근 명태균 사태가 터지면서 김건희가 코너에 몰리자 동시에 계엄을 했는데 바로 그러한 부분 때문에 오죽하면 보수 일각에서 김건희 구하기용 계엄이라고 까지 말들을 했겠는가

꼴통보수들이 최근 윤석열 체포과정이나 구속과정에 불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것 같은데 그것이 어찌된 것인지 필자는 법적인 절차를 정확히 모른다

단지 윤석열과 윤석열 부하들 간에 새빨간 거짓말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했다고 윤석열의 부하들은 하나같이 진술 하는데 그러나 정작 윤석열은 그런적 없다고 한다

윤석열과 부하들 간의 진술이 그처럼 어긋나고 있다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식의 진술이 어긋나는 일들은 너무도 많다 일일이 나열하기도 귀찮다 꼴통보수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스스로 찾아봐라 윤석열과 부하들 간의 진실게임 거짓말 퍼레이드가 넘쳐나고 있다

도대체 윤석열과 윤석열 부하들은 일단 직책상 밑바닥 시정잡배들이 아닌데 어찌 그런식으로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법을 가지고 장난치고 헌재를 조롱하고 우롱할수가 있단 말인가

3, 한국침몰

꼴통보수들이 최근들어 한국이 망하고 침몰한다고 하면서 호듭갑들이다 아니 한국이 왜 침몰하고 왜 망한단 말인가 한국이 망한다는 것은 어느나라에게 잡혀먹힌다는 말 일텐데 요즘세상에 누가 다른 나라를 잡아 먹겠는가

요즘세상은 남의 나라 거져줘도 안먹는 세상이다 옛날 노예시대 때는 노예로 부려먹고 자원을 강탈하기 위해서 식민지배를 했지만 요즘은 그런게 불가능하다

요즘은 오히려 남의나라 복지까지 책임져야 되는데 골볏다고 남의 나라를 먹겠는가 더군다나 잡아먹힌 남의 나라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허구헌날 데모하고 난리들 일텐데 그토록 골치아픈일을 누가 하겠는가

또한 꼴통보수들이 나라가 망한다는 말중에 한가지는 한국이 공산화 된다는 말 일텐데 아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명의 좌파대통령들이 무려 15년간 집권했는데 한국은 공산화가 되지 않았다

도대체 어떤 정치인이 공산화를 할수가 있다는 것이며 어떤 국민들이 공산화를 찬성하겠는가 아마도 국민들 95%는 공산화 절대 반대일 것이다 국민 95%가 반대하는데 공산화 할 신의 능력을 가진 정치인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21세기에는 나라가 망하는 일은 없고 개인들이 망하는 일만 있는것이다 요즘 경기가 안좋다고 난리들 이지만 그러나 구정연휴 동안 해외로 나간 인파가 사상최대로 엄청나게 많다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

요즘 유튜브에서는 아파트가 똥값이라느니 부동산 침몰이라느니 호들값이 많지만 그러나 현재 서초동 집한채 값이면 지방의 아파트 5채를 산다고 한다 주요 요지의 부동산이나 집값은 여전히 호경기다

요즘도 장사 잘되는 가게들은 가게마다 발딛을 틈도 없이 사람들이 많다 구정연휴 해외여행에서 보다시피 경기좋은 국민들이 넘친다

맨날 변두리 지방소멸지역 그런곳만 예를들면서 망한다고 침체라고 호들값 떨지말라 물론 서민경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러나 나라 전체로 보면 끄떡 없다는 것이다

PS 1 -----------------------------------

바야흐로 21세기에는 나라는 망하는 법이 없고 개인들만 망하고 있다는 것인데 망한 개인들을 구제하는 정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문제에는 도무지 관심들이 없고 맨날 국가가 망한다는 터무니 없는 헛소리들만 난무한다는 것이다 21세기 국가가 망하는 경우는 없다 오로지 망하는 개인들만 있을 뿐이다

망한 개인들 중에 가장 위급한 처지는 감당못하는 빚을 진 신불자들이며 그들에게 가장 위급한 것은 마치 산소마스크를 떼는것에 비교할수 있는 통장압류이다

통장이 압류당하면 신불자들은 산소마스크가 떼지는 것 처럼 절대적으로 위기다 21세기 국민 경제생활에서 통장의 중요성은 두말할것 없다 통장이 없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다 통장잔액 10만원도 못쓰게 한다면 산소마스크 떼는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신불자들은 통장이 없으며 통장을 만들면 그즉시 압류당한다 통장이 없으면 당일 지급하는 일당 10만원을 못받는다 그래서 신불자들은 하루벌이도 못할 정도라는 것이다 모든 급여 일당은 통장지급제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21세기 서민경제 서민고통의 첫번째 해결책이다

또한 가계부채의 질서를 바로잡아 빚 못갚는 서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온통 국가적으로 무슨 영끌이니 뭐니 국민들을 빚구덩이로 내몰지 못해 안달이다 무질서 가계부채가 세계1위다

옛날과는 달리 21세기에는 당장 코앞의 위급한 서민들의 입장을 해결해 주는 가장 첫번째 방법은 바로 압류방지 통장을 발급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것을 2002년 카드대란 이후 지금까지 20년 넘게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박근혜때 185만원 이하는 압류금지정책이 일순간 있었지만 중간에 법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의 농간에 의해서 도로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러한 제도는 법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의 농간에 의해서 도로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것이며 통장압류시 통장잔액 10원도 찾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강력한 의지로 압류방지 통장을 강력히 밀어부쳐서 통과가 되었지만 그러나 2026년 1년후 부터나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러나 그러한 제도도 과연 실용성이 있을지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박근혜때 처럼 또다시 법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이 중간에 농간을 부려 이상하고 요상하게 바꿔버리면 역시 도로 무용지물이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박근혜 때 통장잔액 185만원까지 보호가 되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185만원으로 책정했다는 것은 문제다 박근혜 이후 약 10여년이 지났는데 물가인상을 생각해서 지금은 통장잔액 250만원 까지 보호책이 되어야 현실성이 있다는 것이다

PS 2 -----------------------------------

파산면책 개인회생 등이 과거 10년 20년전 보다 엄청 까다로워 졌다고 한다 그러니까 심사과정이 너무 까다로워 파산면책이 매우 힘들어 졌다고 한다 개인회생도 과거에는 3년이었는데 최근 5년이라고 하는것 같다 개인회생도 탈락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개인부담도 더 커졌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를 어떤 사람들을 말하길 요즘 판사놈들은 예전과는 달리 어렵게 자란 놈들이 아니고 너무 편하게 자란 놈들이라 측은지심이 부족하고 이기적이고 융통성이 없고 세상물쩡 너무 쉽게만 살아봐서 그토록 인색 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어려운 사람들의 입장을 헤아리는데 있어서 요즘 판사놈들은 예전의 판사들과 너무도 많이 다르며 너무도 인색하고 너무도 정확하게만 따지길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판사들은 한가지 알아야 할것이 있다 국가적으로 가계부채 무질서 세계 1위도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국민들을 빚구덩이로 몰아 넣는 정책을 남발했다는 것도 같이 참고해야 된다는 것이다 특히 국가적 재난으로 볼수 있는 코로나 정국도 참고 할수 있어야 한다

과거 영화 투캅스를 보면 고참형사 안성기는 인생 경험도 많고 세상물쩡도 많이 알기 때문에 측은지심도 많고 서민고통도 알고 융통성이 있었다면 신참 박중훈 형사는 군기바짝들어 모든걸 에프엠대로 정확성을 지향했었는데 그러나 그런경우 서민들만 고통이 따르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박중훈 방식대로 라면 노점상은 오로지 그즉시 단속, 무엇이든지 법의 잣대를 정확히 들이대면 결국 서민들만 고통이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만사 어디 100%정확하게 어찌 맞추며 살수가 있단 말인가

더군다나 서민들의 생계문제에는 어느정도 융통성이 있어야 되는데 박중훈 같은 군기바짝들은 신참 새내기들은 의욕만 강하지 세상물정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잘 모른다던지 다양한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측은지심이 부족하고 용서와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21세기에는 망하는 국가는 없다 단지 망하는 개인들만 있을 뿐이다 망하는 개인들을 구제하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압류방지통장 등에 대대적이고 획기적인 구제책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