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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같은 사람이 대통령 해야 된다

노량진
조회: 116

전한길 같은 사람이 대통령 해야 된다

대통령은 누가 해야 되는가 ? 박정희 전두환 이광요 같이 국가를 위해서 뭘 하겠다는 사람들, 뭘 할줄 아는 사람들이 대통령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자신이 모든걸 꼭 잘하는 능력은 없어도 됩니다. 그대신 대통령은 인재를 발굴할때, 일을 잘할수 있는 사람들을 잘 고를줄 아는 능력만 있어도 됩니다.

윤석열 같이 참모진들을 발굴할때, 헛빵으로 무능한 사람들만 발굴하는 무능력의 대통령이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특히 무당처럼 하면 안됩니다.

대통령 자격과 대통령 능력은, 휼륭한 인재들이 열심히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그들을 지켜줄수 있는 능력이면 충분 합니다.

지금 한국이 세계 6대강국이니, 10대 강국이니 하는것은 모두가 박정희 전두환 덕분이지요.

비록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는 그걸 깨우치지 못했다 치더라도 지금은 깨우칠수가 있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후의, 민주화 도둑떼, 부패한 무능력자, 거짓말 쟁이들, 장사꾼들, 그들을 수십년 겪어 봤으면, 지금쯤은 깨우쳐야 된다는것 입니다.

진정한 민주화, 바람직한 민주화 라는것은, 탄탄한 경제력 바탕위에서 가능한것 입니다.

오늘날 이나마 한국의 민주화는 박정희 전두환의 경제성장이 밑거름이 되고 밑바탕이 되어 가능했던 것이지

민주화 도둑떼, 거짓말 쟁이들, 부패한 무능력자, 장사꾼들 덕분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경제발전의 방해요인들 뿐 이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때 민주화 인간들이 사사건건 발목잡고 방해하지 않았다면 그때 경제성장은 10배 더 빨랐을것 입니다.

이승만 이후, 만일 박정희 전두환 없이, 부패한 무능력의 민주화 세력 들이 집권을 했다면, 한국은 지금쯤 필리핀 수준밖에 안될것 입니다.

가난한 국가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며, 의미가 없는것 입니다

물론 가난한 방글라데시의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세계 1위 인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식의 나름 행복한 가난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깨끗한 물 이라든지, 평균수명 이라든지, 다양한 복지라든지, 특히 한국은 남북이 대치된 상태에서 국가안보가 매우 중요 한데, 국가안보야 말로 튼튼한 경제력이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박정희 초기때 한국은 전세계에서 꼴찌로 가난했었습니다. 그당시 북한이 한국보다 2배 더 잘 살았습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아니었다면, 한국은 진작에 북한 한테 잡혀 먹혔을것 입니다.

한국이 이승만 이후 계속 가난했다면, 당시 한국보다 2배 더 잘 살고 있는 북한을, 한국인들이 차라리 동경하고 북한을 찬양 했을것 입니다.

가난한 한국인들 상당수가 차라리 북한한테 잡혀먹히길 스스로 원했을것 입니다. 오죽하면 이승만때 남한의 전국민 구호가 배고파서 못살겠다 였겠습니다.

실제로 박정희 이전에는 한국의 먹물좀 먹었다는 사람들, 가방끈좀 있었다는 사람들 조차도 좌익사상이 엄청 많았었습니다.

그당시 심지어는 박정희 조차도 한때 좌익사상에 심취했을 정도 였으니 두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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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은 쿠테타 할때에, 국가를 위해서 꼭 뭘 할려고, 꼭 뭘 하고 싶어서 쿠테타를 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 전두환은 많은걸 했습니다.

윤석열은 도대체 뭘 할려고 계엄을 했다는것 입니까 ?

윤석열이 말하길, 무슨 종북빨갱이가 어떻고 하면서 횡설수설 하질않나, 무슨 부정선거 의혹이 어떻고 하면서 횡설수설 하질않나, 도대체 윤석열은 왜 계엄을 했다는것 입니까 ?

윤석열이 계엄을 한 첫번째 이유가, 부정선거 의혹 때문이었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윤석열은 계엄 당일날 선관위에 군인들을 보내서 도대체 뭘 조사를 했다는 것이며 도대체 결과가 뭐라는 겁니까 ?

왜 그부분에 대해서 밝혀지는것이 없는것 입니까 ? 조사를 안했으면 안했다, 또는 조사를 해보니 별것 없더라, 라는등의 무슨 말이 있어야 될것 아닙니까 ? 선관위 조사 아무것도 안했다면 도대체 계엄은 왜 했습니까 ?

선관위 서버가 어떻고 저떻고 말이 많던데, 그래서 윤석열이 선관위 서버를 검사를 해봤다는 겁니까 ? 뭡니까 ?

또한 선관위에 군인들을 투입 했으면 무슨 자료같은것을 가지고 나와서 무슨 조사를 한겁니까 ? 뭡니까 ? 도대체 왜 무슨 결론이 없단 말입니까 ?

계엄이 무슨 애들 장난이란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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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통령이라 하면, 박정희 전두환을 제외하면, 모두가 국가를 위해서 뭘 하겠다는 발상의 대통령들이 아니고

오로지 임금즐기기, 왕관즐기기, 출세즐기기, 벼슬즐기기, 권력즐기기, 자손만대 역사에 이름석자 남기는것 즐기기에 큰 의미를 둔 사람들이 대통령을 했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한국을 비롯 지구상에는 대통령의 목적이, 더러는 돈 밖에 모르는, 돈 버러지 세끼들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전한길이 거품물고 윤석열 구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같은데, 전한길은 착각하지 마시요.

전한길이 윤석열 같은 거짓말쟁이 무능력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온힘을 기울일 시간과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전한길 자신이 대통령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보시요.

전한길이 요즘, 가장 뜨겁게 외치는것이 선관위 개혁과 100%수개표 제도를 만드는 것인데, 그러나 윤석열은 그런것 안합니다.

그런것은 전한길 만이 할수가 있는것 입니다. 전한길이 대통령 되어 그런것 한번 해 보시요.

노무현 같은 사람도 대통령을 했는데 전한길이 못할게 뭡니까 ? 우크라이나의 코메디언 출신 젤렌스키 같은 사람도 대통령을 하는데 전한길이 못할게 뭡니까 ?

최근 전한길에게 언론사 인터뷰가 속출하고 있는데, 언론사 놈들의 아주 야비하고 얄밉고 비겁한 질문중에 하나가 뭐냐면

전한길에게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 또는 금빼지에 도전할 것이냐 는 식의 질문이 많은데, 언론사 세끼들의 그러한 질문들은 아주 야비하고 치사한 질문들 이라고 생각 합니다.

언론사 세끼들의 그러한 질문들은 전한길이 정치적으로 커지고 있는 부분을 막고자 하는 못된 발상의, 못된 심뽀의 질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전한길이 외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본질과 핵심 부분을 언론사 세끼들이 집중조명하고 집중부각하면 되는것이지

왜 정치쪽으로 야망이 있는 사람처럼 보도하고 질문하면서 정치출마 얘기는 꺼내느냐 이겁니다.

전한길은 앞으로 언론사 세끼들의 그러한 야비하고 얄미운 질문이 있다면 강하게 자신감 있게 말하시요.

언제든 국민들의 요구가 있다면 정치도 할수 있다고 말입니다.

단지 전한길이 대선에 출마를 한다면, 완전 100% 독자적으로 출마를 해야 합니다. 국민 지지도가 독자출마를 해도 당선이 가능할때만 대선출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포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한길은 대통령 안하면 안했지 절대로 기성정치권과 같이 놀아나지 말라는것 입니다.

전한길은 대선출마 선언해서 독자출마시 당선이 가능할때만 출마를 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물론 초기에는 당선 가능성이 없더라도 일단 반응을 보기 위해서 당선지지율이 나오지 않더라도 출마선언은 해볼수 있지만

적당한 시점까지 당선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시점에 포기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기성정치권과 절대로 어울리지 말라는것 입니다.

무슨 국힘당에 입당해서, 무슨 경선을 하네, 뭐를 하네, 하면서 그들과 한통속이 되면, 그들이 전한길을 오냐오냐 어린애 취급 하면서 가지고 놀고 이용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전한길도 똑같은 똥물로 변질되고 신선한 이미지가 한순간 추락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전한길도 그순간 부터 똑같은 기성정치권이 된다는것 입니다.

물론 국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대통령 혼자의 어려움이 있고, 정당의 도움이 필요 하다고 본다면, 그렇다면 일단 당선이 된 이후에, 즉 기성정치권에게 빚진것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든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과거 안철수가 첫 등장 했을때, 그리고 한순간 수직상승 했을때, 독자적으로 출마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때 안철수의 한순간 수직상승은 대단했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그당시 무슨 민주당에 입당을 하느니 마느니, 또는 무슨 경선을 하느니 마느니 하면서 질질 시간끌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면서

기성정치인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우유부단하게 행동 하다가, 결국은 자신도 망하고 민주당도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의 안철수는 그당시의 신선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찌들때로 찌들은 뻔뻔하고 뺀질뺀질한 느끼하고 식상한 대표적인 기성정치권이 되어 있습니다.

안철수는 앞으로도 30년은 더 정치할것 같습니다. 안철수 징글징글 합니다. 안철수는 정치취미가 제1순위 취미 같습니다. 안철수는 정치가 그렇게 좋은 모양 입니다.

안철수는 골프 취미도 없는것 같습니다. 왠만하면 골프나 치면서 정계좀 떠났으면 좋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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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발췌글 -

일타강사 전한길, 요즘 스타강사를 넘어 대선후보로 까지 거론되고 있을 정
도 입니다 전한길 주가가 매일 매일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전한길의 유튜브 구독자가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60여만명대 였던것 같은
데 오늘보니 93만명 이더군요 100만구독자 시간 문제입니다

기왕이면 순식간에 200만 구독자 달성해서 보수유튜버 1위를 차지 하시요
또한 대선에도 출마해 보시요

만일 전한길이 대선후보로 까지 수직상승 우뚝선다면, 과감하게 출마를 하
시요 과거 안철수처럼 지져분하게 굴지 말고 말입니다

과거 안철수는 갑자기 한순간에 대선 후보로 수직상승 했지만 우유부단하
고 지저분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당선 가능한 인기를 헌신짝 처럼 버린 사
람 입니다 전한길은 그런식의 태도를 보이지 말고 과감하게 출마 하시요

오세훈이가 첫등장 할때 한순간 수직상승해서 서울시장 당선되었고 김동연
이명박 등도 한순간 수직상승해서 서울시장 경기지사 대통령에 당선된 적
이 있습니다

전한길은 찬스가 왔을때 한순간에 잡아야 됩니다 우물쭈물 우유부단 머저리
같은 안철수 처럼 행동하면 안됩니다

인기도 잠시잠깐 한때고, 관심받고 우뚝서는 것도 한순간 찰나 입니다 그때
를 놓지면 안철수 처럼 평생 왔다리 갔다리 정치건달로 전락하게 됩니다

안철수의 정치건달 인생이 벌써 15년째 입니다 15년동안 시계불알 처럼 왔
다리 갔다리 도무지 걱정하나 없는 싱건지 한량인 입니다

안철수가 정치계에 들어와서 구태 정치선배들에게 온갖 못된것만 배운것
같습니다

안철수는 구태 정치선배들 처럼 수치심도 없고 챙피한것도 모르고 뺀질뺀
질한것만 배운것 같습니다

전한길이 겉보기엔 일단 안철수 스타일과 정 반대의 이미지로 보인다는
것이 맘에 듭니다

전한길은 일단 화끈한 측면이 있는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전한길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식의 화끈한 추진력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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