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승용차 홀짝제 기간이나 해외출장 등 관용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차량 유류비를 신청해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서기호 진보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제출한 '후보자 헌법재판관 재직시 배정된 관용차량의 월별 유지비 집행내역'과 '유류수불대장'을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는 지난 2008년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승용차 홀짝제 기간동안에도 운행거리가 줄지 않고 유류비를 동일하게 지급받았으며, 해외출장 동안에도 유류비를 청구했다.
이 후보자는 홀짝제가 시행중이었던 2008년 8월 휴가철에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가 넘는 거리를 운행하고 80만원의 유류비를 받아갔다.
그는 또 2008년 12월에 16일간 해외출장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전달 한국에 있을 때 1천980km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거리인 1천950km를 운행했다며 유류비 60만원을 받았다.
그는 2009년 11일간 독일 출장을 갔을 때도 10월 달 한국에서 사용한 1천780km와 비슷한 거리인 1천670km를 운행하고 동일한 금액의 유류비 60만원을 청구해 받아갔다.
서 의원은 "고위 공직자로서 기본 윤리의식은 고사하고 사적 이익 극대화에만 골몰해온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스스로 물러나는 것만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자는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로 지명된 것부터 헌법을 훼손하는 일 이런 자가 헌재 재판관에 있는 것 헌법 침탈행위 이런 자가 헌재 출입문 오가는 자체가 헌재 오염행위 이런 자를 인사청문까지 끌고 가려는 새누리당 전략은 물론 이런 자를 지명한 이명박과 박근혜가 헌법수호 의지 있는지? 이런 자를 놓고 청문히 하는 것 조차?
이런 자가 어떻게 판사라는 자리를 유지했는지 또 이런 자가 부장판사, 지방법원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는지 더구나 이언 자가 헌법재판ㅅ 재판관 자리까지 갈 수 있었는지 bbk 보은 인사만일까? 이명박의 퇴각 전술은 아닐까? 박근혜 당선자는 왜 이런자 헌재소장 후보자 지명에 동의했을까? 혹시 전자개표기 부정의혹 덮으려는 엄청난 비밀이? 이걸 보면 박통도?
만약 위 내용 사실이면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는 물론 헌법재판소 재판관 자격도 없다. 헌재 소장 후보는 물론 재판관에서 즉시 사퇴하라 외국 여행 시기에 승용차 유류대금 받아간 것 헌재 소송 통해 반납받아야 일설에 이동흡 재판관은 돈을 흡입하는 일이 너무 많아 이돈흡이란 별명까지 문제는 왜 이명박과 박근혜가 이런 자를 헌재 소장후보자로 지명했?
돈만 된다고 생각하면 십원짜리 동전 한 푼 까지도 모조리 끍어 모으는 갈쿠리로구나. 참 열심히도 끍어 모았네. 정말 부지런하기도 하지. 그래 열심히 살았다고 표창으로 헌재소장 줄려고 하는구나. 우리나라 좋은 나라. 알뜰하고 가족사랑이 넘쳐나는 이런 훌륭한 인재를 박근혜가 놓칠리가 없지.
이동흡 이런자를 헌재소장 후보에 지명한 이명박근혜 이동흡 이런자를 청문회까지 끌고 온 새누리당 끼리끼리 논다는 걸 화끈하게 보여주는 군 이런 자가 헌법정신을 수호할거라고 기대하는 이명박근혜와 새누리당, 뭐 5.16에서 헌정 중단도 성공했으니 어쩌구 하는 세력들이니 정말 못봐주겠다. 돈 있으면 이민가야? 참 끼리끼리 놀고 있다?
이동흡 이런자가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에 올라 있는 자체가 헌법 모독 이런 자가 어떻게 판사, 지방법원장을 지냈지? 이런 자를 헌재소장 후보 지명한 이명박근혜 두 분 참 대단? 이런 자가 법저에서 법의 선언을 했다니 그 재판이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공정하게 ? 새누리당도 참 대단해? 그간 이런 자의 과거 화려한 역사?가 계속 되었는데 청문회?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라고 도대체 누가 이런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자를 추천했는지 지금까지 역대 인사청문회 대상자중 최악이다 에휴 구석구석 골고루 안해쳐먹은데가 없구만 앞으로 5년 정말 기대된다 투표 잘한죄로 5년 동안 한숨 푹푹쉬며 썩어문드러질 가슴쓸어내릴 서막을 알려주며 단도리 잘하라고 미리 예고편을 보여주는구나
사실이다면 동흡이야말로 대한민국 말아 먹을 대표적인 사례다 일말의 양심을 갖고 살았다면 저리하지는 안했을거다 국민 혈세를 지맘되로 펑펑쓰는 저런 파렴치한 자를 헌법 재판소장 후보로 선출한자의 자질 또한 그넘 못지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대 새누리당에서는 저보다 더한 하자가 있어야 하나 결정적인 하자가 없어 지켜보겠단다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인지
이동흡 쳐 죽일놈. 이 글을 쓰는 내 손이 더럽다 내가 부끄러워.. 나 같으면 벌써 한강이나 인수봉에 갔다. 박근혜는 필히 이에 책임져라 , 지켜 볼란다,. 소장으로 임명 되었다 치자 .그러면 너처럼 치사한 짓을 하면 그 냥 눈감아 주어야 되지않아... 국민혈세는 축나고. 어쩔거야 이 꼼생아. 뭘 해명한다고,.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
아마 이런 기사가 뜨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뜨끔한것이 지금 공직사회 현실이다.TV보니까 어느 구청직원들이 퇴근시간 퇴근했다가 저녁에 다시 와서 야근대장에 기록하고 다시 퇴근하더만...야근수당 타먹을라고! 그러나 적어도 법관정도 되면 이런 현실에서 자유로와야 한다! 그리고 헌법재판관 소장 자리는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 노릴만한 자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