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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동흡은 헌재의 윤창중"

"걱정입니다. 앞으로 5년"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은 3일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몇 분을 만났는데 이동흡 헌재소장 내정자에 대해 헌재의 윤창중이라고 표현하네요"라고 맹질타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이 지명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내정자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이 내정자를 극우로 규정하며 비난했다.

그는 "또 TK ! 그것도 박근혜 당선자와 협의를 거쳐... 이동흡 헌재소장 지명자 ...결국 MB는 마지막까지 박근혜 당선자는 처음부터... 미네르바 처벌을 합헌이라 했던 재판관. BBK 진상규명 이명박 특검법을 위헌이라 했던 재판관"이라며 "걱정입니다. 앞으로 5년!"이라고 이 지명자 인선에 동의한 박근혜 당선인을 질타하기도 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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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1 0
    양심이 없고만

    "행동하는양심" 아 니는 머리가 비었구만
    말이야 바른말이지 어데 근해를 우리 영선 언니에 대노
    머리로보나 미모로 보나 양심으로 보나 근해보다는
    며천배 나을낀데 우이 비교하노 행동하는양심이 더럽게
    양심이 없고만

  • 1 0
    걸래란말이군.!

    쥐박합작품인데.
    뭘기대하것소.?,
    청문회때.졸라조져서,낙마시켜야,,,,,!.

  • 2 29
    행동하는 양심

    박영선이가 뭔데?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을 질타해?
    박영선이 웃기는 년이구먼.
    주제를 알아야지....
    아무것도 아닌년이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은 당선인을 질타해?????

  • 16 0
    산하

    이나 박에게 줄을 선 평론가들은 이나 박이 잘 되면 반드시 그 댓가를
    받는다는 걸 알고 있고, 이나 박에게 반대했다가 그들이 잘되면 응징을 당한다는
    것은 더욱 잘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노나 문의 경우
    노나 문이 잘되었을때 응징을 당하는 것을 본적이 없으니, 평론가들도
    대체적으로 이나 박쪽에 줄에 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기회주의지요.

  • 15 0
    산하

    그냥 대충 읽고 나갈려고 하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이 밑에 나나라는 사람에게 해야할 답이 있어서요...
    박근혜가 된다고 하는 보수쪽 사람들은 이미 작정하고 박근혜 줄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진보쪽 사람들은 기회주의자가 아니고
    조심스럽고 신중하고 객관적이고자 해서 선뜻 대답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 30 1
    매서운 눈

    박영선 의원님 제되로 보셨슴니다

  • 0 0
    gng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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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30
    nana

    윤창중씨가 왜 물러나야하느가요. 그런말하는사람 과연 자신은 괜잖은건가요.야비한 정치인이 얼마나 많나요. 종편에서보면 정말 현저히 표시가나지요.이번대선 누가 대통령 될것같냐고 민주당쪽 정치평논가에게 물으면 모르겠다 허나 새누리당쪽 정치평논가들은 박근혜라고 정확하게 답하는 용감함 민주당쪽 모른다.거짓말하는 사람보다 기회주의적인사람보다 야비한 사람보다

  • 34 2
    개고기

    대한민국을 두 년놈이 다 말아먹고 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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