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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문재인 41.7%, 박근혜 40.9%, 부동층 17.1%

안철수 지지층 58.5% "문재인 지지", 부동층이 대선 관건

안철수 후보 사퇴후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부동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만일 오늘이 투표날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41.7%가 문 후보를, 40.9%가 박 후보를 선택해 지지율 격차는 0.8%포인트에 불과했다.

부동층은 17.1%로 지난 9월22일 1차 조사(8.1%), 이달 9~10일 2차 조사(7.3%) 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안철수 지지자 가운데 58.5%가 문 후보를, 20.1%가 박 후보를 지지했다. 안철수 지지자 중 문 후보 지지로 돌아선 비율은 2차 조사 때 71.9%보다 13.4%포인트 줄었다.

세대별로는 40~50대에서 부동층이 크게 증가했다.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20대(만 19~29세)의 67.1%가 문 후보로, 16.5%는 박 후보로 돌아선 반면 부동층은 16.4%였다. 30대도 55.6%가 문 후보로, 25.4%는 박 후보로 이동한 반면 부동층은 19.0%였다. 40대는 55.5%가 문 후보를, 14.5%는 박 후보를 찍겠다고 했지만 판단을 미룬 부동층도 27.6%에 달했다. 50대도 39.0%가 문 후보로, 34.2%는 박 후보로 돌아섰지만 부동층도 26.9%였다.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40~50대의 3~4명 중 1명 정도는 아직 박-문 후보 어느 쪽으로도 돌아서지 않았다는 의미다.

지역적으론 각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확연한 영·호남을 제외한 서울과 강원·제주에서 부동층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에 살고 있는 안 후보 지지자들의 46.2%가 문 후보를, 23.1%는 박 후보를 찍겠다고 한 반면, 30.6%가 부동층으로 합류했다. 강원·제주 지역의 안 후보 지지자들은 문 후보로 31.7%만 옮겨가고, 부동층의 비율이 절반(50.4%)을 넘어서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안 전 후보를 지지했던 가정주부 가운데 52.1%는 문 후보로, 20.1%는 박 후보로 이동했지만 부동층도 27.9%에 달했다. 화이트칼라도 58.0%가 문 후보로, 19.3%는 박 후보로 갔지만 22.7%는 부동층으로 남았다.

이종민 <글로벌리서치> 팀장은 “안 전 후보 지지층 가운데 일부가 마음을 정하지 못해 부동층이 늘었다”며 “안 전 후보 지지자 중 문 후보로 이동한 비율이 낮아진 것은 야권 단일화 협상 과정의 실망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부동층을 누가 더 끌어가느냐가 대선 승리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 사퇴에는 ‘잘했다(49.7%)’가 ‘잘못했다(30.5%)’보다 많았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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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2 개 있습니다.

  • 1 1
    이길정

    누가 누구에게 자리를 줘? 선대위원장?
    안 교수가 그럴 군번이냐 솔직히 말해봐라 그게 말이나 되냐 너희들보다 몇 매나 훌륭한 분이고 대다수 국민이 알아주는 독보적 존재다. 안 교수를 두 번 세 번 욕보이는 민통당과 문재인

  • 2 0
    남북통일후가능

    대한민국은 툭수성을 따저봐서 여성대통령 좀 빠르다 남북통후나 가는타고본다 여론조사 우리나라도 여성대통령 가능한지 조사해보면 더확실히 누가 대통령깜인지 알수 있다고 봅니다

  • 2 0
    꼭 투표

    20대 여러분 12월 19일(수) 대학교 기말고사 기간이지만 시간 내서 꼭 투표 하시기 바랍니다.
    꼭 투표

  • 0 0
    아웃

    새누리당은 무셍이가 포진하고 있는이상 밥맛없다 그러므로 지지못한다 말한마디하면 다깍가 먹는다

  • 0 0
    추세보자

    23,24일과
    24,25일 조사로
    대충 나눠서
    보니, 문이 회복중...
    중요한 건 , 박이
    40% 대 초반이라는 거...
    걱정할 필요 없어
    시간 지날수록
    칠푼이 싼티나서
    할아버지오빠들
    불안해해,,

  • 4 1
    ㅂㅂㅂㅂ

    숨어있는 새누리에 반감을 가진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으로 굳어졌구나

  • 1 2
    잘생긴20대

    최초의 여성 대통령 탄생 위해 한 표 던지기로 했다.
    이 기억이 평생에 두고두고 흐뭇한 기억이 될 것 같아서다.
    새 역사 창조에 동참했다는 것.
    참으로 뿌듯함이 있을 것 같다.

  • 1 3
    산림

    아름다운단일화여야새정치가착근하는데반대가되어 글렀다. 학자인안철수는 이번에정상배들의 본질을여실히봤을거다. 작년이후 총선경선예선과정에서 친노들이하는 행태를보면저들이 말하는 정권교체의속내는 정권다시찾아 권력맛 보자는것이다. 결국 시대가거꾸로가 고인인박정희와노무현의후계자들경쟁이 됐다. 안철수와지지자들은정권교체보다정치개혁이상위목표이니 향후행보를장중하게해야한다.

  • 6 1
    미키

    새누리당은 공산당이다.
    언론에 재갈 물리고 트위트에 네티즌들이 농담으로 글 올려도 반공법이니 뭐니해서 재판으로 끌고가는 양아치들. 그리고 그들 일부는 실형을 받는 암울한 현실. 민주주의 국가에선 절대 이러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닭그네 미는 어리석은 40%의 인간들. 참 할말없다.

  • 5 1
    여론 물타기

    새당 개들 고생 많다... 박양 내일 이상한 토론 한다며... 홀로 토론을 한다나 머다나... 형광등 백개의 아우라 홀로 토론? 오늘도 가열차게 조작질 하시라... 민주당 지지도가 새당 앞섰다는 이야기들은 들으셨나 몰라...

  • 2 2
    문 확장성 있어

    Kbs 여론조사에서
    흥미로운게
    있네,,,
    안이 문을 도와야
    한다가 60%
    도울 필요없다,,27%
    새누리 지지자중에도
    안이 도와야한다가
    꽤 있어..어떠케 해석해야하나?
    문의 확장성이
    그만큼 크다는게
    아닐까?

  • 2 2
    이길정

    뷰뉴 정말 웃기네
    열곳 중 8곳에서 박근혜가 앞서고 문재인이 두 곳에서 앞선다는데 너무 속보이지 않냐

  • 2 3
    하운

    유창선씨가 그랬죠
    안철수로 가면 쉽게 이길 수 있는 길을
    문재인으로 어렵게 가게 됐다고 말이죠

  • 2 0
    breadegg

    1. 이번 대선, 초딩들의 하소연,'우리는 버림받은 세대'에 대한 카운터 블로우.
    2. 차기 대선은, 사회분기 쇄신<왕따, 뻔뻔, 사기 타파> + 양보의 미덕 = 촬스.
    3. 천안함, 4대강, 전쟁불사의 속 깜냥을 철저히 조사
    ㅎㅎ.칠푼.과연 어떨까?
    4. 제 이익 챙기느라, 민족과 백성의 이익을 말아 먹은 자들이 무신
    '민주'?

  • 4 0
    양아치 정치론

    안철수 후보사퇴 잘했다는 말로 양아치놀이
    1. 문재인이 생양아치니 함께 놀지마라. --->찬성
    2..안철수도 양아치니 사퇴잘했다. --->반대

  • 3 3
    정권심판

    나는 안철수가 박근혜를 이길수도 있었다고 본다
    하지만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의 나라가 불안해서 지지하지 않았다.
    무소속 후보로서 한계... 새 판 짜야 하고...새눌당에 휘둘려서 질질 끌려가고...
    그러다보면 mb정권심판은 언제 누가 할지....

  • 4 5
    국민의 탄식

    둘에서 하나가 되고도 이렇게 별차이가 없다니
    ,
    안후보로 됐으면 문씨 두배 정도는 나왔고 게임 끝이었겠다
    ,
    선거 잘들 말아먹어라

  • 1 4
    잼나네

    요즘
    18대 박근혜가 대통령 되야
    19대 안철수가 대통령 된다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 잇음
    그런대 새누리당은
    19대 대선 후보 안내보내나
    새누리가 19대 대선 후보 안내보내면
    재미 나겟다

  • 10 3
    자작나무

    50대 후반들 17명 모인자리에서 가상투표 결과가
    박근혜 4표, 문재인 11표, 미결정 2표 나왔음.

  • 3 4
    덕많이 봤지

    예전 한자리수 지지도였던 문재인
    안철수없이 그냥 지금까지 왔다면
    박과 양자대결에서 현재 지지도 반도 안될을거다.

  • 4 9
    111

    노깨굴의 복수는 물건너갔음이야 ㅎㅎㅎ
    이제부터 뚜~욱 뚝뚝 떨어질꼬야 ~~!!
    <대인배 맏형님> 지옥행 롤라코스터를
    타고 있음이니 ㅎㅎㅎ
    오늘까지는 해피해야쥐 ~~!!
    내일은 없으리 꼬~옥 없으리 ㅎㅎㅎ
    울면안돼~ 울면안돼~ 우리류촉새는 알고 계신데 ㅎㅎ
    누가 맏형인지 누가 사기쳤는쥐 ㅎㅎㅎ
    내일이면 뽀록난다네 ㅎㅎㅎ

  • 10 1
    뽀아

    국민의 투표참여가 두려워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새누리당과
    강남사람들 확실히 계급투표한다.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건 비 정규직이나 일용직의
    투표참여를 막아보려는 꼼수에 불과하다. 이번대선에 모두 참여하여 정권을 심판해야한다.
    이번대선은 현정권이 심판이 되어야한다. 정권 재창출 대 정권심판 을 통한 정권교체 세력의
    대결이다.

  • 7 14
    한심한문재인

    문재인처럼 무능한 후보는 보다 보다 처음이라고
    시내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단일화 말고는 내놓는 게 없어.

  • 4 12
    대선흥행몰락

    안철수 떠난 대선판엔 찬바람만 쌩쌩~~
    ..
    방송은 애써 감추려고 지지도 조사로 열을 내고

  • 14 1
    장물아비(근혜)

    오늘도 새누리당 알바들은 이간질에 혈안이구나..
    알바시끼들아..
    장물은 언제 돌려줄거냐..
    이 도둑년 지지자들아..
    장물은 돌려줘야 할것 아니냐..

  • 6 6
    breadegg

    투표까지는 25일.. 안원장의 행보가 기대된다.
    정권교체.. 안 해도 된다는 사람이 있나?
    이걸 하기 위해 안원장이 사퇴하지 않았을까?
    똥눌당.. 쫌 부끄러워 해야지..
    도대체, 누가 있어, 똥눌당을 지지하는 걸까?
    여론조사.. 이거 참으로 물건이로세...

  • 1 7
    감동좀시켜봐

    재인이 성!
    성은 말이야
    감동이 없어, 감동이!!!!!
    국민들 감동을 좀 시켜보란 말이야.
    그럼 부동층이 다 엉아한테 올거야. 알았어?

  • 4 0
    박슬람

    박슬람 애들이 착각하는게 니네 공주 확장성은 이미 끝났어 더 붙지않아 ㅋㅋ
    부동층 늘어난건 문재일을 지켜보겠다는것과 안철수 행보를 지켜보겠다는 층이야
    즉 관망하겠다는거지 대선까지 ㅋㅋㅋㅋ 바끄네한테 갈 사람들이였음 벌써 갔어
    바끄네는 끝이야 ㅋㅋㅋㅋㅋ

  • 1 1
    안빠들아

    이젠 여기 안올란다
    안빠들 화풀이나 제대로 하라고
    안빠들 뷰스를 카페 만들어서 지지고 볶고 함 해보시지
    가끔 한번씩 댓글 달로 오는 데
    안빠 등쌀에 이젠 안올란다
    잘들 놀아라
    메아리 없는 꽹과리나 두들겨 대면서 말야

  • 2 6
    치워라 그만속여라

    썩어빠진 정당의 썩어빠진 두연놈 지지도 조사해서 뭐하게

  • 1 0
    색경색검만쉐이

    검찰 이어 '경찰'도 사건 관계자와 성관계
    [한겨레]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5일 가출한 10대 청소년에게 돈을 주고 수년간 성관계를 맺은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성남 수정경찰서 산하 지구...

  • 3 5
    에효

    응답율 10% 짜리 여론조사로 박빙이라고 생각하니....박근혜에게 적어도 5% 이상은 깨지고 있어...그것도 모르고..ㅉㅉ

  • 4 8
    안철수후보손대지마

    끝내 안철수를 이용만 해먹을려고...
    티비토론때 니 놈이 한 비산사적 공격 절대 안잊는다.
    안철수 돕지마라.

  • 2 7
    개꾸리들

    음~~~ 우물안 개구라들아!!! 니들은 그렇게 상황판단이 안되나???? 각 여론조사중 당선 가능성 봐라 @@@@ 박이 문을 거의 3배나 이기고 있다.... 여기 여론조사 안잡히는 세대별 투표율, 그리고 말없이 숨은 박근혜의 10%표를 감안하면 60대25로 무조건 박이 이긴다...

  • 4 4
    문재인이정권교체막아

    이명박과 같다고 비방한 넘이 무슨 염치로 안 후보에게 협조 구하나?
    사실 안 후보의 새정치 구태척결이면 정권교체도 정치개혁도 동시에 되지만.
    안후조 떠난 지금 구태끼리 쌈질하는거 누굴 찍을텐가?
    또다른 구태 재등장위해 투표권 함부로 쓸 수 없다.

  • 4 4
    핵심은 요거

    문과 안의 공동 국정운영 선언만이 대선에서 승리하는 길이라고 보입니다

  • 3 5
    열쇠

    문재인은 안철수에게 파격적인 제의가 있어야

  • 3 4
    명령만

    안후보 지지자로서 한후보의 명령만을 기다리겠습니다

  • 4 2
    냉철한의식

    문재인은 안철수에 대하여 선대위원장 직이니하는 감투를 주는 것으로는 새로운 정치에는 맞지않는 것
    실질적인 힘과 권한을 제시하면서 함께 손잡고 가자고 해야 마땅함.
    자리하나 주는 것으로 하면은 크게 오판하는 것임

  • 3 6
    그리운 철수

    예상대로다.
    안철수가 그립다.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 4 3
    조금있으면

    안철수의 다음 선언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대선 판도가 결정난다고 보이는군요
    문후보에 대한 지원의지 선언이 어떠한지에 대하여
    아마 문후보의 승리가 자기의 승리다라고 선언하면서 자기지지자들을 결속토록 하는 선언..
    한번 기대해봅시다

  • 2 2
    breadegg

    재인님의 깊은 사려는 누구나 다 아는 것..
    어눌스런 말투는 오히려 깊은 사고에 의한 고뇌의 산물인듯...
    철수님이 대승적 양보를 하였으니,
    대국적 견지에서 파격적 조치가 뒤 따라야 할듯..
    민주 - 백성이 주인인 세상.. 안원장의 의도가 거기 있지 않았을까?
    당리당략 ..? '민주'를 해야 한다. 그게 안원장을 안는 방법이다.

  • 4 10
    철수가 희망이다

    안철수가 다시 다와야 한다.
    수구꼴통들에게 정권을 안길 수는 없지 않은가?
    문재인은 자진사퇴해야 한다.

  • 9 4
    그네는 불안한 후보

    시간 지나면,, 문이 압승 할 듯
    아직도, 한국은 남성우위
    닭이,,똑똑했다면 모를까
    여자라는 게,,
    계속,,나이드신분들에게
    불안감, 자극할꺼여,,
    그동안은,,여자,남자,,대비될
    듯 하자마자, 단일화로
    포커스가 이동해서
    닭이 갖고 있는 불안이
    드러나 안보인거지,,
    계속 둘만 보이면,
    남자 승,,
    여성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님,,

  • 3 5
    문빠즐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3~4%는 빼야 실제 지지율이다. 이유는 묻지말라능. 글쓰기 귀찮으니 ㅋ

  • 4 1
    짚어보면

    이번선거는
    문 대 박 이라기보다는
    문+안 대 박 이라고 보는게 옳겠지요ㅁ

  • 7 2
    투표하고따지자

    우리 국민들이 원한 건 안철수, 문재인. 개인이 아닌
    거악 기득권층을 꺽고 대한민국을 혁신할 주자를 원했고
    두사람중 한사람이 그 목표를 달성해주기를 바랐다.
    문재인이 싫기로 박그네보다 더할까?
    문재인 싫어서 박그네 찍겠다는 사람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 5 1
    라스트펀치

    야권 이탈표도 당연히 있겠지만
    단일화에 따른 여권 이탈표도 당연히 있겠음

  • 6 2
    ㅁ88

    조만간 안철수가 본격 나서기시작하면 대선판도 크게 요동

  • 1 7
    5555

    어이 꼴통들...이제 시원해?니들이 원하는 대로 돼서? ㅋ ㅋ 박근혜의 호구 문재인..니들은 박근혜를 절대못이긴다니깐... 아... 박근혜한테가서 지지도대신 적합도로 하자고 해바.. 재롱떨면서.. 어여 혹시아냐... 아... 그러다 가래침 맞어도 난 모른다.. ㅋㅋ

  • 7 4
    구원투수 철수

    안철수는 즉각 선대본부장 맡아라.
    이러다가 문재인이 패하면 안철수까지 골로 간다.

  • 2 10
    안철수의 부활

    여론조사 천양지차네...
    대체로 문재인이 진다는 결론이군.
    안철수가 됐어야 한다. 안철수가...

  • 16 4
    그려

    나역시 안철수를 지지했지만 안철수 사퇴한 마당에
    안철수와 비슷한 의식을 가진 문재인에게 투표할란다
    나는 문재인을 믿어서 또는 좋아서 투표하는 것이 아니다
    노무현한테 질려서 노자하고 연관되는 사람 모둘 싫어한다
    그래서 손학규를 지지했었다 그러나 감상속에만 있을 수 없잖아
    왜냐 계급을 초월할 순 없거등 싫은 것은 사실이나 계급 아래 놓이거든

  • 12 2
    그려

    나는 정치하는 사람을 믿진 않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계급투표를 해야하지 않겠니
    나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이 자신의 계급도 망각하고
    이명박이나 찍는 그런 사람은 죽어도 아니다
    비록 정치에 대해서 신뢰를 갖고 있진 안타만
    철저히 계급을 따라간다

  • 8 0
    부동층을움직이는

    관건은 안후보 추후 움직임과 전혀관계없다..이미 대선후보가 아니므로
    오직 안후보와약속 했던 정치개혁의 진정성만이 중도층을 움직이는 변수다.
    부동층을 움직이는것은 결국 문후보의 개혁의지의 실천이지 안후보의
    이후행동과는 아무 상관없다...박후보처럼 대통령직 사퇴 농담을한게 아니기
    때문이다...총선에이어 또다시 실수않기를 바란다...

  • 2 1
    그려

    나역시 안을 지지했는데 니들처럼 그렇게 푹 빠지지는 않했다
    푹빠진다는 것은 그만큼 단순하다는 것과 동의어거든
    안철수가 기치를 내건 쇄신에도 동의는 했지만
    난 반반이었다 그러나 정치와 정치인은 언제든 변해
    마치 노무현이처럼 그렇게 변해
    사람이 변하겠냐
    정치적 환경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지
    그래서 난 정치인들을 믿지 안해
    구랄 잘쳐야 정치하거등

  • 1 1
    breadegg

    건널목을 점령하고 있는 돼지같은 차량들..
    보도에 차량통행 허용했더니, 빵빵대며 보행자를 밀어내는
    돼지같은 행태들...
    장애나 어려움을 겪는 동급생을 '왕따'시키는 더러운 사고방식..
    죄다, '양보'의 미덕을 모르는 패거리 사고방식이다.
    양보하고, 관용하고, 베푸는 미덕이야 말로, '민주'의꽃이다.
    왜? 그게 아니면 정글이 되기 때문이다.

  • 0 11
    광주 지지자

    안철수 : 싱싱한 과일 같은 사람, 문재인 : 인삼주 같은 사람
    싱싱한 과일은 싱싱할때 먹어야 한다.... 냉장고에 넣어둔 다음 5년뒤에 먹는게 아니고....., 하지만 인삼주는 푹 묵혀 두었다가 5년뒤에 먹어도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에는 민주당과 문재인이 욕심을 부려 판단미스 한게 아닌가 싶다
    오호 통재라...

  • 5 2
    안빠

    봐라 정치는 생물이라했지
    글케 박양을 싫어하면서 안철수 지지자가 16%나
    박양한테 푹신하게 안기는 걸 봐라
    정치는 대세야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대세를 타야 돼
    시간이 가면 양 쪽 진영으로 지지율은 몰리게 되어 있고
    진영싸움이 되는 것은 곧이야
    니들 목소리는 개미소리로 변해
    그게 정치고 대세고 그렇단다 아타까운 안빠들아

  • 4 1
    할미당선가능성있다

    문을 올렸다 내렸다하다가
    할미가 앞선다고 사기치겠지
    하긴
    할미 가능성도 있다
    안때문에
    문을 못찍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할미를 않찍드라도 할미에게 이익이지

  • 2 4
    breadegg

    국민의 자발적 지지로 막강한 후보였던 안원장..
    민주에 대한 자신의 약속<'모든 것을 걸고 단일화 ...'>을 이행하기위해
    한국역사상 전무후무할 귀중한 양보를 결행했다.
    이전투구하고, 약속을 밥먹듯이 깨는 수구꼴통식 두뇌로는 이해가 안될 것이다.
    제가 해 놓고도 아니했다고 우겨서, 기어코 대선 후보를 따내는 아무개와는
    발상자체가 틀리다.

  • 9 0
    민친놈들아

    안빠들아 역으로 생각해라
    만일 문재인가 후보 양보하고 안철수가 후보된다면
    니들은 좋겠지 그나 그 반대는 어쩌겠니
    어차피 이건 제로섬이야 니들 심정 이해는 간다만
    글케하면 하수록 니네 안철수만 더 욕먹고 운신의 폭이
    좁아진다는 것을 알그라

  • 10 0
    문철수 홧팅~!

    안철수의 '진심' 문재인에게로…박근혜에 앞섰다
    文 48.1%로 朴 46.2% 앞서나가…안 후보 지지층 65.9는 문 후보에게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2

  • 25 0
    불안한 박할매깝질

    불안한 박할매깝질
    이재오 'MB표' 끌어올 마지막 퍼즐..나경원 수도권 득표력 도움 기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24800112&reDirect=false
    박근혜가 한발 물러난 친이계 인사들에게 손을 내밀면서 막판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26 0
    독죄장물년 추방

    정수장학회가 순수 공익재단? 아니라는 증거들
    http://olpost.com/v/7321564?c=society&lnb=category
    10년간 1995년부터 2000년까지 1억3500만원을, 2001년부터 2005년 퇴임할 때 까지는 2억5000여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장학재단인가, 추모기념재단인가?

  • 26 0
    여론을 거스르는 닭

    박근혜 대세론은 부셔지기 위한 함정카드
    http://olpost.com/v/7529913
    한국은 역사상 유래없는 위기상황인데 위기를 위기인지도 모르는자들이 액면가만 50이고 정신연령은10세인자를 대세로 여기고 이사람 아니면 나라 맡을자가 없다고 지랄염병하는게 지금이다.박근혜는 더이상 대통령이 되기에 부적절한인물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어선 안되는 인물이다.

  • 32 0
    매국시민생각

    썩어빠진 부패 정당의 한마리후보 장물옹쥐와 국민의 빛 문재인을 욕쥐거리 해대는 십알닭 아래 개시키.
    십알닭 개시키 끼리 잘해보시쥐.
    이번 선거는 니가튼 개시키가 닭치고 투표안하는게 애국이다.

  • 2 31
    애국시민생각

    썩어빠진 부패 정당의 두후보 장물공주 국민의 역적 문죄인
    니들끼리 잘해보시지.
    이번 선거는 투표안하는게 애국이다.

  • 9 3
    울어야 할지

    울분과 통한의 사퇴 아름다운 양보는 없었다
    어금니 깨물며 기자 회견 하는데
    속으로 감정이 가득 차 보이네요
    너무 분한 것 같은 한숨과 어깨 추스리는 것 보니
    아름다운 양보가 아닌 것 같아요
    통큰 양보는 아니네 .통큰 양보는 웃으면서 하는 것
    ※진보와 보수 장터 한마당 문화의 공간 뷰스앤뉴스 번창을 ..
    기업 광고도 매우 효과 있을 듯

  • 53 5
    문재인승리예언

    문재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그만이 희망이다.

  • 5 11
    대영웅

    벌써 쫄았나
    국회의원 뺏지 달고 대통령 출마 하는 것 처음 봤다
    국회의원 뺏지 달고 대통령 출마는 한마디로 쫄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국회의원 뺏지 달고 출마는 한수 지고 바둑 두는 게임

  • 59 5
    투표율

    저정도 차이면 현제 문재인이 5%이상 앞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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