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겨레>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는 이날 오후 한겨레 사옥에서 행한 인터뷰에서 담판을 통한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 단일화 과정이 중단된 상황이어서 그 다음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도 알지는 못하는데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항상 생각하는 편"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으면서도 '안철수 양보론'에 대해 이같이 단호히 말했다.
그는 양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지지자들이 그러면 서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겠는가. 누가 되든 단일화 후보가 양쪽 지지자를 아울러서 같이 가야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그게 가능하지 않을 거 같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전날 실무진에게서 단일화 협상 중단 보고를 받았을 때 심경에 대해 “착잡했다. 그리고 이제 여러가지 사실 일들이 전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그때 문후보와 서로 7개항 공동 합의한 바로 그 다음날부터 계속 매일 이런 일들이 있었다. 어떤 부분들은 문 후보께 알리라고 한 부분도 있었고"라며 "그런데 (통화해) 보니까 보고를 못받으셨더라. 그런 부분들도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 후보가 보고를 못받았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아시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걸로 안다”로 답했다.
그는 협상 중단 이유에 대해선 "“국민 여러분이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실무자들도 다 같은 고민을 하다가 같이 내린 결정이다. 제가 손해 볼 결정이라는 걸 안다. 그건 분명히 알았는데, 이대로 가면 대선 승리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선은 경쟁이죠. 경쟁해서 누군가 뽑히는 게 단일화인데, 그럼에도 그것(승리)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면 된다, 이런 발상은 대선 패배와 직결된다는 것”이라며 문 후보측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협상 재개 조건에 대해선 "민주당에 달렸다. 민주당에서 적절하게 여러가지 파악을 한 다음에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시기를 기대한다”며 민주당에게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가합의된 새정치공동선언문에 대해서도 "“이번 단일화 과정에 대한 부분도 포함돼야 될 것 같다, 이제는"이라며 "선언적인 부분들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어떤 것들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약속 내지는 그것이 실제로 옮겨지는 것을 국민에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분들이 병행돼야 할 것 같다”며 페어플레이 약속 등이 추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공동선언 발표 시기가 순연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문재인 후보와의 회동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선 "대화는 언제든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로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여러 문제를 풀려면 3가지가 필요한 것 같다. 첫째로는 전 세계적인 흐름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두번째로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이제 수평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세번째로는 정치적인 빚이 없어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능력에 따라 인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세 가지 분야가 제가 다 자신 있는 분야다. 당선되면 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단일화 꿈깨시게나 안철수 자네의 정체가 점점 배일을 벗겨주구먼 자네의 모한 정체를 어느정도 읽을수가 있어 젊은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나는 어느편도 아니였는데 안철수 자네를 계속지켜봤지 자네는 아니야! 자네가 꾸린 협상단이나 자네가 생각하는 정치쇄신이나 다 진정성이 없는 눈속임의 정치쇼로밖에 볼수없구려, 남탓하지말길...
안철수의 투정을 다받아주려면 끝도 한도 없다. 이제는 각자 도생도 생각해 봐야 할것같다. 근본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안철수에게 지나친 기대를 한게 잘못이다. 이번에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기는것도 국민들의 선택이니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5년뒤를 기약하는수밖에 없다. 5년뒤도 안철수가 지금처럼 지지율이 높게나오면 그때도 어쩔수없다.
양보는 없지만 패배는 있지.국민을 보고 정치를 하면 되지 친노/비노나 가르는 3류정치는 왜 하는지. 최류탄 한번 맞아 본적 없고 유신독재때 항거한번 안한 친구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서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 다음정권때 국가경제가 정말 걱정이 되는데 지도자라도 바른마음을 가진 분을 뽑아야 합니다.
철수는 민통당을 분열시켜 통채로 먹고 노인당 친이들 이,삼십명빼내서 독자노선으로 대통령 할수있다고 자신했을 것이다 지지률만 받혀줬으면 당연한 시나리오다 민통당을 흔들어도 분열 안되고 친이들도 관망만하니 억지로 단일화에 나왔을 뿐이다 험난한 단일화가 될 전망이다 정치는 잔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의 언어로 함을 깨달아야한다
뷰스앤뉴스에서 며칠동안 이런 경고를 했었습니다. --- 최근 특정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사의 추천 수 조작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곧바로 필요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을 경고합니다. --- 그 후 안철수 추천수가 뚝 떨어졌죠. 더러운 놈들... 명바기 같은 놈들이죠...
어리버리 너는 들리느냐 소슬한 갈바람에 우수수 낙엽떨어지듯 끝없이 추락하는 본색드러난 거품지지도 소리가 지금 광명정대한 도의의 시대가 도래하기를 갈망하는 이땅의 깨어있는 민주국민을 상대로 정치에 문외한인 어린 니가 장난치는거냐 후보도 모르는 단일화 협상 중단 구태정치라며 온갖 깨춤추며 난리부루스하더니 상대후보진영에 전화질이나 해대다니
국민은 박근혜로의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다. 문재인은 결국 무능하고 북한에 퍼주기만 하던 열우당 정부로의 복귀를, 안철수는 친이계 맹바기 정부의 연속을 의미하는데 그게 무슨 정권교체인가. 국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박근혜가 집권하는 것이 국민이 소망하는 진정한 정권교체인 것이다.
대선은 벌써 정해져있었다 안철수가 왜 이렇게 떳을까 정치판에는 선비가 필요없다 오로지 싸움닭이 되어야 국민의 흥 을 살린다 전정권 파헤치듯 이정권도 파헤처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해주면된다 이정권이 만약 죽으면 전국적으로 애도의 물결은 없을 것이다 소망교회장으로 교인들이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정도
이번 대선의 가장 불합리한 부분은 문재인이다. 민주당의 그림자놀이에 한몫껴서 시대를 거스리고 있다. 문재인이 죽으면 다 해결된다. 문재인이 죽는게 가장 빠른 길이다. 문재인은 오늘 꼭 죽자. 더 살아봐야 보람도 없는 인생이다. 남의 핫바지 주름질 해봐야 개고생이다. 오늘 꼭 죽자. 오늘 안죽으면 내일 죽는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협상 하루 빨리 성사 시켜라 문재인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것보다 박그내가 대통령 안되게 하는것이 더절박하다 둘이 싸움 말고 힘을 합처라 국민실망 시키지말고 오늘이라도 협상 바로 시작해라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다 어떻게 하든 새머리 재 집권 막아야 한다
절대 양보없는 분이...단일화하겠다고...대국민사기극 쇼쇼쇼 생쇼하나? 어째 하나같이 국민속일려고만 드는데...정말 대한민국 국민 불쌍타 이런분을 어떻게 믿나...재인후보나 철수후보나 도진개진...젊은 청년들만 불쌍타...참 어이없다. 대선 30여일밖에 안남았는데 정책은 없고, 오로지 단일화 쇼쇼쇼...사기극...
인간적으로 안철수를 좋아하지만 정책적으로 많이 미흡해서 딱히 지지할 수가 없다 그런데 기득권 세력화된 민주당의 행태는 더 싫다 서울시민이나 호남민들이 민주당을 비판하는 이유가 바로 무능하면서도 기득권적 패권만 누릴려는 민주당의 행태를 싫어하는 것이리라 대안을 제시하자면 문재인과 안철수가 손잡고 새로운 정당을 선언한다면 이번 대선 이긴다
안철수의 공약이 크게 개혁적이지 않고 특히 정치개혁안이 시대의 요구에 동떨어져서 실망이나 안철수의 진정성은 믿어주고 싶다 그런데 안철수보다 더 문제가 민주당의 교만함이다 민주당의 기득권 세력은 자체 개혁이 힘들 것 같다 두 후보 중에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앞에 나서면 이번 대선은 진다 그래서 딜레마다
안철수.. 대단한 인물이다. 한겨레 인터뷰 동영상을 보라.. 투정과 불만 섞인 얼굴이 아니다. 정말로 담대하게 말하고 있다.. 친노세력들은 주군인 노무현의 비극적인 결과가 자신들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패악질의 면죄부가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기 바란다. 친노세력들이여.. 민주당을 떠나거라
한 줌 노빠 들의 패악질이 도가 지나치다. 2002년 대선 승리 후 멀쩡한 민주당을 깨고 100년 정당 열린우리당을 만들더니...3년 만에 망했쥐...지지자 다 털어먹고...2005년에는 한나라당 박근혜에게 대연정 구걸...2007년엔 노명박 정권 창출...지금은...?....대연정 완수?
양보발언 꺼낸 녀석은 정신이 나간거야 모자란거야. 국민과 국민후보를 뭘로 보고 수작질에 언론플레이야. 자기 맘대로 나온게 아니듯 맘대로 못물러나는 국민후보란걸 몰라서 하는 소리냔 말이다. 언플도 씨가 먹혀들어갈 걸 해야지. 당장 대국민 사과하고 관련자는 다 사퇴해야 한다.
인간들 참 경박하네... 쓸데없는 말 기자들한테 씨부리다가 이사단이 난건데 지지자들은 매일 욕질이나 서로 하고있으니 그래서 안되는거야 총칼든놈들이 독재로 다 정리해버리는거고 국민들은 조용하다고 좋다고 하고. 니들이 원하는게 독재냐? 의견충돌이 없으면 그게 독재지 민주주의냐 그걸 조정하는게 바로 능력이지 좀 기달려봐라...
철수가 문재인에 비해 승승장구 할것같던 지지율 떨어지니 자존심도 상할것이나 / 그렇다고 국민의 안위가 걸린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내 핵심관계자를 쳐 내라함은 문재인의 핵심 장수의 목을쳐라 함인데 문재인은 쩔뚝발로 전쟁에 나가 싸우라는 말이냐?..... 니가 말하는 단일화가 그런것이냐?..... 왠지 안철수가 섬뜻하구나?......
문재인이 해야할일은 단일화 방식과 모든것을 수용하겠다고 주장해라. 아마 그러면 지지율이 5%는 상승할것이고 단일후보는 문재인이 될것이다. 지금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들린다. 뭐가 두렵냐. 아마 여론조사도 문재인이 앞설것이다. 내가 안철수 캠프 선대본부장이면 이런 행동하질 않는다. tv토론 하기 싫으면 받아들여라. 어차피 국민들이 판단해서 뽑아
아울러 안철수는 말로는 국민국민하면서 국민이 단일화 하라는 여론이 60%가 넘는대도 그걸 파기하는 것은 말로만 국민이지 속내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행동이다. 앞으로 국민이라는 말을 쓰지마라. 아울러 단일화방법도 여론의 동향을 살핀 후 그 방식을 채택하자는 주장이 왜 잘못되어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그러니.
2. 이태규 논란: 이태규가 새누리당 공천 전력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실아닌가. 그걸가지고 문제삼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3. 조직동원문자: 중요한 전화가 갈지 모르니 착신전환해두고 전화 잘받으라는 문자 발송이 무슨 죄가 되나. 아울러 그러기 위해서 정당이 있는 것 아니니. 그리고 단일화는 전쟁이다. 전쟁에 승리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무슨 죄인가.
안철수가 단일화 중단의 사유로 든 3가지를 까발려주마 1. 전날 이목희 의원의 양보발언: 이목희 의원이 "지금처럼 가다보면 안철수후보가 양보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다. 시간은 문재인의 편이다." 이말은 안철수후보가 양보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올지모른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건 어디까지나 사견이다. 아울러 안캠프는 문재인필패론 주장하지 않니...
단일화 협상 중단을 선언하고선 하는 일이 고작 민주당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하는 것인가? 도데체 안철수 생각은 정말 바른가? 왜 민주당 의원들 접촉하는가? 정치 세력이 그렇게 필요한가? 점점 신선도가 떨어진다. 안철수 후보도 잘하지 못하고 있다. 문, 안, 두 분다 87년 양 김을 교훈 삼아 지발 망상에서 깨어나길 빈다.
그렇다! 욕심이 문제이다. 문. 안 둘 다 욕심을 내려놓고 새누리 정권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단일화 협상 시작했을 때 박수를 쳐주었는데.. 작금의 상황은 정반대이다. 참으로 한심하고 답답한 두 양반, 둘 다 똑같다. 김영삼. 김대중을 보는 것 같다. 모두 정신 차려라. 지발 이 양반들아..
대세는 이미 기울었는데 양보가 아니고 수용하는 것이다. 추한모습 보이지 마라.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하지마라. 지금은 정치쇄신 이라는 추상적 언어말고 직설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 때가아닌가. 철수씨 내가보기엔 그대가 철수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야권단일후보는 꼭 되어야하고 87년의 상황이 아니면 게임 아웃이다.
여러분! 찰스에 더이상 속지맙시다. 단일화에 목숨걸지 마십시요. 그것은 패배주의 입니다. 단일화가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 준다고 볼수없으며 3자구도로 간다면 표는 급속도로 야당후보에게 쏠릴 것이며 찰스표의 일부는 여당표를 잠식할 것이며 군소후보로 전락하게 됩니다. 즉 3자구도가 반드시 패배를 준다고도 볼수없습니다.
안철수씨 말 그만하세요. 당신의 말을 듣다보면 당신 얕은 바닥만 더 드러날 뿐입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정치인들의 생각때문에 한국정치가 이 모양 이 꼴입니다. 그런데 정치신인이라는 당신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ㅉ ㅉ ㅉ가 절로 나옵니다. 이 순간부터 안철수씨 당신을 정치인으로써 체념합니다.
자신이 갑의 입장에서 절대적인 패를 쓸 수 있을 때 그때가 바로 위험한 때이다. 이 순간이 전부라면 모를까. 시간은 길게 흘러간다. 길게 볼 때 승리자가 되는 거. 그걸 생각하면, 내가 절대 반지를 쥐고 있다는게 절대적 위험에 처했다는 말이다. M&A는 그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 지금 대선 국면이니 언론이 주목하지 담에는 없다.
문뭐시기가 나오면 노구리가 한거나 매한가지다. 5년뒤 알아서 뻐꾸기 바위로 갈지도... 정겨운 이름 철수가 알아도 뭐든 더 많이 알거 같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선 새바람이 필요하다. 새정치는 새부대에 담아야! 썩은 물에 그 물 부어봐야... 썩은 물이지! 철수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다 싫어한다. 새로운 깨끗한 정치를 구현하려 하는 것이다.
오늘 처음 느껴지는 게...찰스님 표 고약한 우박처럼 뚝뚝 떨어지는 느낌이 생생히.....온라인에서 꽤 노골적인 듯. 여기저기 좀 어수선 심각해지는 분위기. 개별전화접촉 논란에다가 종편에서는 양자간 나와서 한쪽 까대거나 극도자제하는 성인군자인 척.....결국 찍을 사람이 없군. 아직도 아니 앞으로도
한때는 공학적으로도 단일화 아니면 박근혜를 이기기 힘들어서 단일화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으나 그것은 줄곧 지지율이 문재인보다 앞서 있을때 판단이고 근래들어 그게 서서히 깨진다. 문재인이 여기저기서 역전을 하게되고. 그래서 좀 초조해진다.. 결국 단일화는 문재인이 유리하게 돌아갈 것으로 안철수 캠프에서도 생각하고 있었을 것...
국민은 가난하고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지자체의 시장군수들은 예산을 펑펑 낭비하고 시의회 군의회 의원들은 나라돈 빼먹기 전쟁을 벌인다. 해외여행, 뇌물수수, 공사관련리베이트, 공무원승진시뇌물, 조합과 시공사의 뇌물수수, 축제, 경기대회 개최 등 전시행정. 신문에도 나오지 않는 서민들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이런 현상을 보더라도 안철수외에 답은 없다
민주당 새누리당 둘다 싫어하는 사람들 25%정도다 3자 대결시 꾸준히 나오는 안후보의 지지율이다 그사람들...문후보를 괜찮게보긴하지만 민주당에게 표를 쉽게 줄것 같은가!! 민주당 지금처럼 해봐라...어떻게 되나? 물론 안후보만으로도 힘들지만 잘들해보시길 나중에 남탓하는 짓은 하지말고..
뷰뉴에서 며칠전 이런 글 을 달았다. ---- 최근 특정후보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사의 추천 수 조작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곧바로 필요한 법적 조치에 들어갈 것을 경고합니다. --- 그 후 안철수 추천수가 뚝 떨어졌다. 더러운 놈들... 명바기 같은 놈들...
이명박정부를 그렇게 미워하던 나꼼수 나꼽살 팟케스트와 오마이등이 안철수에 대해 비판을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철수의 정체를 그들은 모르나요?? 선대인은 철수캠프로 영입되었다고 나꼽살 출산10회에서 자랑하길래 더 이상 듣지 않고 꺼버렸죠. 안철수,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는 하나입니다. 나꼽살도 그들과 하나인가요??
문재인 지지자들은 깨달아라. 온라인상에서 욕설을 한다고 당신들이 원하는 표가 가지 않는다. 과연 노무현정권때 얼마나 잘해서 현정부에 권력을 넘겨주었나? 국민을 다독여 하나로 만들어도 이길 가능성이 조금밖에 없는데 욕설로 도배하는 저질들이 어딜 ... 국민이 어수룩하게 보이나? 다음번에 민주당 국물도 없다. 도대체 여당과 다른게 뭐 있나?
근데 양보는 절대 없으면 양보를 안 하면 그만 아닌가요...?? 그걸 밝히는 방법은 많이 있을텐데, 굳이 이렇게 들쑤시고 국민한테 꼬나 바치듯이 일을 키우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처음 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니들은 청산 대상이니 니네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라고 다그치는데, 도대체 이게 몇 번짼가요....??
안철수!!! 정말 멋지다. 이제까지 정치인 중에서 당신처럼 멋진 사람 본적이 없다. 현정권의 실정도 전 정권의 실정도 모두 싫다. 정치에 빚진 자들은 빚을 갚아야 할 의무가 있지만 안철수는 아직 큰 빚이 없다. 그래서 믿을 수 있다. 안철수는 최소한 국민이 3모녀처럼 자살까지 몰 고 가지 않을 스마트한 무엇이 있다 당신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