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는 15일 정수장학회와 MBC사측간 MBC지분 매각 비밀협상과 관련, 김재철 사장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음모라며 특히 재벌사 출신들이 매각협상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MBC노조는 15일 특보를 통해 "김재철 사장은 최근에는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박근혜 후보에게 애타게 구애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이번 MBC매각 계획도 바로 그 부산물일 뿐"이라며 "실제 최필립-이진숙 대화록에 따르면 이 모든 계획을 주도한 것은 김재철"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또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을 서두른 것도 김재철이다. 당장 수천억 원이 생긴다는 말에 최필립 이사장이 화답한 것"이라며 "요컨대 국민재산을 갖고 박근혜 후보 측의 선거운동을 도와, 그 공로로 자신의 불법행위에 대한 구속수사를 회피하려고 한 꼼수"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특히 매각협상을 재벌사 출신들이 주도하고 있다며 배경을 둘러싼 또다른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노조는 "사내에서도 '김재철 사장 등 핵심 서너 명만 공유'를 했다고 이진숙이 밝히고 있다"며 "MBC 매각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두 달 밖에 되지 않았다. 이상옥 전락기획부장이 주도가 되어 민영화 방안을 검토한 것은 노동조합이 업무복귀를 결정한 직후"라고 전했다.
노조는 특히 "삼성 출신의 이상옥 부장은 지난 7월말 채용한 TV조선과 CJ 출신의 시용직원들을 중심으로 비공식적인 TF팀을 만들어 민영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며 "이 과정은 전략기획부를 이끌던 기존의 조합원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비밀리에 진행되었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결론적으로 "민영화 방안을 연구한 핵심 멤버들이 재벌기업 및 보수언론에서 수혈받은 용병부대라는 사실은 김재철의 MBC가 그동안 친재벌 보수편향적 보도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것도 모자라, 과연 김재철이 공영방송의 매각으로 누구 배를 불리려고 했는가를 방증해주는 것 같다"며 배후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노조는 향후 대응과 관련, "이제 저희들은 최후의 결사투쟁에 나선다. 공영방송 MBC를 지키기 위해 저희들의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저희들은 당장 오늘부터 MBC 주변에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하는 등 공영방송 MBC를 지키기 위한 대투쟁에 나선다. 투쟁 수위는 파업재개를 향해 점점 고조될 것"이라며 재파업 돌입을 강력 경고했다.
쫌팽이 같은 진숙아 얼마나 대급빡 싸맸냐 아주 훤하게 보인다 변명을 해도 그럴싸하게 해라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같아야 하는데 니가 봐도 어디가 어색하지 않니 아주 미친뇬이네 요런 미친짓거리하라고 느네 애비애미가 돈들여 공부시키든 느그 애미애비가 불쌍타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하고 배운 지식 억지로 변명에 갖다부치는 네년의 행실 정말 구차하다
이 바보같은 여자는 어떻게 특파원으로 쌓아올린 좋은 이미지 를 왜 애써 깍아먹으려고 발버둥을 치는지 몰라, 병신도 상병 신이 따로 없구만, 그러다가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가고 엠비시 가 정상화 되면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닐려고 탐욕에 젖으면 사람들이 저리 미련스럽게 되는가 보이
mbc야...지금 격는 너희의 혼란도 자업자득 측면이 상당하다. 너희눈 공영기능 충실해왔는데 억울하다...이런 태도 자체가 과거 잘못을 반성치않는거다. 친노방송. 땡전방송...이젠 박정희방송...좌우를 넘나들던 일을 잊지마라. 지금이라도 똑바로 서라. 안철수 논문 물어뜯기 이딴거 하면 혼난다? 일반시청자는 경영진이든. 노조든..민나도로부로 본다.
서변호사는 의도적으로 부패, 독재, 재산탈취 세력에 정략적 결혼을 한 것이지요. 그렇담 뽕쟁이가 좋아서 결혼했다는 것은 아니고 이들 부패세력의 배경과 결혼한 것이지요. 판 검사도 못한 애송이 변호사가 단시일내에 그토록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던 것도 다 이들 부패세력과 똥창을 맞댄 결과지요. 능히 이런 잡음이 날 것이란 걸 뻔히 알면서 한 것인데, 뭘
게다가 만사올통이란 오명 뒤집어 쓰고 변호사임에도 앞으로 밥만햐야할 운명에 처한 서향희 변호사는 박근혜에 의한 또다른 여성 피해자 아닌가. 박근혜가 가는 길엔 논란과 갈등 뿐이요. 가까이 한 사람은 금전적 득실을 떠나 몹쓸인간이 되는 이 비정상적 인간관계는 가히 악의 저주라 아니할 수 없다. 박근혜대통령을 받들어모신 대한민국도 국제왕따될것
여성대통령 자체가 정치쇄신...김무성이 말이다. 과연 그런가. 박통 암살후 모든일 전폐하고 아부지가 남긴 유무형의 특권특혜애만 의지하여 살아온 박그네가 한국여성의 표상이 될 만한 인물인가? 자식키우기와 가정지키기에 헌신한 대다수 한국 어머니들에겐 모욕적인 말이고. 공부열심하해서 자기 일과 집 일 다하는 직장여성들애도 모욕이다. 그네가 뭘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