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라는 압도적 득표로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박근혜 후보는 20일 "국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행한 대선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번 대선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대한민국,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가는 국민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라면 그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역대정권에서 되풀이되는 권력·친인척 비리와 관련해선 "부패와 비리에, 어느 누가 연루되어 있다고 해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과감히 털고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저와 제 주변부터 더욱 엄격하게 다스리겠다"며 구체적 방안으로 "친인척과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는 특별감찰관제를 도입해서 사전에 강력하게 예방하겠다. 문제가 생기면 상설특검을 통해 즉각 수사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발발한 측근의 공천헌금 비리와 관련해선 "최근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된 의혹만으로도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며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혀서 만약 사실이라면, 그에 따른 엄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날로 악화되는 민생과 관련해선 "지금 우리 국민은 어떤가?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국가의 성장이 국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가에서 국민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국민행복은 민생의 안정에서 시작된다. 저 박근혜, 위기의 민생경제부터 살려내겠다"며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일자리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내부의 경제민주화 논란을 의식한듯 "경제민주화는 국민행복의 첫걸음"이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이 차별없이 대우받도록 하겠다. 경제적 약자도 공정한 기회를 갖도록 만들겠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힘이 되어드리겠다"며 경제민주화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외교안보와 관련해선 "북한의 도발과 핵 위협, 영토 갈등과 동북아 질서의 재편까지 어느 것 하나 만만치 않다"며 "이런 위기의 시대에는, 준비된 지도자가 필요하다. 불안의 시대에는 안정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제가 가는 이 길 앞에 수많은 고난이 놓여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러나 저는 두렵지 않다. 진실과 정의가 살아 있기 때문"이라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창립 14년째를 맞는 녹색전국연합 이 단체는 지난 1월에는 <라이트코리아>와 함께 '백만 민란' 운동을 벌인 문성근 전 민주당 대표 대행을 내란죄로 고발하기도 했다. 또 대표를 맡고 있는 박 후보의 사촌오빠 박준홍씨는 지난 2010년 '친박연합'이라는 정당을 만들어 6.2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정치인 박근혜의 위상은 90% 이상이 아버지 박정희의 딸이라서 형성된 겁니다. 문제는 막강한 위세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 민족의 역사적 정의와 국민 복지에 꼭 필요한 정치행위를 안 했다는 것입니다. 선거 때 웃음으로 표 얻는 것 말고는 정치행위라고 할 만한 게 없잖아요." 도올 책, 사랑하지말자 출간
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몸과 마음을 다스려 집안을 다스리고 이 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와 희생정신의 마음을 가져야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 자는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의미다. ys와 그의 아들 말을 해명하지 못한 신비로운 ㅂㄱㅎ의 대선후보 출마는 우리의 수치다.
나라 꼬라지가 이리 된것은 수권여당의 책임있는 위치에서 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박근혜후보 책임이 제일크다. 이명박가장 큰 잘못으 잘알고 있다고 인정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럼 알고도 방치했다는 소리가 아닌가. 당신의 그 이중성 떄문에 대통령까지는 안되었으면 좋겠다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박근혜 대통령 !!! 낙선
“나로호 발사, MB 임기내 하려 무리한 추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47970.html 박홍근 의원 “내년 4월까지인데 올 10월로 서둘러” 교과부선 “작년 12월 러시아쪽과 올 10월로 협의” - 서민만 죽일래? 이거나 쳐 막아라 가씨나야~!
그네 선거공약에 속지말자 본격적으로 다시 불붙은 2학기 '반값 등록금' 투쟁. 분노한 대학생과 시민들은 "공약을 지켜달라"며 연일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는데.... 5년전부터 이미 이 공약을 내걸었던 박근혜 전 대표의 '등록금' 행보를 따라가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5AOsRZPKZPM
*****경 축*****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제18대 대통령 낙선후보 발 끈 해
박정희의 죄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시절 학살한 독립군과 양민의 수는 수천명에 이른다. 포로로 잡힌 독립군은 잔혹한 고문과 대부분 참수형을 당했다. 박정희가 직접 목을 벤것만 100명이 넘는다는 증언도 있다. 독립군 대위 장준하 선생은 이들의 만행을 겪었기에 특히 일본군 장교출신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소름끼치도록 참혹한 심정이었다고 한다.
선거 유세 대여섯 단답 문장 외워 반복하는 솜씨로 대통령할 수 없다. 자기머리에서 나온 정책한나 없으면서, 무슨 능력으로 국가를 운영, 그리고, 주변에는 아부의 달인들은 다 모여 한자리 할 사람들만 있을뿐~ 서민을 위하는 사람들 눈씻고 봐도 없고, 닭그네 대통령되면 국민세금으로 뭐 만든다고 할것디다. 아니 세금 도둑 생산공장 만들어진는것이다.
선거의 여왕? 박통신화에 쩔은 사람들 결집해서 다 죽어가는 당 몇번 살렸지. 국민들은 이걸 공주의 정치력이라 착각하는 거고. 능력이 특별날게 없는 사람이 죽은 이의 신화를 등에 업고 나라를 이끌게 되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찍찍이 경제 신화에 속은 국민들 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니 정말 분노가 치민다.
국민불행시대 첫 걸음 될수 있다.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저녁이 있는 삶으로 국민행복시대 열것이다. 더 이상 영남정권 안된다.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경제영토 넓여야 국민행복시대가 된다. 그 첫걸음은 손학규 함께 할때 가능하다. 출세 지상주의 개발 지상주의자들에게 둘러 쌓인 닭그네 후보 절대 국민행복시대 못 열것이다.
스탈린 딸보다 더 못한 한국에도 저런 인간이 있는가 저런것들이 우리동네 이장 후보인가 죽은 독재자 스탈린 딸이 비웃고 있다 죽은 스탈린 딸한데 좀 배워라 반성도 모르고 사는여자 독재딸년 / / 내가 새금내서 독재자 딸년 우상화 놀이들 하고 있으니 말이다 / / 대한민국 역사는 자꾸만 꼬여만 가는구나 ?
총선은 바보국민들만의 잘못이 아니라 민주당 공천지랄로 말아먹은 거다. 이번에 박근혜를 뽑는다면 새누리는 한나라의 재판이고 박근혜 마져 이기적 인간으로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 나라는 다시 힘가진놈들끼리 봐주기에 부정부패에 불법정부로 완전 거덜나는거다. 바보국민들은 또 찍을까?
박근혜 후보는 과거의시비를 논쟁하지말자고한다 예를 들어 5.16은 구국의 혁명이라는 사람도 있고 쿠데타라는 사람도 있으니 이걸논쟁 하다보면 민생은 멀어진다는 것이다!!그랬으면좋겠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5.16은 분명히 헌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집권한 쿠데타였고 쿠데타와중에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사람이 많다!!역사는 바루어야한다!!
우짜노 언니야가 뭘 한다 캐도 믿을 수가 없네 자기네 가족들은 동생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이거면 되고 다른사람들 잡을 라고? 갑자기 공삼이 할배가 한 말이 생각난데이 "칠푼이"라고 했던가? 언니야 앞으로 행보가 주목이 된데이 수첩에 모든 거 적어 댕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말 안할 수도 없고 녹음기 틀고 다닐 수도 없고 ㅋㅋㅋ
말로만 경제민주화 이야기 하지말고, 새누리당이라도 합의가 되게 해야한다. 그리고 적어도 썩어 문들어진 유신세력, 오공세력 과는 거리를 둬야 하는게 아닌가? 그들을 등에 업고 대통령되면 뭘 할 수 있는데? 마음은 권력과 돈에 가 있는데, 대통령이 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다해서 되면... 우리국민은 또 역사의 퇴보 5년을 살아야 하나?
개코같은 경제민주화 이슈만 만들지 말고 관련법안이나 좀 만들어 봐라. 꼭 대통령이 되어야 "요이~ 땅!" 하나? 당신은 대한민국 집권 여당의 가장 힘있는 사람이다. 대통령 되지전에는 숙스럽나? 그럼, 만약 대통령이되면 그게 실행이 될까? 대통령 되고 나면 반드시 핑게가 생길거고, 또 못하는 비디오 아닌가? 그래서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가지는 인정한다..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들이라해도 어쩜 그렇게 철저하게 속이며,수많은 부정부패,비리를 숨기고 5년을 끌고가는지..거기다 5년더 자기들에게 정권을 달라 하는 철면피 먹는거,자는것조차 부담되는 현실을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정권과 관련없는듯 당당히 말하는 오만함.. 사기질 하나는 끝내준다! 분노수치 높이는거랑
북치고 장구치고..지랄들 한다! 자기들이 망쳐놓고.. 자기들끼리 파티하고,자축하는 병.신집단들 . 아무리 멍청한 국민들이 많다고는 하나.. 이처럼 어이없는 행태를 간파하지 못하는 수준은 아니다! . 5년동안 철저히 말아먹고.. 앞으로 5년간 더 말아먹게 해달라는 박근혜집단.. 역겹고,더럽고,어이없다.. 모두 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一死奉公)을 위해 굳건히 결심합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과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다까기 마사오
박근혜는 박정희군사독재와 이명박민간파쇼와의 합작품이다. 박근혜의 거짓 미소에 속지마라! 기득권자들이 합의하여 내세운 새로운 대리인- 박근혜. 재벌과 강남부자들,친일분자들,친미분자들,고위관료,수구모리배,기회주의자, 한나라당,새누리당의 후예들이 설쳐대는 악의 구렁텅이를 대표하는 지도자! 박근혜. 이제 남은 것은 박근혜의 타도이다. 이것은 하늘의 명령이다.
모든 부정부패,비리의 99.9%를 차지하는 이명박,박근혜,새똥누리,친일언론,재벌,사학재벌등의 핵심축인것들이 민주를 말하고,권력비리 척결을 말하는 한국! 어쩌다 이나라가 이런 꼴로 변했냐? 상식도 없고,국민성은 갈팡질팡.. 사기꾼,도둑,깡패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고.. 국민은 먹는것,입는것,타는것,난방,냉방조차 두려워 하는 세상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 친일매국노 후손들 장물 모두 몰수해서 독립군 후손들 돕기에 사용해야 된다 친일한 대가로 매국노 후손들은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모르고 오히려 큰소리치며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데 항일독립군 애국자 후손들은 존경과 예우는 커녕 먹고사는 문제로 큰 고통을 받고있다
음 국민은 빠지고 당신들만의 리그 잘 치렀습니까? 기왕이면 떡도 좀 돌리시지 어찌 그리 다까기 마사오와 똑같이 스리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이웃도 모르게 치렀습니까? 박양은 떨어질까봐 국민을 철저히 배제시켰군요. 우리국민은 현명해서 아마 박양이 통되는 일을 없을 듯 좌우당간 축하하오.
국민들이 5년간이나 겪고서도 좋다고 개 거품 문다면 이것은 나라가 망하라고 짖어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에, 어쩔 도리가 없으므로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ys가 말했듯이 7푼이를 좋다고 선택한다면? 이 지지자들의 정신세계를 알 수 있기에 할 말이 없다. 자칭 보수들에는 인물이 없구나. 궁민은 자신의 보호막을 해제했다.
독재자들이 외친게 항상 안정이었다. 박정희도 북풍지랄하면서 안정을 말하며 독재만 강화했지. 안정된 지도자? 독재를 강화하는 지도자란 느낌. 니가 안정을 말하면 니 애비의 독재가 떠오른다. 안정은 남북 평화를 이룬 김대중 노무현이 가져왔다. 색누리당과 근네로는 안정이 절대 오지 않는다. 독재와 사대매국질과 서민 압살만 있을뿐이다.
법과 제도가 없어서 비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기존 법과 제도를 기득권자들이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 국민 ,국민 하는 데 국민도 여러 계층이다, ,어느 계층의 국민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인가 ? 국민통합은 과거사의 올바른 정리가 선행되어야 가능하다, ,
이번 새누리당 대통후보선출을 보면 결과가 뻔한 요식행위 였다, 아까운 돈만 들였단 얘기다, 12월 본선도 누가보나 박근혜 당선이 뻔한 상황인데 그런 요식행위에 그칠 선거를 국고를 낭비 해 가면서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박근혜로 추대해서 선거할 돈으로 어려운 국민이나 돕는게 맞다,
박정희 사후 몇십년을 전두환부터 지금 정권까지 그렇게 박정희 부관참시하고 대중이 무현이 시절에는 잡아 먹을듯이 샅샅이 뒤져 지랄을하고 왜곡선동하고 그네 핍박 받았는데 대통령후보로 선출되다니... 보통인물이 아닌게야. 봉알달린 후보놈들은 말 한마디에 나가 떨어져 정치인생 종치는데 말이지..
박끈애에게 경제민주화 진정성이 있을까? 김종인은 얼굴 마담일 쁜,바꾸네 주변에는 이를 실천할 인사가 없다. 이한구,김무성,현명관,이혜훈,최경환 등 이런 인간들은 친재벌이거나 김무성이는 실제 재벌이고 현명관이는 이건희가 파견한 사람이다. 똥누리의 경제민주화는 대국민 사기극이다.
박그네의 경주 민주화는 국민 악 소리의 시작이다. 지금도 고통 스러운 얼마나 더 고통스러워야 할까? 과연 이명방이 경제적으로 국민을 괴롭힐것 따라 하지 않을까? 경제적으로 힘드니 그 누구도 정치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국민다루기 정말 쉬운거지.. 그래서 박그네는 이걸 고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