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신아람에게 특별상을 주겠다는 국제펜싱연맹 제안을 일방적으로 수용한 데 이어, 조준호 선수에 대한 오심은 오심이 아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박용성 회장은 31일(현지시간) 영국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취재진에게 "오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국민을 자극하는 보도를 자제해 달라"며 박태환 오심과 조준호의 오심은 경우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태환 오심은 한국 선수단이 재빠른 이의신청과 2차 항소 끝에 올림픽 수영 사상 처음으로 판정번복을 이끌어 냈다"며 "조준호의 경우는 오심이 아니라 '오심 정정'이라고 봐야 한다"고 했다. 조준호에게 3-0 만장일치로 판정승을 내렸던 심판들의 첫 판정이 오심이었다는 것.
1995년부터 12년간 국제유도연맹(IJF) 회장을 지냈던 그는 "유도 경기의 심판 수준이 세계적으로 편차가 커 심판위원장의 권한으로 심판 판정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다"며 "내가 연맹 회장으로 있을 때 만든 룰"이라며 거듭 조준호 오심은 오심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신아람 선수가 박 회장이 받겠다고 국제펜싱연맹에 약속한 특별상을 받지 않겠다고 밝힌 데 이어, 그의 조준호 발언이 알려지면서 인터넷과 SNS에서는 박 회장을 비판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양놈들만의 굿판인 올림픽에 뭐빨려고 끼어들어 온갖수모 당해가며 병신짓 하냐 ? 때려 치워라 !양놈들 굿판 제놈들끼리 놀라고 내버려두고 ,양놈빼고 따로 국제 경기연맹도 창설하고 국제 선수권 대회등 새로 해봐라. 언제까지나 양놈들 굿판에 3류/ 개취급 받으며 꼬리치는 개처럼 살아갈 것이냐 ? 종목도 양놈들것 버리고 새로 개발하자 !
선수들은 4년동안 뺑이치고 목숨거는데 울 높으신 박 회장님은 정치/스포츠 불문 대통령을 능가하는 발언이 넘 많네오... 아직 대한민국 멀었네....적어도 높으신 분들은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말을 한마디라도 들어보고하였고 하는거 아난지....좋아하는 그들과 영어나 불어로 말하기 전에 말이요.....조선말 역사가 다시 생각나네그려....ㅉㅉㅉ
진짜 우리나라 대한체육회의 회장으로 있는 사람이 저모양이니 원,, 진짜 그만 물러가세요 ,, 진짜 자격이없네요. 누가봐도 오심인데요? 일본마져 비난하는 오심을 우리나라 체육회장이 감싸줘요? 이게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스포츠회장이라면서 스포츠정신은 가지고 계신거에요? 조준호 선수 생각은 조금이라도 하셨어요? 신아람선수 자존심은 생각하셨습니까?
저런 사람이 대한체육회의 회장으로 있는데 스포츠에서의 우리나라 입지가 커질 수가 있겠나? 한국 입장을 수용하지 않아서가 아닌, 눈도 뜨지 않고 올림픽 보는 그 문외한적인 태도로 보아 자격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누구든지 저것보다는 잘 할 것이다. 당장 사임시켜야 한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박용성 당신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은 너무나 수치스럽다. 정말 수치스럽다. 박태환, 정아람, 조준호 선수의 경우가 다르다?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그동안 국내의 스포츠 도박 브로커가 당신이 뒷배경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대한민국의 수치! 올림픽의수치! 박 용성 당장귀국하라
올림픽 심판 판정에 문제가 많다 경기장면 TV 로 보면 초등학교 어린학생이 판정해도 이보다더 잘할수 있다 대한 체육회장이란 작자가 억울한 판정으로 가슴에 피멍든 선수 에게 오심이 아니라고 당장 소환해서 이놈 을 돼지게 패주고 싶다 이런 개자식을 누가 체육회장 하라고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