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측이 27일 신문광고를 통해 MBC파업 격려 방문을 한 야당 인사 21명의 사진을 무더기 게재하며 비난을 퍼부은 데 대해 해당 인사들이 강력 반발하며 초상권 침해 등으로 법적 대응을 밝히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은 트위터에 "MBC 김재철 사장이 저를 광고모델로도 써주시고...감사합니다만, '상습맨붕, 정치언론의 고리를 끊겠습니다' 이렇게 네글자만 고쳐주시면 모델료는 안받을 용의가 있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MBC 출신인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MBC 후배들이 파업하는 현장에 선배가 들려보는 것도 김재철 사장 허락받고 가야 하나?"라고 어이없어 하며 "선배가 후배 만나는 것도 정치파업? 정말 하나밖에 모르는군요"라고 질타했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MBC 돈으로 낸 광고라면 배임죄가 또 추가요, 동의없이 사진 게재했으니 초상권 침해요. 이제 구속만 남았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끝을 보자"고 벼뤘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에 "김재철 모델 MBC광고-김재철 사장과 광고게재 판단한 분들, 언론관계 했던 분들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밖으로 돌더니 완전 멘붕된 듯~"라고 비난한 뒤, "뉴스데스크 폭거 이어 신문광고에서도 국회의원을 팔아 위법한 광고를 내보낸 MBC, 국회 청문회 부르는 계기 될 것"이라며 언론 청문회에서 단도리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초상권같은소리 하고 자빠졋네 - 정치파업 하는 노조 MBC 전국언론노조 전원해고란다 정치파업에 지지하거 참여하여 연예인들 방송에서 영구퇴출.<- 26일 미디어스에 남겼지 정치인 21명 영구퇴출. 어이 고엽제 SOFA 주한 미군나가라 말이라도 했냐 내몰아내기 시위라도 했냐 미국과 국유본 배신하면 뒤질까봐 안했지
언론이 공정치못해 파업하는것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당연한 것인데도 새누리의 모습을 보면 이것을 묵과하고 지금처럼 재구실 못하는 mbc가 대선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자신에게 유리하다면 민주도 필요 없다는 바로 이런 사고!!! 독재의 품에서 자란 탓이라고 이해 해야하나!!
제가 관상쟁이는 아니데요. 제가 볼때는 작금의 사태의 왕거니는 쥐박이라는 세상이 알고 그 똘마니들이 너무 유치해서 이것 조폭논리도 아니고, 그냥 동물의 왕국에서 보는 그렇네서. 그 와중에 ㅡ어떤 여편네가 모지방은 동네생선가게 어쥼씨 갘은데 무슨 어설픈 공부을 해서 고소, 법. 지랄들 하시는대
안 미치고서야 국회의원을 상대로 도발을 감행하다니. 청와대에서는 mb가 권력을 잡고 방송에서는 mbc 재처리가 권력을 잡고 그 권력 앞에서 남이 하는 말들은 전혀 와닫지 않는지 mb나 재처리나 하는 행동과 말들이 닮았는지 사장에서 언제 짤릴지 모르지만 짤리고나면 뭘할지 생각해 보시길.
김재철은 와대에서 쪼인트 박살나고 와서 독이 올랐나 ? 언론 통제해서 재미볼거 다 봤댄다, 이제 구팽순서 아닌감... 깜도 없냐? 개가 버텨봐야 모양만 추레해 지지.. 그러게 쪼인트 쫌 까졌다고 정권에 빌 붙을 일이 아니었다. 차라리 죄다 까발리고, 용퇴했으면 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젖 돼버린 전여옥과 똑같은 신세가 되겠눼 .... 그야말로 이젠 갈 곳이 없어진 재털이 ㅋㅋㅋ 빵 갈 일만 남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