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신설 고용노동특보에 장석춘 내정
MB정부와 정책연대 맺은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신설된 고용노동특별보좌관에 장석춘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경북 예천출신으로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 전국금속노조연맹 부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장 내정자는 지난 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다.
장 내정자는 한국노총 위원장에 선출된 후 이명박 정부와 정책연대를 맺고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순방에 동행하기도 했으나 이후 한나라당이 노조법 개정을 추진하자 대정부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장 내정자는 경북 예천출신으로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 전국금속노조연맹 부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장 내정자는 지난 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도 했다.
장 내정자는 한국노총 위원장에 선출된 후 이명박 정부와 정책연대를 맺고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순방에 동행하기도 했으나 이후 한나라당이 노조법 개정을 추진하자 대정부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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