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경선에서 득표의 61.5%가 IP중복투표로 드러났던 이석기 통합진보당 당선자가 8일 "IP중복투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이 당선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듯 60%에 달하는 투표가 오직 1개의 동일한 IP를 통해 진행됐다면 이는 'IP 동일 투표'"라며 "실제 IP 동일 투표 비율이 60%라면 말 그대로 부정 의혹에 대하여 따져볼 일이지만, 진상조사위가 거론한'IP 중복 투표'라면 투표자의 거주 형태, 근무 형태 등 조건․상황의 다양성에 기초한 일반적이고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일부 언론이 마치 ‘PC 1대를 통하여 이석기 당선인 전체 득표수의 60%에 달하는 투표가 진행’된 것처럼 오인되도록 기술하고 있다"며 "총 득표수의 60%가 진행되었다고 하는 ‘괴물’PC는 현실에서 존재한 적이 없다. 팩트 확인의 부재에 따른 왜곡․편파 보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IP 중복 투표’순위에서 이석기 당선인은 2번째이며 다른 후보도 대동소이하다"며 "굳이, 'IP 중복 투표'비율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려고 하더라도 이석기 당선인만을 특정하여 연관시키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전날 중앙선관위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결국, 일부 언론의 팩트 확인 결여에 편향적 보도태도까지 더해져서 왜곡편파 보도를 낳았고 이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언론사에는 지체 없이 정정 기사가 게재되도록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당선자 주장은 수백개의 동일 아이피에서 6천표가 나온 것에 대한 반박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상조사위가 보고서에서 특정후보를 적시하지않고 일부 예시로 제시한 동일아이피 집중투표 사례를 보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전북, 인천 등 광범위한 지역 거주당원들이 동일아이피로 3월 14일 새벽부터 17일 저녁까지 투표했다. 동일사업장 투표로는 설명이 안되는 대목이다.
조사위도 이를 두고 당시 보고서에 "특정 아이피 투표 집중화. 각각 투표자 투표시간에 대리투표 및 공개투표 정황 상당. 개별 아이피 투표 압도할 정도로 많음"이라고 기술했다.
진보당 관계자는 "수백개의 동일아이피에서 수천표가 나온 것을 두고 자연스럽다고 하면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모든 후보군에서 동일아이피 중복투표율이 높다는 주장은 결과적으로 그만큼 대리투표나 집단투표 등의 의혹을 더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결국 당원명부 검증,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해보면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원명부 공개 및 검증을 주장했다.
왜 이정희 이석기 온 비난을 받아가며 비상식적 행동을? 그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지금 저들에겐 죽느냐 사느냐다. 현장에선 치명적 부정 교정 작업을 하고 있기에 시간벌기가 필요하다 이석기 김재연은 시퇴 거부해서 실력행사. 경기동부가 거부하면 당 운영이 안되거나 깨진다는 신호 보내고. 그래야 하부 조직의 동요도 막고 타협해서 조직지킨다
동일지역당원의 집중투표가 문제라고? 기자는 바보냐? 대공장 노동자들은 심야근무도 하고 현장투표소에서 온라인으로 투표한다. 현실도 모르면서 고아대지 마라. 니가 몰라서 그런 걸 두고, 세치혀 닥쳐라. 모든 당원은 지역편제되어 있다. 지역을 열거하고 동일사업장운운하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지, 알아보고 얘기해라. 기본이 안된 기자질 그만해라
이석기씨. 구석기를 사시나요? 그렇게 우긴다고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요? 1개의 pc에서 하면 안 되고, 여러 대의 피시에서 중복 투표를 해도 되는 건가요? 중복 투표 순위에서 1위이면 안 되고 2위이면 된다는 건가요? 뭔 말이 되게 해라. 욕 나온다. 누굴 바보 천치로 아나.
이 인간은 정신세계가 이상한 거 같아. 모든 인간들 열심히 살어 마. 너만 고생한 척 하면서 은 근히 기득권화 된넘아. 니가 무슨 진보냐. 진보가 뭔지 알아? 넌 몰라 평생 말빨로 남에 등쳐먹은 인간들은 몰라 니가 촤시중, 방연중과 뭐가 다르냐? 그냥 내 평생소원이 국회의원되는 거라하고 개겨 걍
소스코드 열어본 것도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게 심각한 문제인 것이, 시스템이 허접해서 열어본 것만 확인 가능할 뿐 무슨 짓을 했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거다. 그저 열어보기만 한 것인지, 열어서 어떤 작업을 해놓았는지 모르는 상태. 그리고 원칙상 열어보기만 했다해도 부정선거인 것 아닌가. 투표함 봉인을 몰래 뜯어 들여다본 셈이니까. 대체 왜?
-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전북, 인천 등 광범위한 지역 거주당원들이 동일아이피로 투표했다. 동일사업장 투표로는 설명이 안되는 대목이다 - --- 빼도박도 못하겠네. 더이상 변명은 쓸데없다. 그만 추해지고 얼릉 사퇴하셈. 이상하게 저렇게 찌질하게구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는??
난 순간 어떤 회사의 노조가 직장에서 투표를 하면 그리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전북, 인천 등 광범위한 지역 거주당원들이 동일아이피로 3월 14일 새벽부터 17일 저녁까지 투표했다니 이것은 어떤 기준으로 봐도 부정투표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저렇게 변명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당원명부 공개 못하지, 하면 바로 대리투표 했다는 결정적 단서가 나와버리니까. 유시민은 지금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이 공개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중상선관위에 공개하라고 압박하는 것. 당권파는 궁지에 몰려 있어. 당권파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당원명부부터 공개해야 하거든. 당원명부와 실제투표와 대조하면 끗. 해서 이정희가 몽니부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