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작 파문으로 위기에 봉착했던 야권의 지지율이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불출마 선언후 반등하며 새누리당과의 격차를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지지율을 합한 세칭 '야권연대 지지율'이 다시 새누리당 지지율을 앞서면서 MB정권 심판 여론이 다시 확산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2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주간 정례조사(19~23일) 결과, 새누리당은 2.0%p 하락한 37.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통합당은 지난 주와 큰 격차 없이 33.3%, 통합진보당은 1.8%p 상승한 7.5%를 기록하며 여야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주에 새누리당 39.4%, 민주통합당(33.7%)+통합진보당(5.7%) 합산 지지율 39.4%로 동률을 이뤘던 여야 지지율 격차가 이번 주에는 민주·통합진보당 합산 지지율이 40.8%로 새누리당의 37.4%를 다시 앞질렀다.
야권연대 정당의 합산 지지율이 새누리당 지지율을 추월했다는 것은 MB정권 심판 여론이 다시금 서서히 작동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다. 실제로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일 전국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이번 총선이 '현정권 심판 선거'라는 야당 주장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이 54.1%로 '공감하지 않는다'(38.6%)는 답변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얼미터> 일일조사에서 이정희 대표가 후보 사퇴한 지난 23일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38.0%, 민주당 37.2%로 차이가 0.8%포인트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24일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38.6%, 민주당 34.6%로 다시 차이가 조금 벌어져, 4.11 총선에서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리얼미터>는 "여당은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검찰 조사로 지지율이 하락했고, 야권은 여론조작 파문으로 주중반까지 지지율이 하락하다 주후반 지지율이 반등하면서 여당과의 격차를 줄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0.4%p 하락한 34.6%로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문재인 이사장으로 2.0%p 상승한 2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위원장과의 격차는 14.2%p로 좁혀졌다. 3위 안철수 원장은 1.8%p 하락한 15.5%를 기록하며, 문 이사장과의 격차가 4.9%p로 벌어졌다.
안철수·박근혜 양자대결구도에서는 안 원장이 1주일 전보다 1.2%p 하락한 47.0%로 나타났고 박 위원장은 0.7%p 상승한 44.9%를 기록하면서, 두 후보간 격차가 2.1%p로 좁혀졌다. 박근혜·문재인 양자대결에서는 박 위원장이 1.4%p 하락한 47.5%, 문 이사장은 1.2%p 상승한 41.9%로, 두 후보간 격차는 5.6%p로 좁혀졌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8.8%로 1.6%p 하락한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0.3%로 2.1%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천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65,515명)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휴대전화 20%, 유선전화 8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6%p였다.
대통령임기중에 7% 성장, 4만불 소득, 세계 7위 경제를 외치던 맹바기 경제성장률 평균3.1%, IMF는 2015년에도 한국의 국민소득 3만불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전망,세계 7대강국 통일 되면 모를까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뻥을 수시로 치고 대통령되자 나몰라라 하는 울나라 현직 대통령인 명박아 부끄러운 줄알고 스스로 물러나거라
이정희의원의 고뇌에 찬 후보사퇴이후 또 다시 정권심판론 횃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인가..그렇지 봄되니 유속이 느려졌어 녹조현상이 증가하는 막대한 돈이 들어간 22조원 4대강 사업.적자투성이 종편,언론파업,민간인 사찰,디도스공격,저축은행사태,서민경제 힘들어 등 당신들 18대 국회에서 도대체 무슨 정치를 했어요.. 정권심판론에 무게가 실릴수밖에
나 가카세킨데, 이말 좀 한다. 노무현도, 순항미사일 2000키로 실전배치하고, 미사일 사거리 두배(300키로) 개발완료했는데, 난, 가만히 보니, 우방 미국 무기만 오질나게 혈세들여 수입만해서 미안해! 그래서 이번에 우리 미사일 사거리 1000키로로 연장하려 노력한다. 어떤 시키가 웃고 있는거야?
손수조 또 선거법 시비…"참신한 신인이라더니" [단독] 손수조 팬클럽, 선거법 위반 소지 글 게시했다 삭제 논란 손 후보의 팬클럽에서 지역 주민에게 공짜 뮤지컬 티켓을 뿌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일이 벌어진 것 왜 인간이 개나라 날치당에만 들어가면 인간이 개로변할까
낙동강 녹조, 4대강공사후 최대 11배 급증 경상도 선거잘해서 경상도 재앙은 이제 시작됐다 경상도민은 썩은물 체질이라 먹어도 괜찬는대 앞으로 여름장마가 닥아오고있다 4대강 자연파괘로 엄청난 농가피해가올것이다 그러면 답변할말 정부에서는 벌써녹음해놓고있다 4대강사업 안했으면 더큰피해가 났다고
올해의 엽전상은 역시 천안함 가족이야, 상식적으로 너무 입증이 안되는 걸 따지면 친북 종북 빨갱이 911식 음모론자란 딱지 붙여 국정원 불려가 개죽음 당하기. 아니 911이야 비행기 날아드는 거 티비 생중계로 온 천하가 다 봤는데 천안함이랑 같냐? 가족들이 먼저 원인규명 자식들에 정의를 해달라고 법정투쟁하는 게 인간도리, 그런데 엽전은 달라, 돈이면 다야,
날치기 새누리당에게 지지를 하고 있으니 오늘도 세금 내서 사기꾼 명박이와 박근혜당 처먹여 살린다고 참 고생한다 ㅡ 날치기 새누리당에게 지지를 하고 있으니 오늘도 세금 내서 사기꾼 명박이와 박근혜당 처먹여 살린다고 참 고생한다 ㅡ 감사장이라도 받고 지지를 하세요 그래야 집안에 가보일것오
핵안보정상회의가 뭔지 제대로 아는 언론 나와 봐! 26일에서 27일 양일 동안 역사상 가장 많은 해외정상이 모인다는 핵안보 정상회의가 개막했지만 이 회의가 대체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언론은 없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83
딴눌당의 단말마 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퍼질러 놓은 몰상식, 비인간, 소위 - 치적을, 반성이라도 하겠는가? 백성의 고혈을 짜서 1% 상류층에 상납을 하고, 제 아가리에 자동으로 돈 굴러 들어올 시스템을 구축했나 보구나. 백성은 물가고, 전세값, 등록금, 허리가 부러져라 졸라매도 팍팍한데, 아무개는 저리도 띵가띵가냐?
[천안함]2주년을 맞아' . 슮은 척이라 하셔야지요. . 뷰스님도 꽤 급해 졌습니다. . 그간 3040세대도, . 이 나라의 운명을 뉘에게 맡게야, . 할 것이나... . 고민 고민에 날 밥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를 . 알아 두시라, [안정]이냐? [혼란]이냐? 말입니다. . 결론은 뻔한일....
이미 과반수에 대통령까지 밀어주었는데 무능의 극치를 달리다가 정권을 빼았긴 세력이 있었지 그들만의 세상 노무현교 아이들 그 노무현교 아이들에게 다시 과반수와 정권을 사람들이 줄려고 한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노무현교 아이들이 과거에 그렸던 세상일까 그 시절이 그리운 것일까 그 시절 노무현교 아이들이 다시 정권을 잡은들 무엇이 달라질 것이란 말인가
MB가 뭘 잘못했다고 심판한다는거냐? 밤에 라면먹어가며 서민걱정에 잠못이루시고 자신의 경험을 여기저기 다니시며 조언도 해주시고. 녹색성장의 아버지시며 전 세계지도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시며 터무니없던 세금 깎아주시고. 5천년에 한분 나올까말까하는 위대한 지도자님을 심판한다니 빨개이놈들이 돌아도 단단히 돌았구먼. 정신들 차려라
주간경향[포커스]진보정치 어디로 가나-신율 명지대 교수는 “옛 민노당은 북한문제에서 보인 태도 등을 기준으로 볼 때 진보정당이 아니다. 민족주의적 색채가 너무 강하다.유럽 기준으로 진보정당은 진보신당뿐”이라면서 “지금 진보신당이 상당히 위기라고 보이는데, 진보정치를 구현할 세력의 약화라는 점에서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똥누리당 아마 똥줄이 탈것이다. 저번 선거에서 10%넘게 여론조사 지던거 다 뒤집히지 않았나? 그때와 비교해보면 현재 얼마나 엄청난 상황인지 알것이다. 이번 총선 뒤집어지면 똥누리당을 살아남기 힘들것이다. 그만큼 죄를 저질러 놨으니. 그거 까발려지는 순간 이명박근혜는 둘다 골로간다. 그네꼬가 뭔 약점이 잡혀서 같이가는지 모르지만 곧 안녕~ 이다
일단 MB정권이 5년동안 보여줄수있는 패악은 다 보여줬으니 이번 총선은 우리국민이 얼마나 병신인가 병신력을 테스트하는 계기가 될거 같다... 일단 37%는 완전 정신박약수준의 노예와 개독으로 이루어졌으니 제외하고.(이 것들은 뭐 답이없음 불치병임) 유동층의 향방만 보면 알수있을듯...
30%좀비국민들이외 70%는 이명박 개독악귀의 지난 4년 국정파탄 즉 민생파탄 남북파탄 사대강국토난도질 국토파탄에 치를떨고 심판을 기다리고있다!!국민여러분!!중에 혹시 박근혜의원으로하여금 이명박 심판하게 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고 계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 입니다!!저도한때는 박근혜의원 훌륭한 인격과 원칙으로 사기꾼 이명박 심판을 생각 해보았읍니다!!
야권이 이 상태로는 땅박이 심판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할 거 같다. 이정희 사퇴를 능가하는 뭔가 획기적인 감동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선거 임박해서 대형 감동 이벤트가 없다면 넘 불안한 승부다. 땅박이 심판은 물거품이 되고 마는가. 다 이겨 놓은 선거 완전 조져버렸다. 이렇게 끌려가단 연말 대선은 보나 마나 아닌가...
여론조사는 민주당도 많이 한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비례 빼고 새누리 121석 민주당 106석이라는 거 아닌가. 박선숙 총장이 한 말 아닌가. 그것도 수도권 박빙인 곳 대부분 이긴다고 했을 때. 괜히 30석 잃었다는 얘기 나온 거 아니다. 한명숙의 삽질은 생각보다 크다. 그러면서도 자기 뺏지는 절대 내놓을 분은 아니지만.
이번 총선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이므로 지난 18대 여의도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잘 했으면 좋은 평가를 줘야 할것이고..정책이나 정치활동을 정당과 의원님들이 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나왔으면 나쁜 평가를 해야한다고 본다. 천정배의원께서 그러던데 5번 날치기정치가 있어서 책임져야 한다고 하던데..그럼 날치기정치정책 심판론에 힘을 실어야 하고..정희야 멋져.힘내.
박근혜가 1위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다른 후보에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머리가 비었고.. 그래서 이해도 안되는 선문답이나 해대고 말이야. 글타고 해서 도덕적으로 깨끗한 것도 아니고.. 서민보다는 부자를 위한 특권정치에 익숙한 여자인데.. 이명박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또?
10/26부정선거에 청와대 선관위 한나라당의 개입이 밝혀졋다. 국정조사한번없이 이명박의 수하노릇하는 검찰과 경찰의 조사만으로 덮고갈 일이 아니다. 헌법8조에 따라 한나라당(새누리당)은 해산되어야 하고 역사의 기억으로만 살아있어야 하는데...민주통합당은 왜 그들을 살려주었는가? 당장 선거보이콧하고 선관위원장 탄핵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