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교수가 민주통합당에 대해 “지금 민주당에는 지금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의 강령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강력한 인적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등 시민사회세력도 김진표 원내대표 등의 물갈이를 강력 요구하고 있어, 공심위 출발을 계기로 민주당에 대한 물갈이 압박이 본격적으로 봇물 터진 양상이다.
6일 <한겨레>에 따르면, 조국 교수는 5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민주당이 ‘뉴민주당 플랜’이라고 만든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지금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든 것보다 못하다"며 "지금 민주당에는 진보적 강령에 부합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향후 물갈이 기준과 관련해선 "도덕성은 너무 기본적인 전제이고, 당의 비전과 정책 문제 즉 민주당의 새로운 강령 실현을 위해 몸을 바칠 사람을 걸러낼 확고한 기준을 갖고, 그런 분들을 전면배치해야 한다. 정체성 문제가 핵심"이라며 "현재 민주당 출마자 중에는 새누리당 비대위에서 만든 강령보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많다. 이런 분들을 걸러내야 통합진보당과 연대도 훨씬 쉬워진다”며 거듭 단호한 인적쇄신을 주문했다.
그는 한명숙 지도부에 대해서도 “한명숙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의 구성을 보면 기존 세력 관계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이 부분이 문제의 핵심이다. 민주당에 예비후보들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는데, 기존 세력 관계가 반영되는 공천이 이뤄지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진보적인 강령은 이를 실천할 사람의 변화가 없으면 한낱 눈속임일 뿐"이라며 "실제 최근 민주당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다는 확신을 넘어, 이젠 이젠 자만이 발동하는 단계처럼 보인다”고 강도높은 질타를 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한명숙 대표에 대해 "박근혜 위원장은 당명까지 바꿔가며 개혁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한명숙호는 뭘 하고 있는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민주당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고, 대중들에게 누가 더 개혁적으로 비치는지 장담하기 어렵다"며 "장관, 총리는 행정을 하는 것이라, 정치인 한명숙의 리더십이 첫 시험대에 오른 것으로 본다. 2~3월에 수권정당 대표로서 박근혜를 뛰어넘는 과단성과 추진력을 보여주지 않고, 총리처럼 조정자의 역할에 머문다면 실패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 뽑아줬던 각 계파를 만족시킬 생각을 당장 버려야한다. 모자이크식 당 운영은 평시엔 괜찮을지 모르지만, 4월 총선은 전국의 맹장을 뽑아 전투를 해야하는 시기이다. 독하게 맘을 먹고 자기 사람들과 척을 질 수 있어야 민주당이 산다. 그게 한 대표에게 주어진 역사적 책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답보상태인 야권연대에 대해서도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바닥 수준이지만 총선 땐 지금 수준은 아닐 것이다. 민주당 후보를 떨어뜨릴 수 있는 정치세력이라는 점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야권인대가 삐걱거리면 35% 고정 지지층이 있는 한나라당이 1당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석패율제를 놓고 양당이 신경전을 벌일 게 아니라, 두 당이 합쳐 의회 다수파가 돼야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도도 도입할 수 있다는 걸 놓고 논의해야 한다"며 "지금은 다수당이 될 경우 어떻게 하겠다는 공동공약 논의를 해야 할 시점이다. 4월 총선의 10대 공약, 5대 공약 이런 걸 내놓고 6월 국회에서 뭘하고, 9월 국회에선 뭘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 자신들을 지지하는 진보적 대중들에게 손에 잡히는 진보와 개혁의 모습을 간명하게 축약해 보여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래 전부터 김진표 원내대표 등의 물갈이를 주장해온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도 6일 트위터에 "조국 교수가 조심스레 비판했지만, 민주당 공심위 문제 정말 심각"하다며 "단적으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 김진표의 한미FTA합의문 작성 도운 노영민의원이 한미FTA 반대 앞장선 최재천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공천 심사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참 가관이죠?"라고 민주당 공심위 구성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김진표 원내대표 사퇴 주로 요구했는데, 어제오늘 몇 분과 상의한 끝에 한명숙 민주당 지도부의 혁신 요구하기로 했다"며 "일시적 지지율에 취해 총선 날짜만 기다리는 민주당의 정책 혁신 없이는 도탄에 빠진 국민 삶이 개선되지 않는다"며 대대적 인적 쇄신을 주장했다.
그는 "한명숙 대표 비롯해 민주당 아직 정신 못차렸는데, 이명박정부 심판 명분과 노대통령 추모 정서 때문에 많이 묻히네요. 하지만 비판할 건 해야 합니다"라며 "그냥 이 상태로 가면 야권이 집권할진 몰라도 민생경제는 크게 안 달라질 겁니다. 그걸 원하시나요?"라며 '김진표류'의 물갈이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조국 교수, 선대인 대표 외에도 시민사회단체들은 여러 차례 한나라당과 야합적 잠정합의 물의를 빚은 민주당 원내대표부를 비롯해 과거 정권에서 부동산경기부양책 등 양극화 심화정책을 펼친 경제관료 출신들, 한미FTA 및 4대강사업 찬동인사 등을 공천과정에 물갈이해야 한다며 이에 불응할 경우 해당인사들에 대한 낙선운동까지 경고하고 나서, 향후 민주당 공심위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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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야 퇴물에 자충수만 둔 인간이긴 하지만 집권세력에 몸담은 적도 있고 하니 새누리당이 5공 찌끄레기들 안고가듯 민주당에 한자리 할법하지만 김진표 저건 정체성이 뭔지 궁금. 당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을때 꼭 사고치는넘들과 연관됨. 지난 대선때는 엄연히 민주당대선후보 공약에 있는걸 지혼자 뒤집고 종교인들에게 딸랑이 짓하는 회견 열었다가 망신당했지.
이것이 민심이다. 그렇게 진표넘은 안된다고 했거늘..... 니들의 개혁의지 없는 것에 절망했다. 그리고 어제 그 참담한 총선 결과가 나왔지. 압승할 것처럼 김칫국부터 마시더니..... . 도대체 민심을 뭘로 아는겨? 나는 앞으로도 니들에게 표를 줄 수가 없어. 차려준 밥상도 마다하는 무능하고 오만한 민통당 지도부들, 에혀~
조교수가 이런 글을 쓰려면 교수를 접고 입당해서 제대로 주장해야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교수 주장대로 라면 민주통합당은 아예 진보당이 돼야 하지 않나요. 우리 사회가 잘되려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보다 온건 중도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좌나 우나 강하면 부러집니다. 세계사를 되돌아 보면 답이 나와 있습니다.
김진표가 누구냐? 노무현이 최고의 관료라고 치켜세우며 발탁한 인물이다. 한명숙은? 작년까지만 해도 친노 진영 지지율1위 정치인이었다. 눈가리고 아웅은 하지 말자. 김진표 한명숙의 뿌리는 결국 노무현이잖아. 노무현 문재인 빨면서 김진표는 보수적이라고 까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그리고 FTA찬성파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그거 fta강경파가 지역구 관리 안해서 공천 못받을거 같으니깐 공심위 흔들어서 공천받아보려는 정치적 의도가 짙게 깔려있습니다. 알고 쓰시라고 말씀드립니다. fta협상파=찬성파라는 논리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모르겠네요 알고 쓰셨다면 고의적인 거고 모르고 쓰셨다면 이제부터는 잘 생각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민초님에게 묻습니다. 저는 선대인을 비판한다고 했지 매도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비판하는 근거는 글에 적어놨구요. 글을 쓰려면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해야지 무조건 주장만 내세우는 건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우선 선대인이 경제학 분야에서 탁월성을 입증한 객관적, 구체적 사례를 들어주시구요 제 주장에 대한 논리적 반박을 해주세요.
그는 경제학자지 정치인은 아니다. 그럼에도 정동영계(소위 말하는 fta 강경파)를 밀어주기 위해 유사정치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공인에 속한다.(팔로워 11만명이 넘는걸로 알고 있다..) 더 이상 그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보다는, 그의 정체성과 이념적 지향성 그리고 언행에 특정 목적은 없는지 검증에 나서는 비판적 태도가 필요하다.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작성한 기사를 전원 공개하고, 바꾸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는지 이성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우호적인 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감성에 호소하고 있다. 한가지 제안한다. 그가 쓴 글(http://unsoundsociety.tistory.com/category)에서 동아일보를 한나라당으로 바꿔보라.
더구나 선대인은 본인의 과거 행적에서 얼마나 깨끗하기에 남에게 그토록 가혹한 검증의 칼날을 들이대나 본인의 논리에 따르면 그럴 자격이 있는 것인지 묻고싶다. 그의 블로그에서 동아일보에 입사한 이유를 주류가 되서 주류를 바꿔보겠다 + 친구따라 강남가기 식의 나이브하게 변명한다.
그런데도 한쪽만을 자신이 권력을 잡고 있는 SNS란 공간에서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은(선대인은 트윗상에선 엄청난 권력자죠 팔로워 수를 보세요) 반대편에게 반사이익을 주려는 것이다. 즉, 이미 포함된 fta와 관련된 항목을 부각시킴으로서 상대적으로 지역구 관리에 소홀하고 여론청취에 둔감했던 소위 fta 강경파에게 공천을 위한 길을 열어주려는 꼼수다.
그런데도 굳이 실명을 들어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 선대인의 트윗과 블로그 글을 읽어보고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하다. 선대인은 천신정의 추종자다(트윗 검색해 보시길) 그런데 천정배와 정동영은 공통적으로 fta와 관련해 소위 강경파 노릇을 했다. 강경파과 협상파 둘다 공히 fta를 반대하지만, 그 방법론과 전략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선대인을 비판한다. 그가 이런 비판을 할 능력을 갖췄는지가 의문이다. 과거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오세훈의 공무원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이건 기사 검색해 보면 알것) 민주통합당의 공천 기준은 이미 제시되어 있다. 그 중에도 특히 정체성 항목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미 fta와 관련된 사안들도 공천에 하나의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다.
김진표를 원내대표로 두고 있는 민통당의 무능함에 치가 떨린다. 저런 상태로 새머리당과 싸우겠다고? 어부지리로 정권 잡아서 5년 뒤 또 정권 넘겨줄거지? . 그동안 투표하고 싶은 맘 없었어도 딴날당만은 안되야겠기에 니네들한테 표 줬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야. 개혁의 의지가 있기나 한 거냐? 주둥이로만 '노통'을 들먹이지.
심지어 박영선 최고위원은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장 단일화를 위한 토론에서 이런 말을 했음. "참여정부의 한미FTA는 독소조항을 감안한다해도 이익의 균형을 이루었기 찬성한다" 재벌개혁을 누구보다 강하게 주장했다는 박영선 의원은 이 말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음. 경제민주화, 재벌개혁의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한미FTA인데.
진짜 한명숙 뭐냐...놀고 있냐 자고 있냐 어재 민주당 돌아 가는 꼴이 도로 민주당이냐.....김진표는 왜 안내보내는데.....권력을 휘둘려라고 뽑아 줬더니.....노무현대통같은 행동 하고 있으면 되겠냐......권력을 가지거 힘차게 칼을 휘들려라 서민들을 위해 처낼놈은 처내야지....민주당이 산다....
민주당을 망친 김진표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이리 높은데 아직까지도 스스로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김진표의 뻔뻔함이 더 놀랍다! 김진표가 여지껏까지 딴나라당과 야합꼼수 부릴려고 했던게 한두개인가? 민주당 정신차리고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김진표를 귀양 보내는 것이 맞다! 김진표같은 사이비를 달고 가기에는 국민들이 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민쥐당 딴나라와 거래를 했군 정권잡을 가망성이 없는 딴나라와 손을 잡은게지 딴나라 털기를 적당히 하자는 정치적 꼼수 여하간 국민 무시하고 얄팍한 술수쓰기 좋아하는 개독들의 수준이 다 그렇지 모 국민배신당= 민쥐당 국민의 적 딴나라와 국민을 젖깔쯤으로 아는 개나라당 그러고서 무슨 총선 승리며 국민의 편이냐? 개쑈풍년에 짝짝꿍으로 지랄을 떠세요
100년가는 정당이라고 뻥치고.. 돼지우리당 뚜껑열린당 관련자를 모조리 정리하라. 이 자들은 이미 심판받은자들이다. 이명박 집권의 일등 공신들인 노무현 정부 고위직을 지낸자들을 전부 정리하라. 이명박 집권의 일등 공신은 노무현,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등 노무현 정부와 돼지우리당 고위직을 지낸자들 아닌가? 역겹다.
한미 fta추진하면서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온갖 조롱질을 해대던것이 수년전이여,그런것들이 지금와서 반대,,반대집회해산시 농민 2명을 사망케 했던 참여정부여,,MB 11시에 물대포 쏜것은 직일일이고, 참여정부 새벽1시에 물대포 쏜것은 괜찮은것이냐...그들의 찰면피에 역겨운 냄세만 진동 한다
참여정부,,노통왈 교육도 산업화 되어야 된다면서 경제부총리 했던 김진표 교육부총리 시킨자들..그들의 무능, 배신, 분열..토나오도록 역겨운자들..주둥이질과 실제 행동은 완전 다른 역겨운 자들..무능, 배신, 분열의 화신들인 친노들이 혁신ㅇ, 개혁을 한다고,,.딴나라당과MB가 천사라고 지저기는것과 같은 것임...
김진표와 더불어 참여정부 관료 비서 참모 출신들 전부 물갈이 해라..무능, 배신, 분열의 화신들그때의 저들의 주둥이질을 기억하면 철면피들 얼굴에 철판 몇겹으로 둘려쓴 것들..뭐 착한 fta, 나쁜 fta 개드립치는 것도 있더라, 인간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들,,딴나라당, MB와 같은 부류들...
알고들 까라...김진표..노통이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시키고 최고의 관료라고 칭찬까지 했음,한명숙,이해찬,문재인,유시민 등 전부 같은부류들임, 한미FTA...그들 전부 찬성햇음,,그당시 반대자들에게 온갖 조롱질을 즐겼던 자들임..그들 참여정부 핵심인사들을 전부 처내야될것임,노통이나 문재인등 지지한다면서 진표까는 사람들은 뇌구조는????
근혜나 명숙+진표 이 양자 사이엔 아무런 차별적 다름이 없다. 문제는 이런 등식이 성립하도록 만든 현 당내 인적 구성이다. 이런 현실적 한계를 그저 값싼 정치적 구호, 선전으로 가리고 있을 뿐인 것을. 이대로는 국민에게 희망이 없다. 빨리 대안을 찾아야 한다. 나는 이들 안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구해야 한다고 믿는다.
당대표 같은 코딱지만한 권력 잡았다고 취해 있으면 결국 죽는다 노대통령이 결국 비극적으로 서거하게 된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면 토건족 색히덜의 정체를 너무 늦게 알았다는거다 너그덜도 토건족을 버리지 않으면 끔살당한다!!!!! 정신 차려라!!! 토건족은 결국 돈의 편이지 너거덜 편이 아니다!!! 똥진표를 제발 버려라!!!
여기서 은근히 김진표 욕해대면서 민주통합당 까대는 놈들아. 그러면 김진표를 발탁한 뇌물범 노무현 개놈은 부관참시해야 되겠네. 한나라당(색누리당)과 그 2중대인 통합진보당을 도와주기 위해서 여기서 민주통합당에 대한 비난 공세를 일삼는 한나라당과 통진당 지지자 놈들 갈갈이 찢어 죽여야 된다.
정권교체의 최대의 적은 민주당 아웃사이더 자칭 진보쌍도들! 씀미니, 조구기등 요런인간들 조동이질에 아직도 기사화하는 신문이 있다면 그게 바로 찌라시!! 그래 진표짜른다치자, 진표가 쌍도조합, 씀미니당에만 가면 곧바로 개혁의 기수로 둔갑이되고 그지역구사수를 외치면 아마 쌍출조국이도 더이상 조동이질 몬하겠지!
한명숙의 인사를 통해 본 민통당 공천기준. 1)부패의혹이 있어도 대법원 확정판결 이전에 불이익을 주면 안 된다. 2)한미FTA 찬성을 이유로 공천에 불이익을 주면 안 된다. 3)토건파 혹은 모피아라는 이유로 공천에 불이익을 주면 안 된다. 4)통합이라는 이유로 시민단체, 노동계를 배려할 필요는 없다. 4) 학맥이나 계파적 이해관계는 챙겨줄 수도 있다. 등.
삼성 장학생, 한미 FTA 야합, 외환은행 사기매각,카드대란의 주범.... 이런 김진표를 두고 무슨 개혁이라고... 그냥 도로 민주당이지!! 그냥 적당히 버무리다가 4월 총선에서 승리하면 그대로 재벌과 딴나라와 야합 정치나 할 생각으로... 그래서 우리는 두번 속지 않기 위해서 통합진보당을 선택한다. 빙신들아~~
아무리 열받는 일이 터져도 3일만 지나면 민주당은 잠잠.......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범죄적 행위를 하여도 3일만 지나면 잠잠...... 뭐하나 국민 속시원하게 대변해주는 게 없으니 쯧쯧쯧...... 국민들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고 있을까???
4월 11일 총선에는 한미 FTA 폐기 공약을 내 건 후보에게 표를 줘야 합니다. 한미 FTA 찬성 혹은 조건부 찬성 하는 자들은 모두 공천 탈락시켜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한명숙 대표의 공심위원 선정이 심히 우려스럽군요. 한명숙 대표~~ 님도 한방에 갈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나는 영남 토박이다. 나는 새꼬리당이 싫다. 표 줄 일 없다. 내 가족 중 누구라도 새부리당 지지자는 호적에서 파낸다. 그러나 민주당에도 불만 많다. 노대통령 퇴임 후의 공격에 대해 또, 수꼴야합호남토호들이 설치는 것은 정말 싫다. 그래서 확실히 마음을 주지는 못하겠다. 갑갑하다. 김진표 등 제발 좀 청소해라. 마음 줄 정당이 없다. 진심
'세금혁명'이라는 선대인님의 책을 읽고 있다. 정말 정신 제대로 박힌 경제학자라는 생각이 든다. 나꼽사리로 뜬 허접한 학자가 아니다. 세금 혁명을 생각하는 정말로 이 시대의 의인이다. 민주당은 이런 분들(우석훈, 선대인)을 정말 귀하게 사용해야한다. 제발 좀 김진표같은 사람은 내쳐라.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현 민주당을 좀 먹는 김진표는 추방하라.
한맹숙... 김진표 교체는 커녕 김진표와 한통속 아닌지. 한맹숙이 검찰수사 받은 내용 보면 죄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처신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잖아. 한겨레신문 기자가 그렇게 말했더라고. 검찰수사 받기 전에는 거의 존재감도 없던 사람이기도 하고. 총리시절 기억에 남을만한 업적이 거의 없기 때문.
난 저런 민쥐당 절대 안찍는다...사표되어 왜나라당 종자가 될까 싶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민쥐당이나 왜나라당이나 뭐가 다른가??? 똑같다... 정말 지긋지긋한 정치꾼들만 있는 세상... 난 진보당만 찍을끼다... 왜나라당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민쥐당에 더 이상 미련도...바라는것도 없다... 그저 일찍이 포기하고 다른 야당 찾는게 빠르다...
개독들에게 또다시 놀아나는 머저리 궁민ㅋㅋ 그렇게 개독들의 꿍꿍이 속을 몰라서야... 어렵사리 권력을 차지했는데 도로 물릴려니 아까운 것이다. 좌우는 개뿔~ 현 상태로 국민의 눈을 속이고 어떻게 권세를 유지하느냐가 개독들의 일심이다. 진보진영 끌어들이면 여지껏 이루어 놓은 약발이 다 날라가게 생겼는데 끌어 들이겠니?ㅋㅋ 모두가 개독꼼수~
노통=김진표=한명숙 ㅋㅋ 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ㅋㅋ 과거에 열린잡탕이 개혁한게 머가 있냐? 명바기가 죽쓰니까 반사이익이지 ㅋㅋ 노빠잔당넘들한테 아직도 기대하냐? ㅋㅋ 서민팔아서 지들 배채우는 넘들이 노빠잔당들이다 ㅋㅋ 과거에 열린잡탕 개혁정책 있으면 이야기 좀 해봐라? ㅋㅋ 농민 때려죽이고 한미FTA 시작하고 로스쿨 만들었지? 로스쿨이 서민정책이냐?
한방에 훅 !!! 민주당 날라간다. 정신차려라... 진보면 진보답게 색깔을 나타내고 김대중 노무현의 철학이라면 그대로 밀고가라... 다른 배 탈 놈들은 내려놓고 가라 배 엎어 먹을 놈들이다.. 나는 김진표가 어떻게 민주당이 되었는지, 원내대표가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협잡꾼 개독 김진표는 프락치의 전형이다. 민주당 내엔 이미 이명박 정권과 내밀히 내통하는 프락치들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휘둘려 국민의 민심을 읽지 못함인가? 이명박 정부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길래 이처럼 국민의 뜻을 모른체 하는가? 국민을 모신다고 했으면 국민의 마음을 헤아려라 정체성을 뚜렷히 하시오! 한명숙 국민 편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민주당에 대하여 딴나라당의 정강과 비교하는 것은 아직도 딴나라당의 정체를 간과하는 태도가 아닐까요? 그래도 민주당 개혁파들이 있는한 실천가능한 정책들이 논의 될테고 딴나라당은 언제나 그랬듯이 실천하지도 않을 정책들을 선거 앞두고 내놓은 빚좋은 개살구인데 마치 그들이 그 정책들을 실천할듯이 나열하는 것은 좀 아닌 듯. 물론 진표류의 것들은 물리쳐야겠지요.
이래서 내가 문성근 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거다. 이명박 임기 하루 남아도 탄핵하겠다는 싸움군이라 자칭한 문성근 같은 사람이 필요한 시기인데,,,흐리멍텅 한명숙을 뽑아놓고,,,김진표 액스맨 부류 죄다 안고간다,,,너무 불안하다. 5년간 당하고 생존의 귀로에선 국민들 모습 생각하라,,,죽쒀서 그네꼬 주게 생겼다.
새 당에서 데려왔으면 하는 인물은 한 명도 없지만 민통에서 내보냈으면 하는 인물은 꽤 있다. 그중 여기서 논하는 김이 1번이다. 등 떠밀려서 나가는 것 보다 알아서 나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보라 김! 자네가 둥지를 틀 곳이 어디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