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사이버테러를 자행한 최구식 의원 비서가 사이버테러를 지시하면서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뒤에 있고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이) 다 책임진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와, 배후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디도스 공격을 실행해 구속된 IT업체 직원 황모씨에게서 주범 공모씨가 공격 당일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뒤에서 책임질 것’이라고 얘기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대표 강모씨의 친구로, 디도스 공격 직전 강씨와 함께 필리핀으로 건너가 공씨로부터 디도스 공격 지시를 받은 인물이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황씨는 검찰 조사에서 “공씨가 디도스 공격 지시를 내리면서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뒤에 있고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이) 다 책임진다’고 독려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공씨와 황씨를 대질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나 공씨는 “황씨가 사건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서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윗선 개입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조선>은 전했다.
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것처럼 황당한 심정" "만약 제가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겠다" "수사기관은 신속하게 조사해 사실을 명백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 저는 수사는 물론 진상규명에 필요한 어떠한 일에도 적극 협조해 진실이 철저하게 밝혀지도록 하겠다" . 이거 어떤 개자식이 지껄인 개소린지 말해봐라.
5~10% 의 지지률 격차를 뒤엎으려면 젊은층 투표률을 낮춰야 하고, 투표률을 낮추려면 투표장소를 바꿔야 하고, 바뀐 투표장소를 못찾게 하려면 선관위 싸이트를 끊어야 하고, 혹시라도 싸이트가 끊긴것이 문제되면 그 핑계꺼리가 있어야 하고, 그 핑계꺼리로 디도스 위장쑈를 한거란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떡찰..니들은 도저히 안되겠다. 특검으로 가자!
"이름 세 글자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이 뒤에 있고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이) 다 책임진다."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로 유명하면서 대단한 권력자는 누굴까? 나의 좁은 소견으로는 그에 해당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딱 한사람 밖에 없다. 아! 그 이름을 부르기만 하여도 치떨리는 그이름! "이 명 박"
떡찰넘들..사건진상은 이미 다 훤히 알고있으면서 잔머리 굴리기는... 어느선에서 꼬리를 잘라야 명박이에게 이쁨 받아야 출세에 도움될까, 아니면 길게 내다보고 사건몸통을 박근혜 한테 일러바쳐서 박근혜 치마폭에 안기는 것이 도움이 될까... 떡찰! ... 니들 지금 요런 잔머리 굴리고 있는거 잖아..드런놈들..
국민들은 최구식이나 운전수..그리고 그 친구넘들에게 관심없따! 이놈들아! 디도스는 진짜범행을 가리기 위한 위장공격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진짜범죄는 선관위싸이트 투표장소 찾기를 부분적으로 끊은놈과, 투표장소 변경은 누가 지시 했는지.. 국민을 이걸 알고싶다. 떡찰들은 시시한 디도스 갖고 쑈하지 말고, 진짜 범인을 잡으란 말야!
최구식이 비서라는 애는 아직도 지가 무슨짓을 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아직도 저만 입 다물고 있으면 명박이가 꺼내줄거라고 믿고 있나보다. 애야 니 인생은 완전히 끝났어. 니 평생 국가기관을 테러한 주범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닐텐데 어디가서 밥벌이 하겠니? 너를 쓴다는 자체가 테러를 묵인하는건데. 무뇌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