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가 3일 "집권여당의 의원실에서 국가기관 전산망에 테러를 가하다니, 완전히 미쳐버린 거죠"라고 한나라당을 맹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말하며 "게다가 그게 다 선거부정을 위한 행위였다니, 나라의 정치문화가 졸지에 3.15 부정선거가 일어났던 4.19 이전으로 돌아간 겁니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더 나아가 "한나라당, 이제 간판 내릴 때가 됐습니다"라며 한나라당에 사망선고를 내린 뒤, "주위를 둘러봐도, 아직 그 당을 지지하는 세력이라곤 온라인에선 사이버 테러리스트, 오프라인에선 목검 든 폭력배, 어버이연합, 가스통 할배들... 이게 어디 정당인가요? 야쿠자 조직이지"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 비서의 돌출행위라는 한나라당 주장에 대해서도 "내가 보기에, 운전사 소행이라는 것은 농담이고..."라고 일축한 뒤, "핵심은 돈의 흐름. 구속의 위험이 있는 범죄를 걔들이 자발적으로 저질렀을 리는 없고, 돈이 좀 오갔을 겁니다. 그 돈의 출처와 행방을 추적해야 합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홈 사회시민단체 아직도 이자 살아있네? 이런 자는 완전 외면하면 된다. -------------------------------------------------------------------------------- 진중권 , 이제 간판 내릴 때 됐다" "이게 어디 정당인가요? 야쿠자 조직이지
정부예산을 // 니돈도 아니고 내돈도 아니고 // 라고 생각하는 관료들 FTA 비준안 체결 했다고 // 죽일놈들 나라를 파라먹고 을사능약에 버금가네// 이제 국민이 총궐기 하야 FTA 협 정문 24.5조 에 국민의 이름으로 파기합시다// 총궐기 하여 FTA 파기합시다///
이사건은 투표소 변경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진 국가 근간을 흔들수 있는 매우 심각한 문제입다. 최구식 의원은 무죄를 주장하지만 그는 알다시피 조선일보 정보차장을 거쳐 한나라당에 입당, 나경원 선거본부장이 었고 예전 노무현 대통령을 무식한 꼴통이라고 직접적으로 욕하고 다닌사람입니다. 이런분을 전여옥은 신사라 부르죠.(모두들 이해못할 종자들입니다.)
[이런 기사는 그만]이 아니라, 자꾸만 나와야 한다! 알겠느냐? 이 한나라당스러운 님아! 너희들은 간판내리고 모두 영도다리 아래로 뛰어내려야 한다! 정말 이 말씀을 알아듣겠느냐? 진중권님의 백분지일만큼만 너희들이 생각하고 처신했다면 벌써 천지개벽이 되고도 수십번이 되었을 것이다...
뷰뉴를 뉴스포털로 본지도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이제 그만둘때가 온것같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개중권이 글을 계속 기사로 올릴건가? 그리 기사거리가 없으면 신문 그만두던가? 이영섭 기자도 마찬가지다.. 개중권이 트윗이나 기사로 옮길려면 기자질을 그만두던가.. 진보분열의 기수 개중권이 글이 더 올라온다면 뷰뉴도 이제 그만이다.
진중권씨 김연아와 인순이가 종편 탄생을 축하했고 공지영은 그런 김연아와 인순이를 개념없다고 깠고 그런데 진중권씨는 또 그런 공지영을 깠는데 = 문제는 = 그렇게 탄생한 종편이 후에 FTA를 찬성하는 쪽으로 국민 여론을 왜곡, 몰아간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지금까지 그들이 한 짓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요? 그때도 당신은 공지영을 까겠습니까?
진중권씨. 딴나라당 간판 내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정당 창당하면..김연아, 인순이 축하해주면 공지영은 김연아, 인순이 개념 들먹이면서 까고 진중권씨 당신은 또 공지영 까는 건가요? = 종편이 왜? 탄생했는지 진중권씨는 모른답니까? 결국 지금은 시청율 낮지만, 곧 맛있는 것으로 국민 중독시켜서, 그들의 본업을 시작할 겁니다. 공지영은 그부분을
진중권이 아직 뭘 모르네. 한나라당이 차떼기를 하든 애먼 대통령 탄핵을 하든 권력을 동원해서 전임 대통령에게 정치보복을 하든 선관위를 사이버테러하든 뭘하든 주구장창 찍어주는 TK가 있는데 어떻게 망하겠나? 한나라당에게 TK 30개는 주머니속 금빳지 아닌가? 오죽하면 이완용이 나와도 한나라당으로 나오면 그 동네에서는 찍어줄거라는 말이 나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