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 대표실 도청 파문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예정된 27일 영수회담을 예정대로 갖기로 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소집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민생을 위한 긴급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며 "민생의 어려움, 국민의 고통, 국민의 분노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예정대로 영수회담을 가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손 대표는 이어 "사람에 따라서는 성과가 있겠느냐 하는 회의적 시각도 많다. 정치적으로 손해 보는 일이 아니냐는 경계의 목소리도 있다. 지금은 오직 싸울 때인데 웬 대화냐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며 당내에 반대 의견이 적잖음을 시사한 뒤, "그러나 저는 오직 진정을 갖고 대통령을 대하고자 한다. 대통령을 만나서 진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의 목소리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거듭 강행 방침을 밝혔다.
그는 "벌써 한 달째 길거리에 나와 있는 대학생과 학부모의 절규, 반값 등록금, 일자리 대책, 전월세 대책, 가계부채, 저축은행 문제, 지금 반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한진중공업 등 노동현실과 최저임금으로 허덕이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문제에 대한 대책과 개선방안을 내놓도록 대통령께 간곡히 호소하고 설득하고자 한다"며 "당장 성과를 얻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내일 청와대 회담의 결과가 정부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개선하고 정부정책의 틀을 바꾸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회담 의의를 강조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도청 파문과 관련, "민주당은 이 도청사건이 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는 중대사안이라 불법도청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 중 수사의뢰를 경찰에 요청할 것"이라며 "국회의장에게 민주당 당대표실을 비록산 국회 시설 전체에 대한 도청여부 점검을 요구할 것이고 도청사건 관련자에 대해서 끝까지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전날 최고위원회의 결정사항을 되풀이해 밝혔다.
ㅉㅉ....인간이기를 거부하고 개보다 더 못한 놈들을 사람대접 할려는 손학규....노무현대통령님을 봐라....떡찰 개놈들을 대접 해줬더니 그개들 한테 물어 뜯겨 죽었잖아....저들은 절대로 인간이 되지 못한다...악귀들이지.....그렇게 나약하고 어리석어서 어찌 할꺼요....민주당은 김진표와 손학규가 다 망해 먹네....ㅉㅉ
한나라 당의 실정에 대해서,자기 정치 철학으로 ,비판 심판 하는게 우선이지,그 정체성이 빤한 이대통과 무슨 협상...얻을게 무엇이 있을까,혹시 함께 무릎 꿇고, 이 나라를 개독신에게 헌납하기 위해 또 기도하지 않을까,의심스럽다,손씨는 자기 정치 철학,,정책 목표를 먼저 정리 요약해서 밝혀라,손씨 또한 이씨처럼개독기질이 있을까 심히 우려된다
장애 유아들을 버리는 한국 사회의 비정함이 미국 언론에 대서특필, 비정하고 비천한 탐욕 고소영같은 조폭 나와바리 밤거리 핌프(포주)같은 권력 이미지 그게 한류야, 뭐 K-POP에 유럽이 매료? 놀고 자빠졌네,,착각은 망할 징조야, 한국은 큰 착각 망상에 에 빠진 고소영의 노예야, 망해줘, 나의 사랑하는 조국 한국,제발 망해줘, 인간성의 존엄을 위해
엽쩐들이 다스리는 나라는 망해야 되, 오늘도 미국의 주요언론에는 "yongyeok"(용역)이란 조폭으로 해결하는 엽쩐 사회의 무법천지를 소개했어, 드디어 상드기네가 추진하던 한국의 국가브랜드 탄생이야. K-POP한류? 똥 싸고 자빠졌네, 상드기네 같은 엽쩐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안 망해주면 인간성 존엄 학살이야, 나의 조국이지만 망해라, 엽쩐들!
손학규의 도박? 청와대 간다고 성공할까?? 삼성의 언플질. 아래 기사 링크에 더욱 발악할 듯.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110626124116006&p=khan 또하나의 가족이라며 스타 광고내세워 소비자 평가 흐리고??
"모조리 관동군의 교묘하고 끈덕진 토벌작전에 독립군 부대가 옥쇄하고 있다는 얘기 뿐이었다" ㅡ심상용, 심야의 대담 ㅡ 상기한다 역사는 진보한다 40대 사나이여 남이을 아는가 임경업을 아는가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희망을 만드는 선구자로 깨끗한 정신으로 오라 오라 ㅡ 1 재야 ㅡ
벌~써 전, 곳곳 테이블마다 수북수복 싸올려 논 얘기들인 데, 몰를거라는 박사는 2MB를 만나 국민의 목소리를 전 하겠다는 손대표라는 인사네! 왜 그러시나! 닥그네와 동문이라더니..어처구니가 실종됐다, 맷돌이 신고해야 진정성이 인정 되나! 수첩과 기억은 저장소만 다를 뿐 오누인가봐, 차라리 합당하면 어떠하리!!!
학규의 문제점은 강단이 없고 인물 파악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엉뚱한 사람 추천해서 정연주 KBS 사장도 쫓겨나게 했다. 학규가 싸이코패쓰를 만나서 호소하겠단다. ㅋㅋㅋㅋ -- 학규의 지지도가 고만고만한 이유를 한번 잘 살펴봐라. 지도자라면 믿음직스러워야 하는데...
소학규인가? 정말 실망이다 학규야 한때 기대를 가졌더니 실망시키는구나 독재자와 회담가져봐야 독재자의 입장만 강화시킨다는 정치의 생리를 아나? 대체 무슨생각이냐? 민생문제 제기해봐야 들을리도 없는 명바기다 그는 애초부터 민생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작자다 학규가 MB를 만나려는 이유는 대권주자로서의 입자강화겠지만 국민은 다르다
과연 영수회담 한번의 진정성이 통할까? 진정으로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고 가카의 심경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진정성이라는 게 통하는 가카였다면 3년반동안 나라를 이렇게 작살을 내놓지 않았을 거 같은데...인천공항 팔아서 먹고 튈 생각, 의료민영화, 조쭝똥 찌라시들 종편 광고시장열어주기...그런 걸로 머리가 복잡하신 가카께서 설마...
철새이거나 위장 민주 개혁주의자거나 오로지 제놈과 제놈을 위하는 떨거지들이 제놈 필요 따라서 노동운동입네~ 민주투삽네~ 진봅네~ 좌팝네~ 이건 카멜론이 따로 없다. 사악은 기본에 뇌물 협잡 사기극이 주 업인 정칫꾼들. 갑죄는 말년에 정상배~! 하더군 그 압권적 백미는 뇌물현이지. 왜 있지 연정하자~정체성 차이가 엄따 재창출 의무 엄따
인재는 많은데 왜 뉴라이트 학규가 대표인가? 민주당에도 그만큼 딴나라틱한 인간들이 많다는 증거지. 다음 대선 승자가 딴나라면 계속 꼴통으로 가는거고, 야권도 승자가 학규류면 꼴통 아류로 가는게지.. 결국 정권을 찾아 와도, 학규류가 중심이면 국민들이 5년간 내내 실망을 할꺼고 5년 후엔 딴나라로 도루묵될꺼여.. 당연히 나라도 망하고.
도청이라는 희대의 범죄가 드러난 마당에 영수회담을 예정대로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만, 기왕 하려거든, 이 정권의 실정과 독주, 의혹들, 구체적인 문제 해결 대책과 의지 등을 송곳같이 따져 묻는, 그럼으로써 이명박 일당의 부패와 무능, 몰지각함을 폭로하는 회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회담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도청질 하면 평생을 도청 당하고 살아온 제갈윤 대중이가 미치지 아니하고 집권 후에는 정보부 동원하여 이해충과 당날당 저질들을 무차별로 도청했다는 거시다. 당하다 못한 이회충은 휴대폰을 몇 개씩이나 따로 갖고 댕겼다 하지 낭중에 배신자 역적 노구리가 집권해서 제갈이 때 정보부장 둘 씩이나 빵에 넣었지. 그 때 제갈은 난 몰랐다며 빠졌고
핵규야 아직도 쥐섀끼를 울나라 대통령으로 대화의 상대라고 여기고 있냐 국민은 아니야...이 ㅂ ㅅ 아 왜이리 정신을 못차리나....기냥....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가 그게 더 빨라...이 ㅂ ㅈ 아 이렇게 갈켜도 모른면 답 없다...핵규야....호구 잡힌다....이 ㅂ ㅈ 아....
영수회담을 통해 지가 명실공히 야당의 일인자요 차기 대권주자 일순위임을 못박아두려는 속셈이라 생각됨- 지금은 가열차게 쥐바기를 까대야 될 때가 아닐까? 그넘 만나서 싸대기 한 대 칠거라면 만나도 된다. 니도 쥐바기가 서이독경이란 것은 알고 있을 터 개드립써비스 말고 귀빵맹이 한 대 치거라. 그넘은 말로는 절대 안된다. 끌어내든가 횃불로 치든가.
안되겠네.. 여든 야든 각자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되지 뭔 넘의 영수회담인가? 솔직히 명바기가 영수나 되나? 학규 자신이 그 알량한 영수소리 듣고 싶은 모양이지 만나게 되면 반드시 정치적 흥정이 있겠지. 니야 언론의 각광도 받고 좋겠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뭔가를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다.. 도대체 명바기와 뭔 상생을 하겠다고?? ㅉㅉ
참 답답한 양반. 보쇼 손대표님- 2중대 선임하사 김진표가 딴나라당 애들에게 완전히 발린것이 불과 이틀전이오. 맹박이가 당신말에 그 사팔뜨기 눈알하나 깜빡할것 같소? 당신보다 수십만배 힘을 가진 국민의 소리에도 귓구멍에 뭐박고 꿈적않는 넘이란것 잘 알고 있잖소? 제발 정신 좀 차리쇼? 대화로 풀 넘 따로있고 촛불에 정신차릴 넘 따로 있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