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검찰이 여야의 중수부 폐지 방침에 반발해 사상초유의 수사중단으로 맞서고 있는 데 대해 "만약 국방개혁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군인들이 총을 버리고 집에 가겠다고 하면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이 국회 사개특위 검찰소위가 중수부를 폐지하기로 합의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저축은행 권력형 비리 게이트 수사를 중단 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검찰의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기득권을 앞세운 조직 이기주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의 이런 태도만 보더라도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우리 국민들은 명백히 깨닫게 되었을 것"이라며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러온 정치검찰에 대한 수술은 이제 한시도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검찰개혁 강행을 분명히 했다.
그는 또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이 정부의 기강이 어디로 갔는지 청와대, 법무부가 이 사태에 대해 일언반구 없다는 사실"이라며 법무장관의 침묵을 꼬집었다.
박선숙 의원도 간담회에서 "청와대의 침묵이 수상하다. 청와대 침묵이 수사가 몸통으로 향하는 것 막으려는 중수부 수사중단에 대해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닌지, 묵인하는 것 아닌지 의문"이라며 축소 수사 의혹을 제기한 뒤, "서울지검이 하든 중수부가 하든, 수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 이노무 쉐퀴야 제대로 알고 쥐둥이 놀리거라. 세금이 그저 아무 세금인 줄 아느냐? 니가 탈세했으면 했쥐 단 한 푼이라도 냈을 놈은 아닐 것 같구나. 걷어들인 세금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사용한다면 그따위 헛소리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놈들이 있는 한 이 나라가 어찌 제대로 굴러갈까 걱정이다.
민주당의 보편적복지? 지럴하고 자빠졌네? 제놈들이 대한민국을 온갖 불평등구조로 만들어 국민을 고통속에 빠트려놓고 세금으로 다시 그들에게 돈을 주겠다고 선동하고 자빠진 한심한것들, 네놈들이 만든 강성노조등으로 인해 같은일에 임금은 반토막 비정규직 양산이 대표적인 불평등 구조야. 복지대상은 이놈들아 최소한으로 줄어드는게 복지국가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 ㅋㅋㅋㅋ 중수부는 해제하고 공수처를 신설하던가 해야지... 지금의 사법개혁은 국민의 지지가입다물고 고해성사를 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자세 니들은 권력의 견제를 안받고서 그동안 떡찰노릇을 했더냐? 국민의 대리인인 국회의원도 호구로 보고 쑈당질
지난번에 청와대가 국민과 야당에 깨지고 여당이 개지니 이제는 검찰이 반발하면서 파업이라는 언어를 달이 국민과 야당에게 싸음을 걸고있구나.. 만일 검찰까지 국민과 야당에 의해 깨지면 그 다음에는 국가 정보원이 나서 국민들을 간첩으로 몰아 싸움을 걸어 오겠는가.. [이명박]정부가 살아나기 위해 국가 기관 전부을 싸움꾼으로 만들고있구나..
쥐벅이의 통박이야, 중수부가 없어지면 퇴임후에 수사를 안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정치인들이 비리가 많으니까,미끼를 던진거야. 야 우리 서로 봐주자. 안그러면 너들도 같이 죽어 ㅋㅋㅋ 국민들이 예전 같지 않아. 다알아.중수부가 없어지면 쥐 좋고 , 비리 정치인 좋고, 재벌 좋고, 비리 언론 좋고, 국민만 죽어나고.....
나는 한번물면 절대 놓지 않거든 4.3 학살자 친일 매국노 민주당놈 김진표사진을 다트에 붙어놓고 다트화살촉으로 겨냥해 노리고 있어요 미fTAㄹ ㅗ 미동맹차원해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 국회에서 있는 입법권과 예산심의권한도 삭제 할 필요가 있다. 임시직인주제에 손발을 묶어버려야 하지 - 로비 뇌물 정치후원금제도를 막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