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론조사] 91% "김건모 재도전 반대"
"승복하지 않는 문화", "원칙 파괴" 등 비판
MBC <나는 가수다>에서 꼴등을 해 탈락한 가수 김건모의 재도전 결정에 대해 네티즌 절대 다수가 '원칙 파기'라는 점에서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코리아>는 21일 "<나는 가수다>의 제작진이 첫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김건모에게 서바이벌 규칙을 깨고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건모의 재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네티즌 여론조사를 실시중이다.
이에 대해 이날 오후 5시 현재, 8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체의 91.3%인 752명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찬성 입장은 전체의 8.1%인 67명에 불과했다.
반대 입장을 밝힌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승복하지 않는 문화", "원리 원칙 파괴" 등의 이유를 들어 김건모의 재도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21일 "<나는 가수다>의 제작진이 첫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김건모에게 서바이벌 규칙을 깨고 재도전 기회를 부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건모의 재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네티즌 여론조사를 실시중이다.
이에 대해 이날 오후 5시 현재, 8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체의 91.3%인 752명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찬성 입장은 전체의 8.1%인 67명에 불과했다.
반대 입장을 밝힌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승복하지 않는 문화", "원리 원칙 파괴" 등의 이유를 들어 김건모의 재도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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