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한 사실이 알려지자 불교계가 발칵 뒤집혔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우식)은 3일 긴급 논평을 통해“국가 수장으로서 국격을 훼손시키지 말고 제발 체통을 지켜 달라”고 이 대통령을 질타했다.
대불청은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 기도를 “사회적 갈등요소가 되고 있는 일부 공직자들의 종교편향과 일부 종교 광신도들의 민족문화유산 파괴 행위를 정당화 시키고 국가 수장으로서 지도력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로 규정한 뒤, “민족문화를 수호하지 못하고 민주주의 파괴, 민생파탄 책임을 지고 먼저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불교신문><불교포커스><법보신문> 등 불교매체들은 일제히 성난 불교계의 소리를 전했다.
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문>에 따르면, 서울노인복지센터장 가섭스님은 페이스북 불교계 토론방인 부루나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그들만의 하나님께 기도한다”며 “씁쓸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글을 남겼다.
손안식 조계종 종교편향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이에 대해 "전적으로 목사에 의해 진행된 기도라면 사찰에 와서 의식에 따라 108배는 할 거냐"며 "현재 종교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데 대통령의 이같은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고 국론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질타했다.
<법보신문>에 따르면, 박광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공동대표도 “어떠한 경우에도 떳떳해야 할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서울시장 재직시 하나님께 서울을 바친 사건에 버금가는 기분 나쁘고, 치욕스러운 장면이다. 국민에게 무릎을 꿇어야 할 사람을 대통령으로 부르는 이 나라가 창피하다”고 힐난했다.
박 대표는 한 발 더 나아가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가 관리하는 사단법인으로 일종의 공공기관”이라며 “그럼에도 국가조찬기도회에 종교인들이 아닌 개신교인들만이 참석하고, 또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것은 종교와 정치의 야합이 이뤄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조직”이라고 해체를 주장했다.
<불교포커스>도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3일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무릎 꿇고 기도한 사실이 알려져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며 "‘개신교 달래기’를 위해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걸맞지 않는 무리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 매체는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를 하나님에게 봉헌한다’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종교편향’ 논란이 끊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봉은사 땅밟기’ 등과 같은 개신교계의 불교폄훼도 계속되고 있다"며 "더구나 최근엔 템플스테이 및 전통문화 지원예산 축소로 불교계와의 관계가 악화된 시점에서 발생한 ‘무릎 기도’ 사건은 단순히 개인 신앙의 차원으로만 치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라고 거듭 이 대통령을 힐난했다.
<불교방송>도 불교계 관계자가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나 대통령 취임 이후나 사찰을 방문해 법당 안에서 기본적인 예를 갖추는 ‘삼배’를 올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자기 종교에만 눈이 멀어 불교계를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또 한 불자는 "기독교만을 위한 대통령이 국민통합 운운하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고, 또 다른 불자는 "합심기도 장면은 특정 종교에 치우친 대통령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종교 편향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대통령 자신 때문"이라고 비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무릎 기도 파문을 전하며 "청와대 관계자들은 무릎 꿇은 대통령 모습이 신경 쓰였는지 행사가 끝난 뒤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단에 '사진을 배포하지 않으면 안 되겠느냐'고 묻기도 했다"며 청와대가 보도통제를 시도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제 경상도에선 개독교 신도만 존재하겠다는 불안감? 문제는 중생을 구원하고자하는 求道의 중은 없고 스님(?)만 존재하니 언제는 이 땅이 불교국가였던가? 중생을 구원하고자하는 구도의 길이 없는 불교는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중이란 깊은 의미의 존칭을 부정하는 불교. 이는 개독교와 동일한 타락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청기와에서 굿판 한마당 벌렸군, 과거와 틀린 점은 염불대신, 더 강한 권력과 부를 달라고 하나님깨 원화와 화랑이 함께 기도한(?) 굿판. 드디어 호국종교를 두고서 한바탕 싸움이 붙겠구먼. 그나저나 이제 10년 뒤가 되면 호국 불교에서 호국 개독교로 이전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몹쓸 무당들아.. 기독교를 팔지 말라!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가 문제다. 한명숙처럼 김대중처럼 진실되게 믿을 수 있고 이명박과 소망교회 똘마니들 처럼 위선되게 믿을 수 있다. 행악하며 기도하는 저 이명박의 위선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불교계의 비난도 정당하다. 국민을 섬기지 못하면서 하나님 섬긴다고? 먼저 국민앞에 철두 철미 회개하고 나서 기도해라.
개헌이 아니라 이놈에 대한민국은 자스민 혁명이 필요하다 국민들 뭉쳐서 청와대 한나라당 조중동 극우파 관변단체 여론조작원 모조리 숙청해야 그나마 부정에서 해방된다 지금 이렇게 이명박 툴어 놓으면 퇴임하고 해외로 도주하면 끝이다 나라는 거덜나고 국민들만 파탄나고 죽으라고 일해서 국가부채 국민들이 갚아야 한다 지금 잡지 않으면 국민들 몰살 당한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한 없이 그립다 어느 미친놈들이 쥐세끼 찍었는지 손목아지를 분질러 놓고 싶다 게쓰벌놈들 지옥 같은 나라 꼬라지 저것들이 대통령이라고 참 미친놈들 할짓 없으면 농약 쳐 마시고 뒤지든가 하지 저기가 어디라고 무릎끓고 미친짓을 하는지 국가망신 시키고 국민들 염장 지르는게 참 별난 미친놈이다 나라꼴아지 참 잘 돌아간다
아직도 북풍 조작질한 천안함 조작질을 떠벌리는 미친 윤덕용과, 미친 데일리안~!! 정말 정신 못차리는 쥐세끼들 맞죠~! 연평도 해병 작전본부 만든다고 조작질 한달만에 폐쥐~! 이런건 기사화 하질 않고, 오로지 국민 이간질에만 몰도하는 찌라씨와 쥐세끼들 패대기를 쳐버립시다~!
삶의 목적은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착하게 사는것이다. 하는님께서는 자기를 믿고 나쁜짓 하는 종자보다는 자기를 안믿더라도 착한일 하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다. 지금 개독에 빠져 허우적되는 종자들아 기도하는시간에 봉사활동 하고 먹사에게 돈질하지말고 가난한 내이웃에게 도움을 주면 그게 곧 하는님의 가르침이다. 에라이 개독에빠진 개종자들아
▲ 머리깎이고 영창 간 군종장교. 관구사령부에 암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불에 참석하면 떡 준다고 해서 가니까 어떤 소령이 염주를 들고 나와서 설법을 하는데 머리가 좀 이상한거라. 옆 사람한테 살짝 물어 보니까 "영창갔다 온지 얼마 안됐다"면서 킥킥거리며 웃더군. 어떤 여자한테 미쳐서 탈영했다가 머리깎이고 콩밥먹고 왔다는거라. - 탈영한 중놈장교 -
▲ 군종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된다. 군종병(불교)들은 사병식당에 같이 앉아서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를 먹고 그랬는데 아무도 흉보는 자 없었다. 그것 먹고 체력을 단련시켜 국가에 충성하는 일은 도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기 결코 흉잡힐 일이 아니다. 다만 탈영이나 명령에 불복하는 일은 용납될 수가 없다. - ! -
장로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으면 무릅을 꿇고 반성하는 기도를 했겠나, 근데 무릅꿇고 반성기도하면 뭐해? 그거 끝나면 또 죄짓고.. 죄짓고 반성 기도하고 .. 맨날 그 짓을 반복하는것들 아닌가, 차라리 반성기도나 하지 않으면 밉지나 않지.. 이중성격자들.. 난 교인들을 보면 학을 띠는사람이다,
맹박이 정권이후 게독들 설땅이 없어 질것이다....그건 맹박이놈이 자초한것이다.....지금 대접 받는 만큼 앞으로는 핍박 받을 종교가 바로 게독종교다......게독장로 두명이 나라 말아 먹은것도 모자라....이젠 아예 개신교먹사놈이 대통령 머리 꼭대기에 타고 앉아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것 봐라.....ㅉㅉ....
불심의 힘으로 기독교를 응징해야! 이게 무엇인가? 싯다르타가 예수보다 못한것인지? 석가모니불은 좋은스승! 기독교 네놈들이 얼마나 나라말아먹었나? 정치한다면서 정치들쑤시고! 조용기는 이랬다 저랬다하구! 이명박 하야와 탄핵소추 말한다. 더이상 대통령얼굴조차 보기싫은데 화면에 자꾸나오는이유뭐냐? 정권교체!
교회가 사회통합에 앞장서??? 어이없어!!! 법당에 들어가 땅밟기하고 장경동이는 불교를 믿으면 거지된다는 허황된 말로 예수를 모독하고 목사들의 부패가 하늘을 찌르는데-- 더욱이 mb 자신이 서울까지 봉헌하며 사회분열에 앞장서면서 무릅꿇고 쑈를해?? 이재오의 90 도 인사쑈와 똑같애!!!
불교계는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박정희대통령이 그리울꺼다 그런데 그시절 개신교는 종교는 틀리지만 니라와 박통이 잘되기를 기원한다며 열심히 기도했다 그때는 좌파불교가 없었다 저렇게 남 잘되는 꼴을 못보게 된게 김노정권때 좌파불교가 나오면서 부터다 그래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 거다
모든 종교는 종파를 떠나 서로 으르렁거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이것이 예수 석가 마호멧의 뜻일 것이다. 상대방을 비난하기 이전에 스스로 비난받을 점이 없는지 항상 반성하고 수양하라. 요즘 기독교 불교계 지도자들 하늘의 뜻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다. 종교개혁 필요하다. 우선 교회와 사찰에 대한 과세부터 시작해서..
참~ 씨,팔,쒜,끼,.....그렇게 하면 천당 보내준다고 하든???? 니놈이 살아오면서 지은죄가 너무 많으니 사후세계가 두렵것지!!!! 너는 무릎이 아니라 엎드려 기도해도 천당 못간다...니들이 말하는 예수가 정말 있다며는 너같이 수많은 사람들 피눈물 흘리게 한 넘은 반드시 지옥 불구덩이 속에 떨어질 것이다....
이건 길자연의 음모다. 그의 권력욕의 산물이다. 지는 대통령이 될 수 없지만, 대통령을 무릎꿇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거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이 있다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었던 거다. 거의 모든 사이비 목사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구조다. 거기에 따르는 자들은 노예에 불과한 자들이다.
참 신기하다 이따위 개같은 기사 실리면 반발하는 국민들 없나 자스민 혁명이 나도 벌써 낫을텐데 참 순진해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성격이 좋아서 참을만해 아니면 살만해서 아직도 참는거야 축산업 완전히 개작살 났고 대한민국 5000군데 가축들 묻어서 땅이 썩고 악취가 진동하고 4대강으로 수려한 경관 다 파괴되고 환경 자연 다 죽었다 국민들아 좀 일어나자 제발
하나님, 이명박은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하나 봅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의 직분도 아랑곳없이 개신교 기도회에 참석 번번히 국민의 기대를 접는 행위로 국민통합을 해치고 있을만큼 하나님을 잠시도 잊을 수 없나봅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하나님 곁으로 데려가 주시옵소서.
저 통성기도란 건 족보가 없는 의식이다. 카톨릭은 물론이고 성경에도 저런 기도는 없다. 외식하지 말고 조용히 방에서 기도하라고 돼있다. 순복음등 열성 계열이 교세를 확장하고, 부흥회같은 요상한 행사가 만연하면서 생긴거 아닌가 싶은데. 뭐 하나님이 귀가 어두워서 큰 소리 질러야 듣는다 더냐..??
주여..무릅꿇고 기도하는 두 부부쥐의 무릅연골을 불쌍히 여기사 그 무릅에서 연골을 거두어 가시어 그로 인하여 평생을 무릅펴고 살지못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또한 거짓과위선일지라도 그 기도하는 입도 불쌍히 여기사 구완와사의 은혜를 내리셔서 그들이 평생 통곡기도를 쉬게할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소서..아~멘
매일 매일 나라 망하는건 정말 눈에 확실하게 느낀다 망하고 있다 북한 보다 심각하고 더 빠르게...북한탓 할것 없고 북한원망 할것도 없고 북한 보다 더 수준 떨어진다 이건 공산주의 사회주의 보다 더 무능하고 부패 되었다 김정일도 이렇게 정치 하지 않을거다 국제사회 웃음거리다 일본에 독도 빼앗기고 중국에 고대사는 물론 한글까지 빼앗길판인데 나라는 매일 삽질만
'하느님'과 '하나님', 개신교에서 '하나님 '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이다. '하느님'이 맞다. 하늘님에서 ㄹ 탈락은 한국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님이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님이다. 그래서 천주교신자. 비신자가 말할 때는 '하느님'이 맞는 것이다.
가축몰살 되고 축산업 파멸되고 축산농가 자살로 목숨 끊고 돈육 관련 음식점 기업 연쇄부도로 폭삭 주저 앉고 국민들 미국산 호주산 고기 식탁에 수입산 올라오는것 고분고분히 바라 보고 살텐가 지금 우리나라 농수산 그중에서 축산업 사라질 위기다 축산도 우리의 백년대계다 왜 일어나지 않을까 저 형편없는 매몰사진 보고도 성질 나지 않는가 참 이상해
솔직히 2**이 종교편향적인 것도 맞고, 종교갈등에 빌미를 제공하는 것도 맞지만, 사인 자격으로 새벽기도 중에 무릎을 꿇을 수 있다고 본다. 개인 복 달라는 것도 아니고, 국태민안을 위해서 기도한 것 아닌가? .. 전적으로 개인종교관습에 따라 행한 행동을 비난하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 절에서 108배 했다면 이렇게 시비를 걸었겠는가? 지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