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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내분 악화, 비대위 26명 무더기 중징계

비재위, 길자연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최근 임원회의를 열어 이광선 목사 등 '한기총개혁을위한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26명에 대한 징계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한기총은 전 대표회장인 이 목사를 비롯한 18명에게는 10년 동안, 김동권 목사 등 4명에 대해서는 5년 간 한기총과 산하 모든 기관의 회원자격을 정지시키는 내용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한기총 관계자는 "이 목사를 비롯한 비대위는 지난 1월20일 열린 정기총회를 소요사태로 몰았고 불법 모임을 갖는 등 중징계 사유가 충분하다"며 "질서확립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경위를 조사한 뒤 임원회에서 징계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총비대위는 금권선거 등을 이유로 신임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에 대한 인준 원천무효를 주장하면서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낸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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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6 0
    음..

    이번 사태는 개독들 본질을 보여주는구나.
    이런 굿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개독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죽~~~

  • 8 0
    지옥행

    이 색퀴들도 결국은 잿밥 싸움이구나.
    예수님의 참뜻은 이게 아닌데.
    어쩌려고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스스로 지옥행을 택하는고..

  • 9 0
    쥐져스 뒤?어~!

    이래서 종교 탄압이 필요한것이다~!
    하라는 정신수양은 하질않고 저쥐럴이니,,,,,
    정신이 모두 쥐똥만 박힌 저질 종교쟁이들이, 종교탄압은 반드시 헌법에 등재해야 한다~!
    쥐져스 뒤졌어~!

  • 39 0
    살려주오

    PD수첩 소망교회 취재 계속 되어야 한다

  • 9 0
    1212

    내분은 모두 이권과 관련되어 있다
    종교 집단과 이권의 조화...

  • 26 0
    찌질한 개독

    목사의 난이냐? ㅋ 병쉰같은 개목사 새퀴들 ㅋ

  • 36 0
    이제무너지는겨?

    이래서 쥐색끼가 무릎꿇고 빌었구나
    쥐색끼와 개독의 무너지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구나
    아무튼 나라가 개판됐지만
    그나마 쥐색끼와 딴나라, 개독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는데
    만족해야쥐?
    눈 감고 귀막은 무지랭이 궁민들 30%는 빼고

  • 42 0
    오멘~!

    개독교들의 개 잡질!!!
    국민 사기질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오 하날놈상이여~!!!
    오늘도 잡질하는 저 떨거쥐들에게 벼락을 내리소서~!!!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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