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무릎을 꿇도록 한 길자연 목사(한기총 회장)는 "국부(國父)가 겸손히 무릎 꿇는 게 정말 대단한 용기 아니겠나”며 이 대통령을 '국부'로 호칭하며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길자연 목사는 4일자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에서는 통성기도라 해서 소리 질러 기도하는 방법이 있는데, 무릎 꿇는 경우가 많다. 대통령도 착실한 신자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한 것이라 봐 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릎 기도가 사전에 계획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대해선 “전혀 의도된 건 없다"며 “기도를 인도하다 (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성기도를) 매주일 한다. 그게 습관이 돼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며 "대통령이나 우리 종교 지도자들은 다종교 사회에서 종교 마찰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개인 신앙 차원에서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 통성기도에 익숙했을 것이다. 요즘 대통령 심경이 얼마나 답답하겠나. 물가 오르지, 석유값 오르지. 나라를 위해 기도한 것이라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용기 목사의 'MB 하야' 발언에 대해선 "의도된 게 아니라 해프닝이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왜 우리가 하야시키겠다고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길자연 씨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선거에서 돈을 뿌려 당선된 것을 자기들측에서 실토,인정한 부패인물이다 (지금까지 선거도 다 돈선거였었는데 이제 와서 왜 우리만 문제삼느냐?) 저런 자가 수치도 모르고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니 뻔뻔하기가 돼지껍데기에 비유할만 하다 그런데 저런 자의 지시에 따라 무릎 꿇은 부부는 무엇을 두고 기도했을까?
여기서 국부라 함은, 國父가 아닌 局部를 말한다. 즉, 신체의 특정 부위 이른바 조지나 건빵 또는 보슬아치 부분을 가리킬 때 쓰는 표현이다. 이명박이가 조까튼 색휘라는 표현을 매우 직설적이고 노골적으로 적시한 표현이라 할 것이다. 네이버 국어사전 찾아보면 첫째로 나온다.ㅎㅎㅎ
ㅁ맹박이 머리 꼭대기에 타고 앉아 마음대로 국정을 농단하는 게독 먹사놈 길자연......ㅉㅉㅈ......불쌍타 맹박아 게독먹사놈들 한테 니 목이지가 달려 있으니.....그놈들 말 안들어 줄수도 없고.....ㅉㅉ...그렇다고 뭐가 그리 급한일이 있다고 그놈들 한테 무릎까지 꿇으면서 빌고 그러냐.....한심한 대통령.....
예수앞에 무릅을 꿇은게 아니라, 기독교의 돈앞에 무릅을 꿇은것이겠지....해석은 정확히 합시다. 이명박은 엄청나게 신앙심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교회의 권력과, 막강한 자금력을 빌려쓰기 위해서 종교를 선택한것이지, 결코 신앙심에 바탕을 두고 교회를 다니진 않습니다. 일부 대형교회 개념없는 목사들도 마찬가지임.
한기총??? 종교중에서 친일파 매국노들이 가장 많이 몸담고있는 개막장 매국집단이지 우리나라 친일파 역적들은 죄다 교회속에 기생한다 보아도 무방하다 바로보자 기독교 나라를 이간시키고 분열시키지 못해 안달하는 매국노쪽바리집단 대한민국 기독교는 대표적인 친일매국집단임을 절대 잊지말자
다종교사회? 니들이 언제부터 다른 종교를 존중했다고 그런 싸가지없는 말을 씨부리노? 인간같지도 않은 가증스러운 시래기들 어휴 저런놈이 종교지도자라고 뽑는 이나라니 참 나라꼴 같지 않아서.. 창피하고 창피한 나라다. 내가 왜 이나라에서 태어 났는지.. 에이 열받아 씨불새기들 꼴같지 않아서 못봐주겠네 진따 개같은 양 아치종교집단이 따로 없다!
길자연 이 새퀴참 말도 희안하게 한다. 개독들 정말 나라위해 없어져야 할 존재들. 우리땐 광신도 환자라 불렀는데 어느새 이렇게 확산되고 힘을 키웠나? 마피아같이 질기고 광신적이니 그렇겟지. 큰일이다. 개독비율이 이렇게 높은 나라는 없다. 그래 니말 안들으면 하야시켜라. 정말 기가 찬다. 중세도 아니고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세상.
"다종교 사회에서 종교 마찰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인데 왜 우리가 하야시키겠다고 하겠나"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가! 위의 위선적인 말들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사악한 개독들의 정체야말로 이나라를 망치는 핵심일 것이다! 저 추악한 악마집단이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져야만 이나라의 정의가 바로 설 것이다!
말하는 꼬라지 하곤, 주둥이 까기전에 국어사전 한번 읽어보고 지껄여라 MB가 그럼 나라의 아버지냐? 나라를 세우는데 공로가 많냐?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냐? 국부國父 [명사] 1 나라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임금01’을 이르는 말.2 나라를 세우는 데 공로가 많아 국민에게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를 이르는 말.
나라가 똥칠하고 먹칠하고 경제는 개차반에 구제역으로 강산은 똥물에 뒤범벅이고 지하수는 오수로 악취가 풀풀 진동하고 세균으로 이번 여름에 대재앙 예고된다 참여정권이 무진장 하염없이 그립다 이명박 일당으로 아깝게 훌륭한 역대 최고로 존경하고 싶은 노무현 대통령 너무 빨리 보냈다 이런분이 진정 국민에게 존경 받아 마땅하다
자신을 반성하는 자세와 어려움을 신에게 호소하여 도움을 바라는 진지한 자세는 본 받을 만한 일이지 비난할 일이 아니다 개념없이 기독인을 비하하려는 급수낮은 몇사람이 저급한 멸시의 댓글을 올리나 우주의 정신 즉 하나님의 계획이 바뀔수 없다는 것을 자기 주먹도 못믿는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다
로또라도 당첨되어서 이민 가고 싶다 내가 쪽팔리고 창피해서 더럽게 부끄럽다 내가 저런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 국민이라니 돈 있고 배경 좋으면 국적 버리고 이민가서 외국인으로 살고 싶다 하는짓이 국민들 차마 얼굴 들지 못하게 하는게 이명박 정권이다 외국에서 한국인 없을 꺼다 누가 이런짓 하는 정권을 한국이라 자신있게 밝히겠어 쪽 팔린다 쪽팔려
국부라고 쓰고 국밥이라고 읽는다 국밥할매도 이용하고 버리는 세끼가 무슨 국부타령이야 늙은 노인 하나 거두지 못하고 자신의 이미지 만들어준 사람 이명박이 국부면 국밥할매를 포함한 불쌍한 노인이며 결식아동이며 제일 하층민 부터 인정 받도록 복지예산 다시 집행하여야 한다 국부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주여..무릅꿇고 기도하는 두 부부쥐의 무릅연골을 불쌍히 여기사 그 무릅에서 연골을 거두어 가시어 그로 인하여 평생을 무릅펴고 살지못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또한 거짓과위선일지라도 그 기도하는 입도 불쌍히 여기사 구완와사의 은혜를 내리셔서 그들이 평생 통곡기도를 쉬게할수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소서..아~멘
국부라? 자유당 정권에서 이승만 국부라 추켜 세우고 곽영주가 아부 엄청나게 했었지 하지만 국부는 국민이 우러러 보고 느끼는 거다 이 한심한 강간범아 니놈들이 미사여구로 이명박 추켜 세운다고 국민들이 감동할 줄 아느냐 감동이 조작하고 찬양하는거냐 국부는 커녕 국밥 한그릇 가치도 없는 장로세끼 찬양하는 네놈이나 무릎 끓고 기도하는 장로나 똑같다 덩신세끼
무릎을 꿇은것도 좋다 이거야. 단 국민들에게도 그렇게 겸손하고 "용기"있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면. 조"용기"목사가 협박조로 버럭 하니까 그렇게 쉽게 꼬리내리던 놈이 사죄(?)의 차원에서 그들앞에서 무릎을 꿇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지? 고생하는 국민들은 나몰라라 내팽겨치는 놈이.
나는 40년 교회 다녔어도 통성기도란 걸 해본 적이 없는데. 카톨릭은 말할 것도 없고, 성경에도 외식하지 말고 조용히 방에서 기도하라 돼있는데. 저 통성기도란게 족보가 있는거여..?? TV 고발프로 같은데 기도원같은 데선 저렇게 하긴 하드만. 울고 불고 격노하고 부들부들 떨면서...